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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Everyday Life

트위터의 개념 [dc펌]

by 빵e™/s( ̄べ ̄メ)z 2010. 6. 24.
트위터: 140글자로 글을싼다. 
나의 팔로어: 내가 싼글을 보는 놈들. 
나의 팔로잉: 팔로잉 한놈들이 싼글이 내 타임라인에 올라온다. 
타임라인: 내가 싼글과 팔로잉 한놈들이 싼글들이 시간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는것. 
다른사람에 대한 언급을 할때: 닉 앞에 @를 붙인다. 예를 들자면 @radioguraphics 처럼. 
맨션: 다른사람의 @닉 이 싸는글안에 포함되면 그사람의 타임라인에도 올라가고 따로 멘션창을 정리해두는 어플을 사용하는경우엔 멘션 창에 따로 올라간다. 
리플라이: 글 제일 처음에 @닉 의 형태로 시작하면 리플라이가 되면서 다른사람 타임라인에 안올라가는거 같던데 확실하진 않다. 
DM: 다이렉트 멘션 귓말하고 비슷한것 d 닉 의 형태로 글 제일처음에 적으면 된다. 
해쉬태그: #lu2300 처럼 관심주제애 대해 사람들끼리 이야기할때 주로사용한다. 특히 국내에선 사용자모임이란 이름으로 http://twitaddons.com 에서 가입한후 사용하면 트윗 에드온에서 따로 묶어서 확인도 가능하다. 
리트윗 RT: 다른 팔로잉한놈이 싼글이 너무 좋아서 후빨하고 싶을때 내 팔로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다면 글을 복사후 앞에 RT 란 말을 붙여 사용해주는것. 

추천하는 사용방식.
홈페이지도 나름 괜찮긴하나 초보가 쓰기엔 빡시다. 주로 전용클라이언트를 많이 쓴다. 추천 어플은 데탑에선 seesmic 과 twitdeck 을 주로 사용. 

팔로어를 늘리는 법.
혼자 덜렁 들어가면 아무것도 할거 없다. 보통 그래서 뭐야 이거 하고 포기하는데 일단 http://twitaddons.com 여기가서 관심분야 사용자 많은곳에 가입후 팔로잉을 닥치는대로 건다. 그럼 관대한 팔로잉들은 같이 팔로어가 되어준다. 이게 가장 쉬운 방식. 

언팔로우
트위터도 사람사는데라 개념이 달라라 있는분들 계시다. 맘에 들지 않는 분들의 말들을 다 보면 인생피곤해지므로 그럴땐 언팔을 한다. 

원본 출처
http://gall.dcinside.com/smartphone/42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