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상도 바디인 A7/A7R을 사용하다보니 주력으로 사용하는 올드 렌즈 대부분이 해상력이 딸리는 느낌을 받아 이종교배 보다는 A7/A7R 전용으로 출시된 FE35ZA렌즈와 FE55.8ZA 렌즈를 자주 사용하게 되어버렸는데 장비 정리하면서 우연히 사용해본 탑콘렌즈들 덕분에 다시 수동렌즈 사용이 즐거워졌다..
특히 RE25mm, RE35mm, GN50mm 요 세가지 렌즈는 정말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만들어진 렌즈라는 생각이 든다.
출시년도가 대부분 1960대 초반인 점을 감안하면 놀라울 정도의 해상력을 보여주는거 같다.
2,430만 화소의 A7은 물론이고 3,640만 화소의 A7R에서도 해상력 밀림없이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주는 몇 안되는 올드렌즈중 하나가 탑콘 GN 50.4인거 같다.
탑콘렌즈는 RE버전의 58.4가 좀 유명한 편인데 개인적으론 GN 50.4의 성능이 좀더 좋은거 같다.
필터구경은 62mm로 50mm 표준화각의 렌즈치고는 상당히 대구경 렌즈에 속한다.
특이한 점은 무한대가 5mm정도에서 맞추어지며 5m 이후부터 무한대거리인 40mm까지는 초점링을 돌려도 초점이나 렌즈의 움직임이 전혀 없다
렌즈에 이상이 있나 싶어 내부 청소를 하면서 분해를 해봤는데 5미터 이후로는 초점에 변화가 없게 설계된 렌즈였다
뭔가 이유가 있어 거리표시를 0.4m~40m 로 각인한거 같은데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때 본적격으로 알아봐야겠다
최소거리 40cm 무한대 5m렌즈로 생각하고 사용중이다.
단단하고 야무진 렌즈 외형과 뭔가 그럴싸해보이는 네임링의 붉은색 M각인도 마음에 든다.
이 렌즈의 가장 특이한 점은 접안렌즈가 볼록이 아닌 평면인 점인거 같다.
플렌지백 거리가 짧아 대부분 마운트 어댑터가 출시되는 A7/A7R을 사용중이라 어댑터를 구해서 마운트 개조없이 사용중인데 차후 DSLR에 사용하려면 M42마운트로 개조를 해야할지 고민중이다.
특히 RE25mm, RE35mm, GN50mm 요 세가지 렌즈는 정말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만들어진 렌즈라는 생각이 든다.
출시년도가 대부분 1960대 초반인 점을 감안하면 놀라울 정도의 해상력을 보여주는거 같다.
2,430만 화소의 A7은 물론이고 3,640만 화소의 A7R에서도 해상력 밀림없이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주는 몇 안되는 올드렌즈중 하나가 탑콘 GN 50.4인거 같다.
탑콘렌즈는 RE버전의 58.4가 좀 유명한 편인데 개인적으론 GN 50.4의 성능이 좀더 좋은거 같다.
필터구경은 62mm로 50mm 표준화각의 렌즈치고는 상당히 대구경 렌즈에 속한다.
특이한 점은 무한대가 5mm정도에서 맞추어지며 5m 이후부터 무한대거리인 40mm까지는 초점링을 돌려도 초점이나 렌즈의 움직임이 전혀 없다
렌즈에 이상이 있나 싶어 내부 청소를 하면서 분해를 해봤는데 5미터 이후로는 초점에 변화가 없게 설계된 렌즈였다
뭔가 이유가 있어 거리표시를 0.4m~40m 로 각인한거 같은데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때 본적격으로 알아봐야겠다
최소거리 40cm 무한대 5m렌즈로 생각하고 사용중이다.
단단하고 야무진 렌즈 외형과 뭔가 그럴싸해보이는 네임링의 붉은색 M각인도 마음에 든다.
이 렌즈의 가장 특이한 점은 접안렌즈가 볼록이 아닌 평면인 점인거 같다.
플렌지백 거리가 짧아 대부분 마운트 어댑터가 출시되는 A7/A7R을 사용중이라 어댑터를 구해서 마운트 개조없이 사용중인데 차후 DSLR에 사용하려면 M42마운트로 개조를 해야할지 고민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