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컴팩트5

SONY DSC-RX1R 소니의 실험정신이 가득 담겨있는 최강 똑딱이 RX1 시리즈의 두번째 바디로 RX1과는 동일한 외형과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센서에 로우패스필터를 제거가 되어 화질의 향상이 이루어졌다 외형으로 구분할수 있는 유일한 점은 모델명에 각인된 빨간색 R표시... 예전에 RX1 외형 사진을 블로그에 올린적이 있어 모델명 위주로 몇컷 추가... 2014. 9. 7.
PENTAX K-3 K-5IIs 출시되자마자 구입하고 좋아진 화질에 감동은 받았지만 이종교배로 사용하기엔 비교적 어두운 뷰파인더 k렌즈가 아닐경우 노출계작동이 안되는 불편함 때문에 바로 방출하고 2년만에 펜탁스 바디를 접하게 되었다. 내가 느끼는 가장 큰 변화는 밝아진 뷰파인더와 k렌즈가 아니어도 작동하는 노출계인거 같다.. 한정판 바디인 건메탈 K-3 구입을 신중하게 고민중이다... 2014. 8. 24.
Olympus 올림푸스 OM-D E-M1 + 12-40 f2.8 pro 올림푸스 플래그쉽 바디인 E-M1 만듬새와 단단함은 정말 만질수록 감탄이 나오는 외형을 가지고 있다. 이전 기종인 E-M5를 잠시 만져본적있어 조작은 비교적 쉽게 할수 있었지만 색감은 좀 적응이 안되서 고민중.... 디지털바디에서 색감을 운운하는게 좀 웃기기는 하지만 보정없이 JPG 결과물 위주로 사진 생활을 하는 입장에서는 좀 처음부터 셋팅값을 찾아야 하는게 좀 힘들다...쩝. 마이크로포서드 화각은 풀프레임 기준으로 2배를 더하면 된다. 이종교배가 주력이다 보니 색감보다 2배로 환산되는 화각때문에 적응이더 어렵게 느껴진다. 외형은 작은 크기지만 플래그쉽 바디라는 명칭에 어울리는 단단함이 느껴진다. 음 5축 손떨방과 화질은 정말 멋진데....쩝 2014. 8. 13.
LEICA X2 경조흑백 사진을 보고 무작정 구입했던 바디인데 실제론 별로 사용도 못해보고 팔아버렸다...쩝 뭐 빨간 로고가 이쁘긴 하다.....쩝 판매전 흔적이나 남겨본다... 쩝 사진이 역순으로 올라가 버렸당....수정하기 귀찬아 그냥 패스.... 2014. 8. 8.
SONY RX100 MK3 RX100 시리즈의 최신바디 RX100M3 기존 RX100 시리즈와 가장 큰 차이점은 내장형 전자식 뷰파인더와 24-70의 표준 줌렌즈 장착인거 같다. 상단에 각인된 모델명과 내장뷰파인더 중앙에 스트로보위치로 기존 시리즈와 구분이 가능하다. 모드 다이얼과 후면 메뉴는 기존 시리즈와 동일하지만 ON/OFF 스위치 뒷쪽에 내장 플레쉬 팜업 버튼이 추가 되어있다 F1.8의 밝은 조리개값과 *T 각인이 네임링에 각인 티코팅과 바리오-조나 설계의 줌렌즈임을 표시하는 각인이 렌즈 전면부에.. 환산화각 24-70의 표준 줌렌즈 장착 기존 RX100시리즈는 환산 28-105의 줌렌즈가 장착되어있다. 렌즈와 전자식 뷰파인더 외에 가장큰 변화는 셀프카메라 촬영시 도움이 되는 액정 틸트 방식의 변화가 있다 팜업모드(셀프카메.. 2014.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