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65 A.Schacht Ulm Edixa-Travenar 50mm f2.8 좀 특이한 렌즈를 영입했다 샤흐트 50/2.8 m42 마운트로 개조된 렌즈 같기도 하고 원래 m42마운트 같기도 하고..ㅡㅡ;; 요즘 관심을 가지고 모으고 있는 샤흐트 + m42 조건에 맞아 무조건 구입했다, 조리개링이 마운트쪽으로 돌출된 구조라 렌즈를 마운트하면 조리개링과 바디가 밀착되어 조리개 조절이 불가능하게 된다.. 분해해서 1시간정도 초점링을 갈아내어 마운트한상태에서도 조리개링이 돌아가게 맞추었다.ㅡㅡ;; 외형은 허름한 전투형이지만 광학부는 코팅손상이나 크리닝 기스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광학부 상태는 좋다. 다만 내부에 먼지가 좀 많이보여 청소를 해야할꺼 같다.ㅋ 렌즈를 확인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최소 초점거리가 35cm로 아주 짧아 유용하게 사용할수있을꺼 같다. 대박~~~~!!! ㅋ.. 2012. 3. 12. Tamron 24mm f2.5 BBAR MC Adaptall2 2세대 박스포함 민트급이라는 소리에 구입하게된 ..... 거리계창이 플라스틱으로 덥혀있어 얼핏보면 af렌즈 같은 느낌을 준다. 아답툴2 1세대 렌즈가 더 외형은 이쁜거 같다. 샤흐트와 매크로 촬영에 관심이 생겨 렌즈 받은지 1주일이 넘었지만 아직 테스트를 못해봤다.^^; 이상 유무 확인하느라 잠시 마운트해서 두어장 찍어본게 전부라 아직 렌즈에대해서는 뭐라 설명할순 없다... 다만 1세대 렌즈보다는 주변부화질이 좀 더 좋아진 느낌은 든다... 2012. 3. 10. A.Schacht Ulm Travenar 2,8/90mm R* (1) 테스트 삼아 인사동을 돌았다.. 예상한데로 곰팡이 흔적은 결과물에 전혀 영향이 없다.ㅋㅋ 2012. 3. 8. A.Schacht Ulm Travenar 2,8/90mm R* 비싼가격에 군침만 흘리던 A.Schacht Ulm Travenar 2,8/90mm R*를 과감하게 구입했다. 접안렌즈에 곰팡이 제거 흔적이 있어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수있었다. 경험상 크리닝 기스 처럼 렌즈알에 물리적 손상이 없는한 결과물에는 지장이 없기에... 약간 채도가 빠진듯한 색감과 발군의 개방선예도의 결과물이 나오는걸 보니 슈나이더 계열렌즈의 특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거 같다. 이스코,슈타인힐,샤흐트 모두가 슈나이더와 연관된 회사 2012. 3. 8. TOPCON UV 50mm f2.0 (3) 흐린날 보케 테스트... 배경에 신경쓰다보는 핀은 안드로메다로.ㄷㄷㄷㄷ 딱 한스탑(2.8)만 조여주면 살아나는 엄청난 선예도 역시 탑콘사 렌즈 답다... 2012. 3. 6. TOPCON UV 50mm f2.0 (2) 또 다시 슬럼프 ... 뭔가 새로운 계기가 필요한 시점이다...ㅡㅡ;; 항상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지만 셔터를 누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2012. 3. 5. TOPCON UV 50mm f2.0 (1) 할일없는 휴일 카페에 앉아 단보를 모델삼아.... 2012. 3. 1. 갤럭시 노트 이베이 어플 에러 2012. 2. 29. CARL ZEISS JENA PANCOLAR MC 50mm f1.8 칼 짜이즈 판콜라는 여러가지 버전이 있다 아래 사진은 그중 희귀버전인 후기형 일렉트로닉 레드 mc버전이다 국내에서는 초기형이나 중기형 제브라 버전보다는 후기형 레드 mc버전이 상당히 인기가 있는편이지만 개인적으론 중기형 제브라버전의 결과물이 가장 마음에 든다.. 후기형 mc 버전은 레드 mc 버전, 레드 mc 일렉트로닉, mc 일렉트로닉 버전 3가지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실제 사용해본 결과 마킹 방식의 차이와 일렉트로닉 접점 유무만 다를뿐 결과물은 동일한 느낌이 든다. 2012. 2. 29. MC VOLNA-9 50mm f2.8 Russian MACRO (4) 최근 사용빈도가 급격하게 높아진 볼냐9 일상 스냅 매크로 모든면에서 상당히 만족스럽다. 특히 조리개를 조이면 나타나는 별보케는 정말 이뻐~~! ㅋㅋ 2012. 2. 26. TAMRON SP CF MACRO 35-80mm f2.8-f3.8 (3) 지금 까지 내가 사용해본 줌 렌즈중 가장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60~80mm 구간에서 보여주는 27cm 의 접사능력은 정말 감동적이다... 국내에서 거래되는 가격을 봤을때 가성비 최강의 줌 렌즈 1위 같다. 렌즈의 성능로 가격을 정한다면 짜이즈렌즈, 캐논L 렌즈, 니콘 N렌즈와 비슷하거나 높은 가격을 받아도 될꺼 같다. 2012. 2. 26. A.Schacht Ulm M-Travenar R 50mm F2.8 (2) 삼각대를 사거나 담배를 끊어야겠다...ㅡㅡ;; 핸드블러 때문에 삼각대 없는 1 : 1 접사는 버거움이 느껴진다... 이쁜 외형과 엄청난 성능의 렌즈를 제대로 활용 못 하고 있어 안타깝다..ㅜㅜ 풀프레임이나 고화소 바디에 사용하면 망각한 성능이 제대로 발휘될꺼 같은 멋진 렌즈다.ㄷㄷㄷ 2012. 2. 26. TOPCON UV 53mm f2.0 (3) 탑콘 53/2에 접사튜브를 끼워서 접사 테스트 해보려고 했는데 접사튜브를 집에 두고 출사를 가는 바람에 ㅡㅡ; 탑콘의 독특한 색감과 보케를 이용한 매크로 촬영을 하고 싶었는데....킁.. 탑콘사 렌즈의 선예도는 매크로렌즈와 비교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거 같다.. 2012. 2. 26. TOPCON UV 100mm f4.0 (1) 렌즈를 간단하게 손보고 귀가하는 길에 잠시 인사동에 들렸는데.... 너무 많은 인파 밀려 테스트 컷 몇장 날리고 커피한잔 마시고 돌아왔다.ㅡㅡ;; 2012. 2. 25. TOPCON UV 135mm f4.0 (1) 탑콘 렌즈는 쓸수록 감탄만 나온다.. 최소 초점거리와 싱글코팅 두가지 말고는 단점이 전혀 없는 렌즈 같다.. 독특한 색감 선예도 보케를 보고 있으면 정말 대단한 렌즈라는 생각뿐이..... 2012. 2. 24. A.Schacht Ulm M-Travenar R 50mm F2.8 (1) 1:1 접사가 가능한 매크로 렌즈는 사실 처음 써봐서 쓰는데 애를 먹었다.. 1:2 비율의 불냐와는 차원이 다른 렌즈 같다... 맑고 개끗한 느낌의 결과물에 깜짝 놀라게 된다... 1 : 1 이라는 엄청난 접사 비율때문에 몇장 찍지는 못했는데 새로운 경험을 했다... 2012. 2. 24. MC VOLNA-9 50mm f2.8 Russian MACRO (3) 접사 테스트하러 물향기 수목원에 다녀왔다... 렌즈가격이 비싼 이유를 써보니 알겠다.ㄷㄷㄷ 2012. 2. 24. MC VOLNA-9 50mm f2.8 Russian MACRO (2) 볼냐-9 접사 테스트 하려고 신구대식물원에 갔다...3월말 까지 휴원 ㅡㅡ;; 예전 남산 식물원이 그립다..... 내일은 물향기 수목원이나 다녀와야겠다... 집에 돌아오는길에 커피한잔 생각나 카페에 들어갔다 단보 꺼내서 모델놀이를...... 2012. 2. 23. 갤럭시노트 에러 이베이앱 사용시 에러현상.. 2012. 2. 23. MC VOLNA-9 50mm f2.8 Russian MACRO (1) 마땅히 접사로 찍을 만한게 없어 홍대를 돌며 스냅 몇장 찍으며 테스트해봤다.. 최대개방에서도 초점 거리(24cm ~ 4m)내에서는 엄청난 선예도를 보여주며 초점 영역 밖에 사물은 날씨탓인지 좀 소프트해 보인다... 날씨 좋은날 다시 한번 테스트 해봐야겠다.. 러시아 렌즈들은 제조할때 구리스를 좀 많이 떡칠을 해 놓아서 대부분 조리개날과 렌즈알에 유막현상이 보이는데 구입하고 청소를해서 유막을 제거해 주는게 좋다 특히 렌즈알에 유막은 거의 티가 안나지만 청소 전 후의 결과물은 비포 에프터 수준으로 차이가 난다... 2012. 2. 21. MC VOLNA-9 50mm f2.8 Russian MACRO Lens M42 러시아산 50 mm 매크로 렌즈 볼냐-9 투박한 외형을 가지고 있고 광학부는 매크로 렌즈 치고는 상당히 큰 편에 속해서 화질도 상당히 좋은걸로 알려져있다 해외에서는 상당히 인기가 있어 러시아 렌즈 치고는 비싼편에 속하지만 국내에서는 러시아산 렌즈라 비인기 렌즈에 속한다... 24cm ~ 4m 무한대의 초점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대략 1:2 접사 비율을 가지고 있다 인더스타와 동일하게 별모양의 독특한 조리개 모양을 가지고 있어 이쁜 별모양의 보케가 생긴다... 보통 정확한 별보케를 만들기 위해서는 조리개를 f8 까지 조여야 되는데 m42렌즈 특성상 조리개를 조이면 어두워지는 뷰타인더 때문에 개방후 초점을 맞추고 다시 조리개를 조인후 측광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 2012. 2. 20. TAMRON SP CF MACRO 35-80mm f2.8-f3.8 (2) 초점링을 돌리면 화각이 변하는 독특한 렌즈라 적응이 힘들꺼 같았는데 생각보다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평상시 렌즈 하나만 마운트해서 풍경 스냅 접사까지 만능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탐론 SP라인의 렌즈라 그런지 화질도 전구간 좋은 화질이라 상당히 만족스럽다. 흔히 말하는 전구간 단렌즈급 렌즈라고 말하는데 이렌즈도 그중 하나인거 같다.ㅎㅎ 2012. 2. 18. A.Schacht Ulm M-Travenar R 50mm F2.8 (M42) 이베이에서 구입하고 도착하기만 눈빠지게 기다렸던 렌즈가 도착했다. 설립에서 슈나이더社로 합병 되어 사라지기까지 20여년의 짧은 역사를 가진 회사지만 창업자가 칼 짜이즈와 슈타인힐을 거쳐 설립한 회사라 단단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라이카 L마운트 렌즈와 에작타 극히 일부지만 M42마운트 렌즈를 생산했던 회사라는 것 정도만 검색이 가능하다...특히 렌즈 제작기술이나 성능을 라이카에서 인정받아 당시에는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는 렌즈 제조사였던거 같다. 늦은 시간이라 테스트는 못해보고 렌즈 외형만 먼저 올려본다.. 1:1비율의 초근접 접사가 가능한 매크로 렌즈라 상당히 길쭉한 모습으로 변신을 ㅎㅎㅎ 작고 아담한 크기지만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그런지 묵직한 맛이 있다.. 광학부와 접사튜브가 분리되는 특이한 구조를 가.. 2012. 2. 17. TAMRON SP CF MACRO 35-80mm f2.8-f3.8 (1) 얼마전 이사 때문에 제대로 사용도 못해보고 방출한 35-80이 생각나 또 구입했다. 줌 렌즈는 거의 써본적이 없어 잘 모르지만 동작방식이 상당히 독특해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ㅎㅎ 적응을 위해서 홍대거리를 간단하게 돌며 몇장 찍어봤는데 상당히 괜찬은 확각에 만능렌즈 같다. 특히 80mm 화각에서 27cm 까지 접사가 가능한 ㄷㄷㄷㄷㄷ 2012. 2. 16. HELIOS 44-2 58mm f2.0 (6) 내가 사용중인 D7D에서 헬리오스 느낌은 약간 채도가 빠진듯한 결과물이 나오는데 상당히 편안한 느낌으로 사진을 볼수 있다. 요즘 너무 발색이 진한 렌즈만 썼더니 눈이 편해진다.ㅋ 2012. 2. 16. Olympus G.Zuiko 50mm 1.4 M42 몇일전 지인분께서 써보라고 넘겨 주신 올림푸스 주이코 50.4렌즈.. OM마운트가 아닌 M42마운트로 한참 M42마운트가 활성화 되었을때 M42마운트로 출시된 몇 안되는 주이코 렌즈중 하나다.. 외형은 직접 찍은 사진이 몇장없어 이베이에서 깨끗한 이미지 몇장 빌려왔다..ㅎㅎ 퍼온 주이코 50.4 렌즈 외형 사진.. 실제로 사용중인 주이코 50.4 사진으로 찍어놓으니 상태가 험해 보인다 쇼케이스 위에 올려놓고 찍어서 더 험해 보인다.ㄷㄷㄷ 요기서 부터는 테스트 삼아찍어본 막샷들.... 왜 울림푸스 렌즈가 좋다고 하는지 이해가 한방에 되었다..ㅎㅎ 2012. 2. 16. HELIOS 44-2 58mm f2.0 (5) 오랜만에 헬리오스를 마운트해 돌아다녔다.. 가성비 최고의 렌즈였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 방출하고 잊고 있던 렌즈였는데 최근 바디를 바꾸고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져 다시 영입을 했다.. 색감에 대한 생각이 바뀐건지 바디때문인지 의외로 결과물이 정말 마음에 든다... 러시아 태생 렌즈라 비인기 렌즈지만 가격 성능 외형 모든면에서 상위 클레스의 렌즈인건 확실하다.. 인더스타, 볼냐, 헬리오스 등 몇몇 러시아렌즈는 수동렌즈의 숨은 보석같다는 생각이 든다.. 2012. 2. 11.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