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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 렌즈별 결과물/isco 135mm f3.511

ISCO-GOTTINGEN BEROLINA-WESTROMAT 135/3.5(11) 이제는 어디를 가도 가을풍경이다... 날씨도 제법 쌀쌀해지고... 오늘 찍은 사진중 마음에 드는 2장.... 2011. 9. 21.
ISCO-GOTTINGEN BEROLINA-WESTROMAT 135/3.5(10) 장흥인근지역에서 우연히 찍게된 일몰.. 2011. 9. 4.
ISCO-GOTTINGEN BEROLINA-WESTROMAT 135/3.5(9) 서울에서 한시간만 내려가면 아~ 가을이 다가 오는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데 서울에 가을은 아직 먼곳에 있는거 같다. 창경궁에서. 코스모스가 몇송이 피어있기는 하지만... 2011. 9. 2.
ISCO-GOTTINGEN BEROLINA-WESTROMAT 135/3.5(8) 용산에서 중앙선을 타고 오빈역 인근에 있는 들꽃 수목원을 다녀왔다 5년만에 방문이지만 변한게 거의 없어 친숙한 모습이었다. 입장료도 여전히 비싸고 ... 오빈역에서 들꽃 수목원 가는길... 들꽃 수목원 2011. 8. 10.
ISCO-GOTTINGEN BEROLINA-WESTROMAT 135/3.5(7) 평택 웃다리 문화촌에 다녀왔다. 초행이라 찾아가느라 고생이 많았지만 귀가하는길에 마을 어르신의 넉넉한 인심에 기분이 좋아졌다. 2011. 8. 9.
ISCO-GOTTINGEN BEROLINA-WESTROMAT 135/3.5(6) 홍대 싸리골에서 백숙과 닭도리탕을 먹고 가볍게 한바퀴 돌며.... 2011. 8. 6.
ISCO-GOTTINGEN BEROLINA-WESTROMAT 135/3.5(5) 홍대 거리를 오랜만에 걷고 돌아왔다. 더운날은 아니었지만 축축한 기운이 온몸을 파고드는 기분 나쁜 날씨다... 사진이라도 가능하면 밝은 느낌으로 찍고 싶었는데 내공이 딸리니....사진도 우울한 느낌이.. 떨어진 꽃 들이 지금의 내 모습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닭집 조형물이 정말 특이하고 눈에 확 뜨인다... 홍대 갈때마다 보는 고양이 정말 열심히 사는거 같아 존경심이 저절로 생긴다. 작은 크기에 적당한 무게감 환상적인 선예도와 색감... isco 정말 좋다.. 2011. 7. 14.
ISCO-GOTTINGEN BEROLINA-WESTROMAT 135/3.5(4) 잠시 비가 그친거 같아 부랴부랴 카메라를 챙겨들고 외출했는데 바로 비가 내려 20분만에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ㅜㅜ 지긋지긋한 장마 언능 끝나야 할텐데.. 이스코렌즈는 쓰면 쓸수록 빠져들게 된다... 2011. 7. 12.
ISCO-GOTTINGEN BEROLINA-WESTROMAT 135/3.5(3) 온양민속박물관 입장료가 상당한 가격이라 입장을 심각하게 고민 했지만 선선한 나무그늘과 시원한 바람이 너무 좋았던 박물관이었다. 가격대비 볼꺼리는 좀 부족한 편이었다.. 2011. 6. 21.
ISCO-GOTTINGEN BEROLINA-WESTROMAT 135/3.5(2) a700에 이스코 135mm 를 마운트해서 테스트 삼아 돌아다녀봤다. 결과물은 펜탁스 ist D에 물렸을때 결과물이 진득함이 묻어나 더 마음에 든다. a700의 밝아진 색감에 빨리 적응해야겠다... 동네 도림천과 외암리 민속마을 가는길에..... 2011. 6. 21.
ISCO-GOTTINGEN BEROLINA-WESTROMAT 135/3.5(1) 레어급 렌즈를 두개나 갖게 되다니 ㅎㅎ 일부 카메라에서 미러가 걸려서 사용을 못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다행이 주력기종인 소니에서는 문제가 없다. 미러걸림은 있지만 결과물이 너무 궁금해서 ist D에 물려 인사동을 간단하게 한바퀴 돌고 왔다. 이스코 35mm에 비해서 135mm 렌즈는 컨트가 좀 강한거 같다 역시 이스코는 나를 실망키는일 없이 좋은 결과물을 뽑아준다...^^ 최소 초점거리가 2mm라는 점이 좀 아쉽다. 2011.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