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 취소되어 할일도 없고 도림천을 따라 신림역에서 디지털단지역까지 열심히 걸어보았다.
신대방역에서 디지털단지역까지 도림천과 철길을 따라 조성된 가로공원이 인상적이었다..
오랜만에 동네를 돌며 가을분위기를 마음껏 느낀 하루였다....
신대방역에서 디지털단지역까지 도림천과 철길을 따라 조성된 가로공원이 인상적이었다..
오랜만에 동네를 돌며 가을분위기를 마음껏 느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