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필름카메라 om시리즈 표준 화각 단렌즈로 국내에는 많은 보급이 안되어 사용자가 극히 드물어서인지 렌즈나 바디 모두 구경하기 좀 어려운편에 속한다.
경량화에 초점을 맞춘 om 시리즈 렌즈답게 렌즈 자체도 상당히 컴팩트함을 유지하고 있지만 성능은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 렌즈가 om시리즈 렌즈들인거 같다.
사실 이렌즈보다는 55mm f1.2 렌즈가 끌렸지만 상당히 고가로 거래되고 구하기도 쉽지않아 f1.4로 타협후 구하게 되었던 렌즈로 지금은 고장난 om1인가 2 바디에 장착된 상태로 구입했던 렌즈였는데 요번에 소니 a7을 구입하면서 몇년만에 다시 빛을 보게된 렌즈중 하나이다.
개방이 좀 소프트 하다는 평가가 많은 편이지만 최대개방에서 부터 쨍한 화질을 보여주는 수동 점사렌즈를 본기억이 거의 없다보니....
개인적으론 상당히 인상 깊은 결과물을 보여줬던 렌즈라 오랜기간 가지고 있었던 렌즈중 하나였고 사용했던 점사렌즈중 비교적 좋은 화질과 멋진 보케를 보여줬던 렌즈라 생각된다.
필터 구경은 49mm로 평균적인 크기를 가지고 있지만 길이가 상당히 짧은 편이라 그냥 봤을때는 f2.0 이나 f2.8렌즈라 생각이 들었다..
조리개링은 대물렌즈 쪽에 달려있으며 전체적으로 상당히 야무진 느낌이 든다.
초점거리는 0.45~10m로 대부분 50.4들과 비슷하다.
경량화에 초점을 맞춘 om 시리즈 렌즈답게 렌즈 자체도 상당히 컴팩트함을 유지하고 있지만 성능은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 렌즈가 om시리즈 렌즈들인거 같다.
사실 이렌즈보다는 55mm f1.2 렌즈가 끌렸지만 상당히 고가로 거래되고 구하기도 쉽지않아 f1.4로 타협후 구하게 되었던 렌즈로 지금은 고장난 om1인가 2 바디에 장착된 상태로 구입했던 렌즈였는데 요번에 소니 a7을 구입하면서 몇년만에 다시 빛을 보게된 렌즈중 하나이다.
개방이 좀 소프트 하다는 평가가 많은 편이지만 최대개방에서 부터 쨍한 화질을 보여주는 수동 점사렌즈를 본기억이 거의 없다보니....
개인적으론 상당히 인상 깊은 결과물을 보여줬던 렌즈라 오랜기간 가지고 있었던 렌즈중 하나였고 사용했던 점사렌즈중 비교적 좋은 화질과 멋진 보케를 보여줬던 렌즈라 생각된다.
필터 구경은 49mm로 평균적인 크기를 가지고 있지만 길이가 상당히 짧은 편이라 그냥 봤을때는 f2.0 이나 f2.8렌즈라 생각이 들었다..
조리개링은 대물렌즈 쪽에 달려있으며 전체적으로 상당히 야무진 느낌이 든다.
초점거리는 0.45~10m로 대부분 50.4들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