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 *ist D에 비오메타80mm를 물려서 비오는 인사동과 삼청동 거리를 돌아다녔다.
얼마전 장착되어 있는 스플릿 스크린 적응이 힘들어 기본스크린으로 교체하고 오늘 처음 카메라를 들고 나갔다
어두워진 뷰파인더에 좌절하고 다시 스플릿으로 교체했다..
어두워진 뷰파인더 보다는 스플릿 스크린에 적응하는게 나을꺼 같다..킁
비오메타는 이슷디에서 노출이 오버되는 느낌이 들어 이상했는데 카메라 lcd밝기를 잔뜩 올려놓아 노출 오버로 착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