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종합휴양관광지 > 외암리민속마을 > 온양온천 >홍대 코스로 열심히 돌아다녔다.
썰렁함의 최고봉 천안종합휴양관광지 개장1년이된 콘도와 워터파크만 임시로 운영중인곳이었다..
멋진곳을 기대하고 힘들게 찾아갔는데....
사람은 찾아볼수 없고 이름모를 벌레들과 썰렁함이 느껴지는 곳이다...
다행이 무료셔틀버스가 있어 천안아산 ktx역으로 이동후 외암리 민속마을로 이동 마을입구에서 늦은 점심을 맛있게 먹고 마을을 한바퀴 돌았다..
외암리민속마을을 나와 인근 조그만 사찰로 이동 소나무가 울창한 산길을 산책하며 돌아다녔다..
누리호라는 아주 느린 좌석전철(?)을 예매하고 시간이 남아 온양온천역 뒷에 있는 벽화가 그려진 조그만 동네를 한바퀴 돌아봤다 다음에 방문하면 천천히 돌아보며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
외암리 민속마을 3번째 방문이지만 항상 새롭고 좋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곳인거 같다.
한달에 한번정도는 정기적을 방문할 예정이다...
썰렁함의 최고봉 천안종합휴양관광지 개장1년이된 콘도와 워터파크만 임시로 운영중인곳이었다..
멋진곳을 기대하고 힘들게 찾아갔는데....
사람은 찾아볼수 없고 이름모를 벌레들과 썰렁함이 느껴지는 곳이다...
다행이 무료셔틀버스가 있어 천안아산 ktx역으로 이동후 외암리 민속마을로 이동 마을입구에서 늦은 점심을 맛있게 먹고 마을을 한바퀴 돌았다..
외암리민속마을을 나와 인근 조그만 사찰로 이동 소나무가 울창한 산길을 산책하며 돌아다녔다..
누리호라는 아주 느린 좌석전철(?)을 예매하고 시간이 남아 온양온천역 뒷에 있는 벽화가 그려진 조그만 동네를 한바퀴 돌아봤다 다음에 방문하면 천천히 돌아보며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
외암리 민속마을 3번째 방문이지만 항상 새롭고 좋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곳인거 같다.
한달에 한번정도는 정기적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