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몸살로 10여일만에 카메라를 들고 외출을 했다..
광각계열 렌즈 사용을 거의 안하다보니 왜곡에 대한 감이 없어서.. 왜곡에 대한 평가는 잘 못하겠다.
개방에서도 소프트함이나 색수차를 느끼기 어려워 감탄이..
역시 비싼 이유가 있는거 같다...쩝.
예전엔 잘 몰랐는데 보케가 주밍보케....ㄷㄷㄷ
주밍 보케 덕분에 상당히 역동적인 사진을.......
감기 몸살로 10여일만에 카메라를 들고 외출을 했다..
광각계열 렌즈 사용을 거의 안하다보니 왜곡에 대한 감이 없어서.. 왜곡에 대한 평가는 잘 못하겠다.
개방에서도 소프트함이나 색수차를 느끼기 어려워 감탄이..
역시 비싼 이유가 있는거 같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