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미야 55.4를 가지고 외출했다...
최근 준망원에 빠져서 인지 화각이 많이 낯선 느낌이....
결과물을 보면 토미오카에서 생산된 마미야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마미야 출생의 비밀(?)을 한번 밝혀봐야겠다 ㅎㅎ
최근 준망원에 빠져서 인지 화각이 많이 낯선 느낌이....
결과물을 보면 토미오카에서 생산된 마미야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마미야 출생의 비밀(?)을 한번 밝혀봐야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