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A7RIII SONY ILCE-7RM3 2017년 11월 처음 출시 소식을 들었을때는 흔한 옆 그레이드 바디가 하나 나왔구나 싶어 큰 관심이 없던 바디중 하나였다 그도 그럴것이 이미 A9 과 A7RII 그리고 A99M2 까지 가지고 있는 상황에 관심이 가면 그게 더 이상했던 상황인데 런칭 쇼케이스에 당첨되어 갔다가 실제 작동하는 모습을 보니 페이스 리프트 수준을 넘어 풀체인지 된 바디였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다음날 바로 소니스토어에 달려가 구입을 하게 되었다.

 A9와 똑같은 외형에 유일한 차이점은 A9는 일명 쌍견장이라 불리우는 다이얼이 양쪽에 하나씩 달려 있고 A7RM3는 한쪽 다이얼이 빠져있는거 말고는 완전 동일한 모습을 하고 있다. 다이얼이 하나 빠져 있다보니 두바디를 병행해서 사용하면 A9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A7RIII가 조작감이 떨어지고 불편함이 느껴지는 단점이..이왕이면 완전히 같은 바디에 센서만 달랐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2세대 바디와 가장 큰 변화는 후면 다이얼과 버튼에 있다 우선 커스텀 할수 있는 버튼이 늘어났고 초점 영역을 담당하는 조그다이얼이 하나 더 생겨 초점영역을 설정할때 엄청 편리해졌다.

틸트되는 LCD에 드디어 터치 기능도 탑재 되어 LCD 촬영시 편리해졌다.

4세대 바디는 A99M2와 동일하거나 비슷한 방식에 틸트와 스위블이 되는 기능을 추가로 넣어주면 좋겠다 틸트만 되는 LCD는 세로촬영엔 정말 무용지물이다.그나마 터치기능이 들어가 예전보다야 편해졌지만..

A9와 동일한 후면을 가지고 있어 아래 사진처럼 놓아두면 두바디 구분이 불가능하다..

FF 센서는 볼때 마다 반하게 만들지만 미러리스 구조상 먼지 유입이 많아 자주 청소를 해줘야 한다.다행이 소니는 센서 클리닝 서비스는 무료라 부담없이 센터에 방문해서 클리닝 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가끔씩 출장 서비스를 요청해서 사무실이나 촬영장에서 클리닝 서비스를 받기도 한다.출장 서비스는 vip회원이나 sips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A7RM2 를 사용하는데 A7RM3로 기변할 이유를 묻는 사람이 많은데 나는 충분히 넘어갈 가치가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우선 배터리가 조루에서 변강쇠로 바뀌었다 예전엔 촬영이나 여행을 가면 세로그립에 2개와 6개정도의 여분 배터리를 챙겨 들고 공항 검색에 걸려 항공사 허락을 받고 검색대를 통과 할수있었는데 지금은 그립에 2개 여분2개면 몇일간 여행에 배터리 걱정없이 충분한 촬영이 가능해졌다.

듀얼메모리 슬롯 적용으로 있을지 모르는 메모리 에러에서 조금이나마 안심할수있다 결혼식이나 행사 촬영후 메모리 불량으로 사진을 날렸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1번슬롯은 UHS-II ,2번 슬롯은 UHS-I 을 지원하는 반쪽 짜리지만 듀얼 슬롯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안심이 된다.고속메모리 지원하는 만큼 비싼 메모리를 구입해야하는 부담감은 늘어난다.물론 연사나 저장속도에 크게 부담이 없다면 일반 메모리를 사용해도 충분하다.

A9에도 없는 usb-c포트 PC 나 노트북에 연결해 테터링 촬영할때 빠른속도로 사진을 전송할수 있어 정말 편리하다.A7RM3는 고화소 바디에 기계식 연사가 좋은편이라 스튜디오에서 조명 촬영을 이용한 촬영에 테터링 기능을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빠른 확인이 가능한 최고의 선택이 되었다.

무선전송기능으로 스마트기기에 사진전송 기본이고 raw 포멧  촬영시에도 스마트 기기로 사진 전송이 가능하다

3세대로 넘어와 배터리가 바뀌면서 그립감이 올라가고 세로그립도 기존과는 다르게 완전체가 되어가는 과정인거 같다 단점은 세대별로 세로그립이 다 달라서 별도로 구입을 해야한다 A9와는 동일한 배터리를 사용해서 세로그립 공유가 가능하고 요번에 새로 출시된 A7M3와도 배터리와 세로그립 호환이 가능하다.

4세대 바디는 동일한 속도에 듀얼메모리 슬롯과 틸트 뿐만 아니고 스위블까지 가능한 LCD를 달고 나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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