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에서 펜탁스와 리코 국내 유통을 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거 같다.
펜탁스카메라 수입사가 바뀌었을뿐인데 분위기가 확 바뀐거 같다..
보따리상에서 정식 업체로 격상된 느낌을 체감 할수 있는 좋은 행사였던거 같다.
스트로보가 없어 k-01의 고감도 능력을 믿을수 밖에 없었다..^^;;
DSLR에 물려서 사용했으면 더 멋진 결과물이 나왔을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펜탁스카메라 수입사가 바뀌었을뿐인데 분위기가 확 바뀐거 같다..
보따리상에서 정식 업체로 격상된 느낌을 체감 할수 있는 좋은 행사였던거 같다.
스트로보가 없어 k-01의 고감도 능력을 믿을수 밖에 없었다..^^;;
DSLR에 물려서 사용했으면 더 멋진 결과물이 나왔을텐데..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