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R + Meyer-Optik Gorlitz Trioplan 100mm F2.8 블랙

고화소 바디인 A7R에서 해상력 딸리는 불편함 없이 사용 가능했고 조그마한 빛이라도 보케로 바꾸어버리는 능력은 탁월하다.



























보케 머신으로 소문난 마이어 프리오플란 100mm 블랙버전..

사실 나에게는 잘 안맞는 렌즈중 하나라 적응이 잘 안되던 렌즈였는데 블랙버전은 제법 그럴싸하게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 나와준다.

실버에 비해서 외형도 현대적으로 바뀌었고 조리개가 6각형 변경 전구간 원형보케가 장점인 실버에 비해 좀 아쉬움이 남지만 실버에서 적응 못했던 이유중 하나인 개방화질은 어느정도 수긍할수 있을 정도로 블랙버전이 좋은거 같다.

보케 머신답게 전구간 보케는 환상적으로 만들어지며 실버에 비해서 역광에서 결과물도 좀 좋아진 느낌이 든다.

진득하고 맑은 느낌의 보케를 보면 왜!! 보케머신이라는 소리를 듣는지 알수 있다.

A7R + Meyer-Optik Gorlitz Trioplan 100mm F2.8 블랙






















나처럼 스냅위주의 사진을 찍는다면 최대개방에서 소프트한 느낌이 나와 구입가격을 생각한다면 좀 갸우뚱한 결과물이 나올수도 있다.하지만 인물위주의 사진이 주력이라면 인물을 부각시키는 환상적인 배경을 본다면 왜 보케몬스터라 불리우는지 알수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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