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에서 출시된 미러리스 K-01 영일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미러리스 치고는 상당히 큰 외형과 모양때문에 벽돌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타사 미러리스와 가장 큰 차이점은 펜탁스 K마운트로 출시되어 기존 마운트 렌즈를 어댑터 없이 사용할수 있다
UI 도 기존 펜탁스 바디와 동일해서 펜탁스 사용자라면 바로 불편함 없이 사용이 가능한 편리함도..
타사 미러리스와 가장 큰 차이점은 펜탁스 K마운트로 출시되어 기존 마운트 렌즈를 어댑터 없이 사용할수 있다
UI 도 기존 펜탁스 바디와 동일해서 펜탁스 사용자라면 바로 불편함 없이 사용이 가능한 편리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