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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AF 렌즈56

SONY DT 35mm F1.8 SSM (SAL 35.8) (4) 소니 크롭 바디를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표준화각의 단렌즈 였다. 가볍고 성능 좋고 환산 50mm대 화각을 가지고 있어 광각계역보다는 표준화각에서 망원화각을 선호하는 나로써는 상당히 좋았던 렌즈 였던거 같다. 외형만 보면 정말 플라스틱으로 성의 없게 디자인된 싸구려 틱한 모양이 정말 마음에 안들었지만 성능은 정말 좋았다. 2013. 12. 27.
SONY DT 35mm F1.8 SSM (SAL 35.8) (3) 2013. 10. 7.
SONY DT 35mm F1.8 SSM (SAL 35.8) (2) 크롭바디를 사용하다보니 가끔 풀프레임 바디 50mm 화각이 생각나 다시 구해봤는데.. 가격을 생각하면 정말 잘 만들어진 렌즈란 생각이 든다.. 특히 25cm까지 근거리 접사가 가능해 활용도가 상당히 높을꺼라 생각된다. 2013. 9. 30.
minolta AF 50mm f1.4 (1) 미놀타 구형 점사의 새로운 발견 ? af렌즈 사용을 거의 안하고 있고 보유한 렌즈도 없어 사용할일이 거의 없다 우연히 사용해보고 깜짝 놀랐다. 2013. 8. 28.
SONY DT 35mm F1.8 SSM (SAL 35.8) (1) 기변을 하면서 AF 렌즈에 적응해보고 싼맛에 구입했는데 의외로 괜찬은 렌즈인거 같다. 장난감 렌즈 같은 가벼움이 느껴지지만 결과물은 쓸만하다.. 보케도 생각보다 괜찬은 편이다.. 2013. 4. 24.
SONY DT 16-50 F2.8 SSM (SAL16-50) 별명 칠번들 수동 단렌즈가 주력 렌즈이지만 여행용으로 구입했던 렌즈였는데 여행 계획이 무산되고 제습함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 처음 마운트 해서 사진을 찍어봤다.. AF렌즈 특히나 줌렌즈는 정말 사용을 안하는 렌즈중 하나인데 화질도 수준급 이상이고 기대이상의 성능을 보여준다.. A77에 번들 형식으로 나와 칠번들로 불리지만 렌즈 성능자체는 G렌즈나 칼번들 이상인거 같다.. 전구간 F2.8 고정 조리개와 전구간 30cm의 최소 초점거리는 정말 좋다. 초음파 모터가 장착된 모델이라 FTM 기능이 가능한데 나처럼 수동렌즈가 주력인 사람에게는 정말 매력적인 기능이다.. 별로 필요없는 렌즈라 생각되어 장터에 올려놓기는 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괜찬아서 판매를 할까 말까 고민중이다...쩝... 2013. 3. 26.
SONY DSC-RX100 (3) 모처럼 출사에 배터리를 못 챙겨나가 rx100으로 출사를.... 어떻게 이런 괴물같은 똑딱이를 만들었는지..ㄷㄷㄷ 언제나 그렇듯이 무보정 리사이즈... 2013. 3. 8.
SONY DSC-RX100 (2) 항상 가지고 다니며 스냅찍기 정말 좋은거 같다. 카메라 가방을 집에 두고 rx100만 가지고 외출했는데 어깨가 허전해서 좀 이상했다 하지만 발걸음이 정말 가볍게 느껴졌다.ㅋ 2013. 3. 8.
SONY DSC-RX100 (1) 똑딱이 화질이 좋아야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이 들었지만 편견을 여지 없이 깨버린 RX100 평가가 좋은 이유와 장터에 올라오면 바로 판매되지를 알게된 하루였다.. 동대문 쪽방촌 벽화골몰에서.... 2013. 2. 26.
MINOLTA AF 35mm f2.0 (4) 요즘 바디캡...ㅡㅡ;; af렌즈의 편리함에 적응이 되어간다.... 양주 조명박물관에서... 2013. 2. 3.
MINOLTA AF 35mm f2.0 (3) 미놀타 35/2는 a900과 a850을 사용하게 되면 꼭 구입해서 사용하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 렌즈다. 수동렌즈가 주력이라 잠시 사용하다 제습함속에서 잠들겠지만 135za와 함께 소니 마운트중 가장 마음에 드는 렌즈 ㅎㅎ 2013. 1. 31.
MINOLTA AF 35mm f2.0 (2) 흐린날이었지만 오랜만에 써보는 35mm화각이 정말 마음에 들어 정신없이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은것 같다. 아래에 이어 두번째... 2013. 1. 30.
MINOLTA AF 35mm f2.0 (1) 4년만에 다시 써보는 35/2 ..... 수동렌즈를 사용하면서 af렌즈를 사거나 써보고 싶은 생각은 거의 든적이 없지만 소니 a900을 영입하면서 가장먼저 생각난 렌즈가 소니의 축복이라 불리우는 135za와 미놀타 35/2 두 렌즈였다.. 135za는 돈있으면 언제든지 구할수 있는 렌즈지만 이렌즈는 레어에 속하는 렌즈라 구하기 엄청힘들었다... 렌즈만 사면 흐리거나 비가오거나 눈이온다..ㅡㅡ;; 2013. 1. 30.
DFA Macro 100mm f2.8 WR (물백마) (4) 전주에서 두번째... 매끈한 외형에 1:1접사가 가능한 우수한 성능 보너스로 방진/방습기능까지..... af렌즈는 잘 사용안하지만 펜탁스 바디의 방진/방습기능을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멋진 렌즈인거 같다.. 망원 화각이 주력인 나에게 일상스냅용으로도 딱 맞는 렌즈였던거 같다. 2013. 1. 20.
DFA Macro 100mm f2.8 WR (물백마) (3) 전주에서 첫번째... 2013. 1. 20.
Silver FA 43mm f1.9 Limited (3) 정말 오랜만에 지방에..... 신형 K-5IIs와 43리밋의 궁합은 정말 놀라울 정도인거 같다.ㄷㄷㄷ 2013. 1. 20.
DFA Macro 100mm f2.8 WR (물백마) (2) 물백마 오늘 처음으로 정식 테스트.... 생각보다 잘 만들고 성능이 좋은거 같아 마음에 든다. 인물용으로도 많이 사용하는 렌즈라 수문장 교대식 행사에서 행사 도우미를 찍어봤는데 잘 활용하면 인물용으로도 상당히 쓸만한 렌즈가 될거같다. 2013. 1. 17.
DFA Macro 100mm f2.8 WR (물백마) (1) 예전에 영하 20도를 넘나는 날씨에 끄떡없는 촬영능력을 보여준 펜탁스 전설의 짤방을 오전에 다시 보게 되었다.. 방진/방습이 적용된 K-5IIs를 구입한 다음 다시보는 짤방이라 급 뽐뿌를 받고 평상시 처럼 외출 했는데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손에는 일명 물백마(DFA 100/2.8 매크로)가 들려있었다...ㄷㄷㄷㄷ 물백마를 받아 들고 집으로 오는길에 찍은 테스트샷 몇장.. 수동렌즈만 사용하다 AF렌즈를 사용하니 초점 잡기가 영 불편하고 중앙부 측거점만 사용하던 버릇때문에 코사인 오차가 생겨 상당히 사용이 불편하고 내가 원하는데로 렌즈 컨트롤이 안된다..ㅡㅡ; 2013. 1. 17.
SIGMA 50mm f1.4(오식이) 칠오방 형님들과 충무로에서 만나 점심먹고 인사동 삼청동을 돌았다. 신형바디에 관심이 많으신 형님이 계셔서 메모리를 바꿔서 나는 k-5에 오식이 형님은 k-5iis에 물백마를 물려 단촐한 출사... 집에 돌아와 결과물을 확인하니 오식이가 문제인지 바디가 문제인지 약간 후핀끼를 보이는거 같아 핀 나간 사진만 잔뜩..ㅡㅡ; 오식이는 큼직한 외형만큼 화질도 좋고 초음파 모터가 달려있어 그런지 정말 조용하고 빨랐다... 펜탁스 바디의 약간 붉은느낌이 거의 안느껴지는거 봐서는 렌즈 발색이 약간 차가운 계통인거 같은데.. 잠시 사용해본 탓에 정확한 렌즈의 느낌을 모르겠다...ㅎㅎ 사실 나처럼 수동렌즈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K-5나 K-5IIs의 차이점은 lcd변화 말고는 거의 찾기 힘들다.. 다시 사용해 볼수 있을꺼.. 2013. 1. 17.
Silver FA 43mm f1.9 Limited (2) 어떤한 바디를 사용하더라도 비슷한 색감을 만들어내는 이상한 습관이 생겨버렸다.. 더 심한건 특색이 강한 렌즈를 사용해도 빛이나 조건을 바꾸어 맞추어 촬영해 버리는 바람에 렌즈 특성도 사라지고... 갑자기 딜레마에 빠진기분이... 2013. 1. 16.
Silver FA 43mm f1.9 Limited (1) 펜탁스 FA31,FA43,FA77 로 이루어진 FA 리밋 삼총사중 가장 좋아하는 렌즈 !! 접사거리가 45cm로 다소 아쉽긴 하지만 작은 크기와 성능이 정말 좋다. 수많은 펜탁스 렌즈중 딱 하나만 사용할 렌즈를 선택하라고 하면 주저없이 43리밋을 선택할것이다.~~^^ 오랜만에 펜탁스 바디를 사용했더니 역시나 사진에서 좀 붉은톤이 나오는거 같다.... 미세조정 마쳤으니 내일 다시 도전....!! 2013. 1. 14.
CONTAX G90 90mm f2.8 (2) 종로와 인사동을 돌며 바디와 렌즈에 적응하기..... 2012. 11. 25.
CONTAX G90 90mm f2.8 (1) g45 결과물이 마음에 들어 구해봤는데 망원렌즈 다운 색수차가 좀 보이지만 선예도 하나는 정말 기가막히다.. 다만 배경처리가 평범한게 나에게는 단점으로 다가오는데 조금더 써봐야겠다.. 결과물은 바디셋팅값을 찾느라 색감이 엉망이다...ㅡㅡ;; 빨리 바디에 적응해야하는데..... 2012. 11. 23.
CONTAX G45 45mm f2.0 (4) 서천 신성리 갈대밭에서.. 바디 렌즈 둘다 적응 실패.....힘들게 다녀온 흔적만 남겨본다.. 2012. 11. 19.
CONTAX G45 45mm f2.0 (3) 외암리 민속마을에서... 바디셋팅을 바꾸어가며 열심히 적응중인데..영 감이 안잡힌다... 2012. 11. 19.
CONTAX G45 45mm f2.0 (2) 아래사진에 이어..... 렌즈 특성이나 바디 특성 파악을 못해서 질보다는 양으로....^^;; 2012. 11. 17.
CONTAX G45 45mm f2.0 (1) 칼자이즈 렌즈중 소니알파마운트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AF가 되는 렌즈로 콘탁스 G1,G2필름 카메라 전용 마운트로 출시된 렌즈 카메라 디자인이 RF방식으로 출시되어 그런지 렌즈 외형은 상당히 컴팩트하고 이쁘게 생겼다.. 화질은 플라나 구조라 개방에서 쨍한 느낌은 덜하지만 플라나 특유의 부드러움이 느껴지며 묘사력도 상당히 좋은 느낌이 든다. 정확한 색감이나 느낌은 바디를 바꾼지 얼마 안되어 바디특성인지 렌즈 특성인지 구분이 힘들어 바디랑 렌즈 둘다 좀 더 시간을 두고 써봐야 바디 특성이나 렌즈의 특성을 알꺼 같다...^^; 후지 X-PRO1 용 메타본즈 G어댑터를 이용해 수동으로 촬영 2012.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