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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렌즈/렌즈156

YASHICA ML 35mm f2.8 같은 화각에 칼짜이즈 디스타곤 35mm보다 월등한 렌즈라는 소문을 듣고 호시탐탐 구입을 노리던 렌즈였는데 장기간 장터와 이베이를 번갈아 가며 잠복한 끝에 간신히 구입했다. c/y마운트 렌즈의 경우 자가 개조가 가능할 정도로 쉽게 개조가 되는편인데 개조하려고 마운트를 분해한순간 좌절감이..ㅡㅡ;; 조리개 조절핀이 개조하기 까다로운 위치에 달려있어 직접개조는 포기하고 중앙카메라 사장님의 도움을 받아 개조하게되었다... 일단 색감은 상당히 진득한 느낌이 드는데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써봐야 렌즈에 특성을 알수있을꺼 같다.. 모니터로 확인한 첫 느낌은 진하다.... 인거 같다..ㅎㅎ 2012. 7. 21.
Steinheil Munchen AUTO Quinaron 35mm f2.8 이베이에서 상당히 고가에 거래되는 렌즈라 늘 결과물이 궁금하던 렌즈였는데 과감하게 배팅해서 구입하고 m42마운트로 개조까지 마쳤다.. 개조 자체도 렌즈 구조상 불가능에 가깝던 렌즈였는데 중앙카메라 사장님께서 이번도 멋지게 성공하셨다. 개조전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놓은게 없어 구글검색으로 찾은 사진을 올린다.. 완벽하게 m42마운트로 개조된 렌즈.ㅎㅎ 구글링으로 펌 해온 같은 렌즈의 개조전 모습 마운트부분에 튀어나온 부분은 조리개 장치와 셔터뭉치.. 셔터가 렌즈에 달린 특이한 구조라 개조가 상당히 까다롭다 2012. 7. 10.
CARL ZEISS JENA Tessar T 50mm f2.8 테사렌즈를 처음 접할때는 밝은 조리개값에 열광할때라 2.8의 비교적 어두운 조리개때문에 관심이 없던 렌즈중 하나였는데 요즘 들어 밝은 조리개값을 가진 렌즈보다는 특색있는 렌즈에 관심이 가다보니 렌즈의 특성이 궁금해 구입하게 되었다. 실버크롬에 레드T 테사로 12장의 조리개날을 가지고 있으며 시리얼로 짐착하건데 1960~1970년 사이에 생산된 렌즈같다. 동일한 외형에 14장의 조리개 날을 가지고 있는 렌즈는 정말 귀하고 구하기 힘들다. 12장의 조리개날이 아쉽기는 하지만 너무 깔끔한 외형 코팅이 잘 살아있는 렌즈알을 가지고 있는 렌즈라 만족한다. 내가 봐왔던 실버테사중 가장 깨끗한것 같다. 자그마한게 정말 이쁘다.ㅎㅎㅎ 결과물도 궁금하고...쩝.. 2012. 7. 7.
EBC Fujinon.T 100/2.8 작년 6월에 민트급 렌즈를 방출하고 3개월쯤 뒤에 두번째 렌즈를 영입 너무 전투형이라 애착이 안가 지인에게 저렴하게 방출 오늘 드디어 3번째 렌즈를 손에 쥐게 되었다... 블로그를 운영하기 전이라 자료를 남기지 못해 아쉬웠는데 한을 푼거 같다.ㅎㅎ 후지논 100/2.8렌즈를 사용하면서 느낀점 정말 좋다....끝...!! 역시 렌즈는 외형과 렌즈알이 깨끗해야 사용할 맛이 나는거 같다. 2012. 7. 7.
Voigtlander Color Dynarex 105mm f2.8 Voigtlander 렌즈중 화각이 특이해 구입한 렌즈다.. 롤라이 sl35용 카메라용으로 출시된 렌즈인데 결과물에 대한 평가가 좋아 구입했다. 문제는 마운트 구조가 상당히 복잡해 개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렌즈였는데 중앙카메라 사장님께서 마운트를 하나 깍아서 만들어 주셨다....개조능력에 감탄이 나올수 밖에 없다.ㄷㄷㄷ 문제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렌즈가 되어버린게 탈이지만.ㅋㅋ 조립전 기회가 되서 제작된 마운트부분 사진을 찍을수 있었다... 제작된 마운트를 보고 있으니 개조비가 오히려 적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2012. 7. 4.
Spiraltone 500mm f8 mirror lens 화질 보다는 분위기로 찍는다는 오반사렌즈를 구입했다. Spiraltone 500mm f8 mirror lens 처음 렌즈를 받았을때 생각보다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에 놀랐다...ㄷㄷㄷ 저렴한 가격에 나사방회원님이 분양해 주셔서 써볼수 있게되었는데 결과물이 상당히 기대되는 렌즈중 하나다.. 2012. 7. 1.
Mamiya/Sekor 35 mm f2.8 마이야 렌즈중 레어에 속하는 35mm 화각의 렌즈로 개방선예도 주변부 화질이 정말 좋은 렌즈다 2012. 7. 1.
Schneider Kreuznach Xenar 45mm f2.8 for Retina 팬케익형 렌즈로 정말 작고 앙증맞게 생겼다... DKL-M42어댑터를 이용하면 M42렌즈로 변신하고 어댑터에서 조리개 조절도 가능하다.. 2012. 7. 1.
Meyer-Optik Oreston 50mm f1.8 독일생산 렌즈로 펜타곤 50.8과 칼 자이즈 판콜라 50.8과 동일 설계의 렌즈로 알려져있다. 제브라 타입의 외형과 묵직함에서 펜타곤 50.8보다는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풍기는 렌즈인거 같다. 2012. 6. 30.
Carl Zeiss Sonnar T* 135mm f2.8 칼자이즈 135mm 중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할수있는 c/y 마운트 렌즈를 m42 마운트로 개조했다. 요즘 개조 슬럼프에 빠져서 손대는 렌즈마다 실패를 해서 잠시 쉬어가는 의미로 전문 개조샾에 의뢰해서 개조를 했다. 전문가의 손길로 개조되어 그런지 멋지게 개조완료~~ 칼 자이즈 렌즈답게 상당히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며 ae타입의 렌즈라 개방에서 한스탑 조여주면 조리개날이 톱니모양으로 바뀐다.. 2012. 6. 30.
Super-Takumar 35mm F2.0 (Model I) 슈퍼 타쿠마 초기형 35/2 렌즈로 필터 지름이 67mm로 상당히 대구경렌즈다.. 외형만 봤을때는 85.4에 버금가는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화질도 놀라울 정도로 좋다. 67mm 대구경 35/2 슈퍼 타쿠마는 타쿠마 시리즈 렌즈중 레어에 속해서 구하기 정말 힘들다 레어라고 알려진 오토 타쿠마 35/2.3은 오히려 구하기 쉽게 느껴질 정도로 매물이 적은 렌즈인거 같다. 또다른 특이점은 슈퍼 타쿠마 렌즈 대부분이 아톰(방사능코팅)렌즈라 황변현상이 심한 경우가 많지만 이렌즈는 제조방식이 달라 방사능 검출이 안되는걸로 알려져있다. 펜탁스 67mm 철제 후드를 사용하면 크롭바디에서 비네팅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정품 도시락통 앞뒤캡 까지 풀셋이며 사용감을 찾기 힘들정도로 깨끗한 렌즈라 더욱 마음에 든다 다만 단점은.. 2012. 6. 26.
CARL ZEISS JENA MC 29mm f2.8 (PENTACON 29/2.8) 펜타곤 29/2.8렌즈와 동일한 구조에 네임링만 다른 칼짜이즈 예나 29/2.8렌즈가 내손에 들어왔다. 사실 네임링을 분리해 놓으면 두렌즈를 구분할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다... 하지만 라이카와 파나소닉 똑딱이 카메라 처럼 바디는 동일하지만 브랜드 네이밍에 따라 가격이 2배정도 차이가 나듯이 요 렌즈도 2배까지는 아니지만 펜타곤 29/2.8보다는 비싸게 거래가 된다.... 이래서 네임벨류 무시는 무시 못하는거 같다. 사실 펜타곤 렌즈는 싸구려렌즈라는 인식이 있어 한참 수동에 빠져있을때 잠시 사용해보고 대부분 방출했었는데... 대량생산으로 인하여 수량이 만아 가격이 저렴할뿐 성능은 정말 최강인 렌즈중 하나다.. 2012. 6. 19.
FUJINON 55mm f1.6 m42 마운트로 출시된 후지논 렌즈중 초레어급에 속하는 55mm f1.6렌즈가 도착했다. 후지카 AX 전용 마운트로 출시된 55.6렌즈도 상당히 레어에 속하는 렌즈지만 M42마운트로 출시된 55.6렌즈는 정말 구경하기 힘든 희귀렌즈군에 속한다.. 렌즈를 받자마자 결과물이 궁금해 늦은 시간임에도 테스트 하러 삼청동으로 달려갔다.ㅎㅎㅎ 외형은 후지논 렌즈의 최후기형과 동일한 모양을 가지고 있다.. 최근 구입한 후지논 렌즈중 박스셋 민트급을 제외하고는 가장 상태가 좋은거 같다... 2012. 6. 18.
ISCO-GOTTINGEN EDIXA WESTROMAT 50mm f1.9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렌즈가 이스코사 렌즈다. 극장용 영사기쪽으로는 상당히 많이 알려져있고 슈나이더사와 같은 계열사다 광학부가 상당히 깨끗하지만 조리개 상태가 너무 안좋아 조리개는 깨끗하지만 렌즈알 상태가 안좋은 렌즈 두개를 합체해서 하나의 렌즈로 만들었다. 제논50.9 보다 싼맛에 구입했지만 결론은 제논보다 비싼가격에 구입하게 된 렌즈다.ㅡㅡ;; 하지만 최근 들어 가장 깨끗한 광학부를 가지고 있는 렌즈를 가지고 있게되어 뿌듯하다... 렌즈는 솔직히 렌즈알이 깨끗하면 장땡이다.ㅋ 특히 렌딩기어 형식의 조리개 격발핀이 특이하다... 도비형 사진추가 고수가 찍은 사진은 뭔가 더 고급스럽다.ㄷㄷㄷ 요건 쌍둥이 모델인 슈나이더 제논 50.9 사진. 2012. 6. 14.
TOPCON UV 100mm f4.0 찾아보니 외형 사진이 없다...ㅡㅡ;; 한방에 풀셋을 모았던 부작용같다.ㅋ 50mm 표준 화각렌즈의 아답한 크기에 준망원 단렌즈. 다소 어두운 조리개값이 아쉽기는 하지만 결과물로 모든걸 말해주는 렌즈 같다.. 2012. 6. 13.
Carl Zeiss Distagon 35mm f2.0 ZS ZS마운트(M42)로 출시된 35mm 화각의 칼짜이즈 렌즈중 가장 밝은 조리개 값을 가지고 있는 디스타곤을 써 보게 되었다. 현행렌즈 다 보니 타사마운트 렌즈와 외형은 동일하다... 오늘 처음 사용해 봤지만 왜 칼짜이즈 렌즈가 비싼지 바로 알수있었다... 현대적인 디자인과 묵직한 무게감 덕분에 더욱 믿음이 간다. 네임링에 각인된 빨간 T*코팅 마크가 인상적이다... 전용후드를 위한 은색 경통 35mm 치고는 상당히 큰 구경(58mm)과 길이를 가지고 있다 필름 카메라를 위한 조리개핀과 m-a 스위치... 2012. 6. 8.
SMC takumar 135mm f2.5 펜탁스렌즈의 원조격인 타쿠마 렌즈중 비교적 후기에 생산된 SMC takumar 135mm f2.5를 오늘 가져왔다. 펜탁스 계열 렌즈들 대부분이 좀 누런 느낌이 강해 잠깐 공들여 구입했다 적응실패하고 몽땅 방출했는데 대문자 smc 타쿠마는 마음에 드는 색감의 결과물이 나와준다.. 이 렌즈는 조리개 f4에서 가장 멋진 보케가 나오는거 같다... 좀 손해를 보면서 내가 보유한 렌즈와 일대일 교환을 하기는 했는데 색감도 마음에 들고 렌즈도 깨끗한 편이라 마음에 든다. 렌즈의 뽀대는 후드에서 나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거금을 투자해 정품 후드까지 구입해서 집으로 귀가!!!!!! 역시 렌즈의 완성은 후드에서 나온다.ㅎㅎ 2012. 5. 24.
Hi TOPCOR 55mm f1.8 상당히 레어급 렌즈를 간신히 구입했다.. 탑콘 uv마운트로 제작된 렌즈는 대부분 조리개 값이 어두운 편인데 요렌즈는 비교적 후기에 출시된 렌즈라 조리개값이 1.8로 밝은편이다... 최대 개방 선예도는 좋은 편이지만 색수차 덕분에 뽀샤시 효과가 자동으로 추가된다.ㅎㅎ 펜탁스 50.2와 개방에서 비슷한 느낌이.... 2012. 5. 16.
FUJINON EBC 35mm f2.8 부탁을 받고 구입한 렌즈인데 연락처를 분실하는 바람에 가지고있다.. 후지카 ST시리즈에서 바디와 연동되는 조리개돌출부 개조가 안된 오리지널 상태라 마운트해서 테스트는 못해봤다.. 필카를 하나 구해서 사용해보고 싶은 충동이 들기는 하지만.... 박스풀셋을 힘들게 구입했는데...... 2012. 5. 8.
Voigtlander Color Ultron 50mm f1.8 Rollei 롤라이 slr 마운트로 출시된 여러버전의 렌즈중 하나인 보이그랜더 울트론 50.8 같은버젼의 후기형은 네임링의 일부가 주황색으로 각인되어있는데 이건 올 화이트 각인이다..차이점은 잘 모르겠다... QBM에서 M42로 개조가 되어있기는 하지만 황동마운트로 조만간 개조할 예정이다 개조마운트는 역시 황동이 멋들어지게 좋은거 같다.. 2012. 5. 5.
Micro-NIKKOR 55mm f2.8 니콘마운트에서 m42마운트로 개조된 렌즈인데 무게도 적당하고 괜찬아 보인다. 니콘렌즈는 컨트가 좀 강하다는것 말고는 별로 아는게 없어 공부가 필요할꺼 같다..ㅡㅡ;; 일단 완벽하게 개조된 마운트가 너무 마음에 든다.ㅋ 2012. 5. 3.
Carl Zeiss Tessar T* 45mm f2.8 Pancake Lens 펜케익 렌즈는 화질이 안좋을꺼라는 편견이 좀 있었는데 편견을 한방에 날려준 렌즈다... c/y 마운트에서 m42마운트로 개조.... 사실 이렌즈를 처음 사용했을때 흐리멍텅한 화질에 실망했었다... 그런데 흐리멍텅한 화질은 개조할때 마운트부분의 센터가 완전 틀어져 있어 생기는 증상이었다.... 마운트 부분이 심하게 틀어져 있어 분해해서 센터를 맞추니 확 살아나는 화질에 깜짝 놀랐다.. 2012. 4. 27.
Schneider-Kreuznach Kodak Retina-Xenon 50mm f/1.9 슈나이더 제논렌즈는 슈나이더 렌즈중에도 상당히 고가의 렌즈로 화질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좋은편이다. 요렌즈역시 코닥 레티나 마운트로 출시된 렌즈로 50mm 렌즈치고는 상당히 큰 대물렌즈 구경을 가지고 있다. 필터링부분에 덴트가 있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광학부는 상당히 깨끗해 위안이 된다. m42마운트로 출시된 제논렌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할수있는 장점이 있다.. 2012. 4. 26.
Schneider-Kreuznach Kodak Retina-Xenar 50mm f2.8 슈나이더 렌즈는 상당히 고가라 대체 수단으로 코닥 레티나 마운트로 출시된 슈나이더 렌즈를 구했다. 레티나 마운트의 경우 m42어댑터를 구할수 있어 렌즈에 어댑터를 채결하면 m42마운트로 쉽게 변신한다. Schneider-Kreuznach Kodak Retina-Xenar 50mm f2.8 는 펜케익형 렌즈로 상당히 앙증맞게 생겼다.. 2012. 4. 26.
A.Schach Edixa-Travegon 35mm f3.5 샤흐트렌즈는 같은 화각과 외형에 모델명만 다른 렌즈가 많이 존재해서 종류별로 모으기 상당히 힘든렌즈 같다 또다른 단점은 코팅이 너무 약해서 상태 좋은 렌즈구하기가 너무 힘든거 같다. 문제는 색감이나 화질이 너무 괜찬타 보니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다.ㅡㅡ; A.Schach Edixa-Travegon 35mm f3.5 요번에 새로 구입한 렌즈인데 모델명이 달라 호기심에 구입해봤다. 모델별 차이점을 빨리 알아내야 할텐데....쩝.. 2012. 4. 16.
AUTO YASHINON DS-M 50mm f1.4 야시논DS-M은 같은 모델 라인의 토미오카 1.2덕분에 알게된 렌즈인데 가장 토미오카스러운 색감과 성능을 발휘한다 개인적으론 야시논 렌즈 전 시리즈 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가진게 DS-M 라인인거 같다. 2012. 4. 15.
Carl Zeiss Planar HFT 85mm f1.4 Rollei 롤라이 slr 카메라용으로 출시된 칼 짜이즈 플라나 85.4를 우연히 구하게 되었다. 롤라이 QBM 마운트 렌즈지만 비교적 개조가 쉽다는 소리를 듣고 M42마운트로 직접 개조해보려고 구입했다. 막상 구입을 하고보니 평소에 가지고 싶어했던 독일산 플라나...ㄷㄷㄷ 조금전 M42 마운트로 완벽하게 개조를 마치고 테스트샷을 찍어봤는데 정말 흐믓하다.ㅎㅎㅎ 나만의 렌즈를 가지고 있다는 뿌듯함이 좋다.. 전기형은 보이그랜더와 짜이즈가 잠시 합병되었을때 생산된 버전이라 울트론 후기형과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후기형은 콘탁스 C/Y마운트로 생산된 렌즈와 비슷한 초점링 부분을 가지고 있고 대물부분은 전기형과 비슷하다. 내가 구입한 버전은 후기형인거 같다. 독일 생산 렌즈임을 알려주는 각인 ㅎ 완벽하고 깔끔하게 개.. 2012.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