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865

FE 55mm F1.8 ZA (SEL55F18Z) (5) 너무 괜찬은 렌즈라 렌즈사용하는 재미에 수동렌즈를 잘 사용안하게 된다.. 사용이 편해서 그런지 최근엔 바디캡으로 물려서 가볍게 다니기도....쩝.. 2014. 4. 22.
FE 35mm F2.8 ZA (SEL35F28Z) (6) A7 + FE35MM F2.8 광양 금천권역 메아리마을 두번째.. 2014. 4. 7.
FE 35mm F2.8 ZA (SEL35F28Z) (5) 출시 초기보다 중고가격이 많이 저렴지고 필요할때 잠시 구입했다 사용하고 판매하는걸 반복중인 렌즈로 은근 매력이 넘지는 렌즈라 조금 더 사용을 해보고 a7바디를 사용하는 동안 바디캡으로 쭉 사용을 고려중인 렌즈...... A7 + FE35 F2.8 광양 금천권역 메아리마을에서.... 2014. 4. 7.
XF56mm f1.2 수동렌즈를 주로 사용하다보니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af렌즈에 대한 관심은 크게 없었는데 이렌즈는 사용해볼수록 빠져드는거 같다. 수동부터 자동까지 몇몇 1.2조리개값을 가지고 있는 렌즈를 써봤지만 이렌즈보다 좋은 렌즈는 없었던거 같다. 개방화질과 수차억제력이 좋아 개방에서도 소프트함은 거의 느낄수가 없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되었다. 렌즈 자체의 성능은 놀라울 정도로 좋지만 크롭전용이라는 점과 좋은 성능의 렌즈를 활용할 바디가 없다는게 정말 아쉽다. nd필터 없이 주광에서 활용가능한 바디가 나온다면 렌즈 때문이라도 주저없이 신형 바디를 구입하게 될꺼 같다 2014. 3. 31.
OM ZUIKO AUTO-MACRO 90mm f2.0 올림푸스 om 시리즈 필름 카메라 렌즈중 f2.0렌즈는 고급렌즈군으로 성능면에서 상당히 호평을 받는 렌즈군이라 관심을 가지고 있던 렌즈들인데 가격이 상당한 편이고 렌즈 자체도 희소성이 높아 구하기 힘든 렌즈중 하나였다 지인의 배려로 잠시 사용해 볼수 있는 기회가 생겨 자료를 남길수 있게 되었다.. 1:2배율의 기본 접사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필터구경은 55mm로 마크로렌즈답게 몸통에 비해서 조그만 대물 렌즈를 가지고 있다. 보통 om 렌즈군은 컴팩트하고 가벼운 편인데 이렌즈는 상당히 묵직한 편에 속한다. 필름시절 제작 출시된 렌즈라 디지털 바디에 사용시 색수차가 좀 보이지만 망원화각의 수동렌즈 치고는 수차억제력도 좋은편이다. 마크로 렌즈라 그런지 초점 구간이 세밀해서 a7바디에서 사용시 초점 확대기능을 이.. 2014. 3. 28.
XF56mm f1.2 믿고 쓰는 후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진 렌즈가 출시된거 같다. 지금까지 출시된 F1.2 렌즈 수동과 AF렌즈군 통 털어 개방화질이 가장 좋은 렌즈란 생각이 든다.. 이 좋은렌즈를 제대로 활용할수 있는 바디가 후지엔 없다가 가장 큰 문제점이라 생각된다. 후지에서 출시된 바디 스펙을 보면 기본 감도 200에 셔속이 1/4000초가 기본이라 빛 좋은날 야외에서나 역광 상황에서는 노출오버가 생긴다... 야간이나 실내촬영이 주라면 정말 환상적인 렌즈란 생각이...... 야외에서 사용시엔 nd 필터가 필수!!! 2014. 3. 28.
FUJI X-T1 X-PRO1 사용했을때 좋은 느낌이 기억나 구입했는데 예전 필름 카메라의 조작방식을 적용해서 그런지 손에 쉽게 적응이 안된다.... 조작은 한동안 사용하다보면 쉽게 적응하겠지만 56mm f1.2라는 정말 좋은 렌즈를 만들어 놓고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 반쪽 짜리 바디라는 생각이든다.. iso200와 1/4000초는 내가 주로 촬영하는 환경에서는 정말 꽝 이다.....쩝. 2014. 3. 28.
OM ZUIKO AUTO-MACRO 90mm f2.0 (2) 당진 아미 미술관에서 복수초와 노루귀를 봤다.... 90마를 챙겨가기는 했지만 1:2 접사 비율이 좀 아쉬운.....접사 튜브나 텔레컨버터를 챙겨갔어야 했는데.... 무보정이라 사진이 좀 심심한거 같다...쩝.. 2014. 3. 20.
RE. Auto-Topcor 25mm f3.5 (5) 당진 아미 미술관 노루귀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몰 2014. 3. 20.
SONY DSC-RX1 풀프레임 똑딱이 RX1 칼자이스 조나 35mm f2.0렌즈가 붙박이로 달려있는 풀프레임 센서가 달린 괴물 똑딱이.... 일반적인 하이엔드 디카 크기를 가지고 있지만 35mm 풀프레임 센서가 장착되어 출시된 바디로 원바디 원렌즈 사용자라면 욕심내볼만 한 바디인거 같다. 판형과 렌즈를 따로 생각하면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되지만 초기 출시가격이 300만원이 넘어가는 가격이 부담이 되어 호기심에 구입했다 바로 방출해버린 바디였는데 어느덧 출시된지 1년이 넘어가고 후속기인 RX1R이 나오면서 중고가격이 100만원 후반대로 떨어져 다시 손에 줘어 볼수 있게되었다... 2014. 3. 19.
FE 55mm F1.8 ZA (SEL55F18Z) 출시전엔 조리개값이나 가격으로 말이 많은 렌즈였는데 출시후 성능 하나로 모든 문제를 잠식 시켜버린 렌즈 방진방적 적용 렌즈임에도 조립공정에서 유입된 내부먼지로 이래저래 큰 홍역을 거쳤지만 실제로 사용해 본다면 지금까지 알려진 모든 문제점(?)을 한방에 잊게 만들정도로 잘 설계되어 만들어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초음파 모터가 장착되어 기존 칼자이스 렌즈에서 볼수 없는 정숙함을 느낄수 있지만 수동렌즈를 주력으로 사용하다 보니 수동포커스시 손으로 초점을 돌려 맞추는 맛이 많이 떨어져지고 AF렌즈사용을 잘 안하다보니 방출하기는 했는데 시력 문제로 수동렌즈를 포기했을때 영입 1순위 렌즈가 될꺼 같다. 가장 큰 매력은 타사에서는 수동으로 밖에 사용할수 없는 칼자이스 렌즈를 AF로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하는.. 2014. 3. 13.
RICOH GR (1) 동생이 급하게 카메라가 필요하다고 해서 빌려줬다가 돌려받지 못하고 강탈 당했다...쩝.. 똑딱이가 얼마나 한다고 치사하다는 소리까지 들어가며 빼았겨서 그런지 더 억울.... 사진을 보고 있자니 급 뽐뿌가 다시와 동생한테 뺏어오거나 다시 구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2014. 3. 11.
RICOH GR 스냅 최강 똑딱이라 불리우는 리코 GR 크롭 판형의 큼지막한 센서와 28mm 광각 단렌즈의 조합은 어지간한 dslr과 비슷한 화각의 단렌즈 조합을 뛰어넘는 멋진 결과물을 보여준다. 단단하고 간결한 박스 패키지가 마음에 든다. 환산 28mm f2.8 광각 렌즈.. 내장 스트로보 팜업 스위치와 손쉽게 색감 셋팅을 할수 있는 이팩트 버튼 카메라 크기를 보면 크롭 판형의 센서가 장착된 카메라인걸 믿기 힘들정도로 두께가 얇고 컴팩트하다. 내장스트로보와 퀴슈 퀵슈는 달려있지만 gxr처럼 전자식 뷰파인더 지원은 못하고 광학식 뷰파인더만 사용할수있다 모드다이얼로 카메라 설정이 간편하게 가능하며 셔터앞에 달려있는 다이얼은 카메라 조작시 편리하게 사용가능하다. 한손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한 버튼 인터페이스 ui는 정말 편리.. 2014. 3. 11.
RE. Auto-Topcor 35mm f2.8 (3) A7 + RE. Auto-Topcor 35mm f2.8 35mm 이하 화각에 적응해보려고 노력중..... 일단 35mm 부터 열심히 마운트해 사용중......!!!! 2014. 3. 10.
FE 35mm F2.8 ZA (SEL35F28Z) (4) A7 + FE 35mm F2.8 ZA (SEL35F28Z) 가격이나 조리개값으로 말 많은 렌즈지만 정말 잘 만들어진 렌즈라 생각이 된다. 50mm 이상 화각의 렌즈를 주로 사용하다보니 화각 적응이 안되서 팔았다 생각이나 또 사게되고... 팔고사고를 열심히 반복중인 렌즈...ㅡㅡ; 개인적으론 FE55.8도 좋지만 FE35 렌즈에 조금 더 끌리는거 같다... 사용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음식사진 찍을때 35cm의 최소초점거리는 정말 아쉽다...쩝... 2014. 3. 8.
OM ZUIKO AUTO-MACRO 90mm f2.0 (1) SONY A7 + OM ZUIKO AUTO-MACRO 90mm f2.0 OM마운트 렌즈중 고가에 속하는 F2 시리즈 90마크로렌즈 엄청 고가의 렌즈이기도 하고 국내나 이베이에서도 구하기 힘든 렌즈라 항상 써보고 싶은 마음만 가지고 있던 렌즈였는데 지인분의 배려로 잠시 사용해볼수 있는 기회가 생겨 열심히 들고 다니며 사용중인데 사용하수록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든다..ㅜㅜ 망원화각이다보니 역광에서는 색수차도 보이고 마크로렌즈라 초점이 정밀해서 번번히 초점을 놓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한장씩 얻어 걸리는 결과물을 보면 지름신이 꿈틀거린다. 마음속으로 정해 놓은 수동렌즈의 가격제한선을 훨씬 뛰어넘는 가격이라 갈등중......쩝. 2014. 3. 7.
RE. Auto-Topcor 25mm f3.5 (4) 나머지 사진들...... 25mm 광각에 접사거리가 짧아서 실내 촬영이나 음식사진에 정말 좋은 렌즈란 생각이 들었다.. 2014. 3. 5.
RE. Auto-Topcor 25mm f3.5 (3) 사진찍는데 흥미를 잃어 그런지 사진도 마음에 안든다.... 평소보다 컷수만 늘어나고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다...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나간 흔적만 남겨본다...쩝 해방촌.... 탑콘 25mm 렌즈는 정말 좋다.....킁.. 2014. 3. 5.
OM OLYMPUS G.ZUIKO 50mm f1.4 (1) 어댑터 문제로 디지털 바디에선 사용을 못하다 처음 사용해봤는데 보케 머신으로 소문난 후지논 55.6과 유사한 보케와 결과물을 보여준다... 후지논 55.6에 비해서 보케 표현은 좀 약한 대신 화질은 더 좋으며 진득한 느낌이 난다. 2014. 2. 6.
OM OLYMPUS ZUIKO MC 24mm f2.0 (2) 나머지.......테샷들... 지금까지 사용해본 광각계열 렌즈중 가장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렌즈였지만 가격이 너무 높다는게 좀 아쉽다... 2014. 2. 6.
OM OLYMPUS ZUIKO MC 24mm f2.0 (1) 감기 몸살로 10여일만에 카메라를 들고 외출을 했다.. 광각계열 렌즈 사용을 거의 안하다보니 왜곡에 대한 감이 없어서.. 왜곡에 대한 평가는 잘 못하겠다. 개방에서도 소프트함이나 색수차를 느끼기 어려워 감탄이.. 역시 비싼 이유가 있는거 같다...쩝. 예전엔 잘 몰랐는데 보케가 주밍보케....ㄷㄷㄷ 주밍 보케 덕분에 상당히 역동적인 사진을....... 2014. 2. 6.
OM OLYMPUS ZUIKO MC 24mm f2.0 om마운트 렌즈중에 상당히 고급렌즈군으로 알려진 f2.0 시리즈 렌즈로 이베이에도 매물이 거의 없는 렌즈로 상당히 고가에 거래되는 렌즈중 하나다. 24mm 광각 렌즈지만 풀프레임 바디에 사용해도 비네팅(주변부 광량저하현상)이 거의 안보이며 중앙부나 주변부 모두 수차나 소프트함 안보일 정도로 상당히 잘 만들어진 고급렌즈 같다. 조리개를 조였을때는 주변부도 상당히 만족스러울 정도로 괜찬은 결과물을 보여준다. 55mm 필터 사용이 가능한 렌즈지만 일자형으로 잘 빠진 외형을 가지고 있어 실제로 보면 상당히 작아보이는 렌즈 최소거리는 0.25~3m로 상당히 활용도가 높다. 조리개를 f8 정도 조이면 노파인더 샷으로도 상당히 쨍한 사진을 얻을수 있다. 멀티코팅이 되어 다른렌즈에 비해서 상당히 괜찬은 플레어 억제력을.. 2014. 2. 6.
OM OLYMPUS G.ZUIKO 50mm f1.4 올림푸스 필름카메라 om시리즈 표준 화각 단렌즈로 국내에는 많은 보급이 안되어 사용자가 극히 드물어서인지 렌즈나 바디 모두 구경하기 좀 어려운편에 속한다. 경량화에 초점을 맞춘 om 시리즈 렌즈답게 렌즈 자체도 상당히 컴팩트함을 유지하고 있지만 성능은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 렌즈가 om시리즈 렌즈들인거 같다. 사실 이렌즈보다는 55mm f1.2 렌즈가 끌렸지만 상당히 고가로 거래되고 구하기도 쉽지않아 f1.4로 타협후 구하게 되었던 렌즈로 지금은 고장난 om1인가 2 바디에 장착된 상태로 구입했던 렌즈였는데 요번에 소니 a7을 구입하면서 몇년만에 다시 빛을 보게된 렌즈중 하나이다. 개방이 좀 소프트 하다는 평가가 많은 편이지만 최대개방에서 부터 쨍한 화질을 보여주는 수동 점사렌즈를 본기억이 거의 없다보.. 2014. 2. 5.
FE 55mm F1.8 ZA (SEL55F18Z) (4) AF렌즈를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감 높은 렌즈가 소니 135.8ZA 였는데 순위가 바뀔꺼 같다.. 단점으로 지적된 모든 걸 뛰어 넘는 성능은 정말 만족스러우며 놀랍다.. 출시가격이 비싸면 어떠냐 소니의 가후가 있는데 조리개값이 좀 어두우면 어떠냐 개방화질 쩌는데 내가 느끼는 가장 큰 아쉬움은 최소거리가 10cm만 짧았으면 하는 ..... 표준 화각대인 55mm에서 50cm의 최소거리가 그리먼건 아니지만 40cm전후로 떨어졌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욕심이 생긴다.. 2014. 1. 27.
m42 개조 Konica Hexanon AR 100mm F2.8 (15) 골목길 출사에 100mm는 좀 무리라는 생각을 하며 들고 나갔는데 풀프레임바디라 그런지 그런데로 쓸만했다... a7/a7r과의 궁합도 상당히 좋은편이라 사용할수록 판매할지 쭉 안고 갈지 고민이 된다..ㅡㅡ; 2014. 1. 27.
m42 개조 Konica Hexanon AR 100mm F2.8 (14) 85mm 화각보다 편안하게 느껴지는 100mm 상당히 컴팩트하고 괜찬은 결과물을 보여주는 렌즈지만 최근 사진이 좀 칙칙한 느낌이 강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 진득함 보다는 맑고 밝게 떨어지는 렌즈를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방출을 결심했는데 바디 셋팅을 바꾸고 사용하니 그런데로 괜찬은 느낌이 들어 망설이는중....쩝.. 2014. 1. 27.
Tamron 24mm f2.5 BBAR MC Adaptall (3) 상당히 좋아하는 렌즈인데 이렌즈로 찍은 사진이 블로그에 없어 깜짝 놀랐다.. 찍었던 사진을 찾아 올려봐야겠다..... 2014.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