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65 ISCO-GOTTINGEN BEROLINA-WESTROMAT 35/2.8(21) 코스모스... 안산읍성 코스모스 군락에서... 2012. 10. 3. Mamiya 645 A 150mm f2.8 (2) 정말 오랜만에 사용해보는거 같다. 중형렌즈다 보니 크기와 무게가 상당해 좋은 화질을 보여주지만 사용빈도가 정말 떨어지는 렌즈중 하나인거 같다... 2012. 9. 30. YASHICA ML 35mm f2.8 (4) 촬영을 하고 구리기로 소문난 미놀타 7D LCD로 확인을 할때도 놀라운 선예도에 깜짝 놀라게 되는 렌즈다 좋기로 소문난 35mm 수동은 대부분 사용해본거 같은데 야시논 ml 35mm 처럼 쨍한 렌즈는 경험해 본적이 없는거 같다. 역광에도 강하고 주변부 화질도 수준이상이라 풍경을 찍을때도 조리개를 조여본 기억이 별루 없는거 같다. 특히 30cm~4m(무한대)의 초점 거리를 가지고 있어 노파인더 샷도 상당히 유리하다. 다만 렌즈의 성능이 너무 좋아 그런지 배경처리가 화려하지 않고 좀 심심한 편이라 자주 사용을 안하게 된다. 2012. 9. 28. YASHICA ML 35mm f2.8 (3) 예전 선예도나 주변부 화질에 목숨 걸때라면 꼭 소장하고 있을 렌즈지만 보케나 배경날림 좋은 렌즈를 찾다보니 갸우뚱 중인 렌즈다 계속 사용할지 방출할지 몇일 사용해보고 결정해야겠다...쩝.. 최근 습관대로 보케나 배경을 부각 시켜볼려다 완전 망했다..ㅡㅡ;; 개방 풍경...ㅡㅡ;; 화질이 넘 쨍하다..ㄷㄷㄷ 역시 개방이지만 주변부까지 너무 화질이 좋아 당황스럽다.. 아~~ 갈등 고민중....쩝... 2012. 9. 26. Helios 40 85mm f1.5 (4) 삼각대 마운트를 분리하고 무한대 조정후 테스트 샷... 2012. 9. 24. Helios 40 85mm f1.5 두번째 이 헬리오스는 85.5는 회전식 삼각대 마운트가 달려있던 렌즈인데 시리얼로 봐서는 고정식 삼각대가 달린 모델보다 나중에 나온거 같기도 하고 분해도 해봤는데 삼각대 마운트를 제외하고는 같은 구조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ㅎㅎ SLR용 M39 마운트로 출시되어 M39 - M42 업링을 이용해서 M42마운트로 변환후 사용하면된다. 이 렌즈는 비교적 큰 삼각대 마운트가 장착된 렌즈라 바디에 탈부착이 번거로워 삼각대 마운트를 분리를 했다. 2012. 9. 24. ISCO-GOTTINGEN WESTROMAT 50mm f1.9 내가 가장 좋아하는 렌즈 메이커 이스코사에서 출시된 여러 타입의 50.9를 써봤지만 외형 때문인지 이 렌즈가 가장 마음에 든다... 2012. 9. 24. Konica Hexanon AR 100mm F2.8 (7) 이태원 출사중... 늘 그렇치만 단체출사는 항상 사진보다는 이야기가.우선인거 같다. 2012. 9. 22. ISCO-GOTTINGEN WESTROMAT 50mm f1.9 (3) 적응 하느라 요몇일 열심히 마운트해서 돌아다녔다... 2012. 9. 22. ISCO-GOTTINGEN WESTROMAT 50mm f1.9 (2) 보케도 화려한편이고 독특한 색감을 내주는 렌즈지만 노출셋팅이 습관화 되어서 그런지 렌즈의 특색을 잘표현이 안된거 같아 아쉽다.. 2012. 9. 21. Helios 40 85mm f1.5 (3) 테스트 결과물은 많을수록 좋은거 아닌가.ㅋㅋ 아래에 이어 두번째... 사실 무게 때문에 자주 사용할 렌즈는 아닌거 같아 망작도 같이 껴서 열심히 올려본다... 2012. 9. 19. Helios 40 85mm f1.5 (2) 오늘은 헬리오스 85.5를 마운트해 돌아다녔다.... 보케머신이라 불리우는 이유는 알겠지만 너무 무겁다.ㄷㄷㄷ 결론은 아주 무겁다....... 2012. 9. 19. Carl Zeiss Planar T* 85mm f1.4 AEG (4) 서서울호수공원 part.2 김포공항 근처에 위치한 공원이라 착륙하는 비행기를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볼수있는 공원이기도 하다.. 2012. 9. 18. ISCO-GOTTINGEN BEROLINA-WESTROMAT 35/2.8(20) 캐논 사용자에게 판매했었는데 캐논 풀프레임에서 미러걸림이 있어 팔았다 다른 렌즈와 교환을 하는 바람에 다시 내손에 들어온 렌즈다. 인연참 질기다.ㅎㅎ 완소 렌즈라 판매할때 상당히 갈등했었는데 다시 돌아올줄은 꿈에도 생각했었다.ㅋ 마지막 이렌즈를 사용했을때가 4월쯤이었어는데 5개월만에 써보니 역시 좋다.. 2012. 9. 18. Carl Zeiss Planar T* 85mm f1.4 AEG (3) 서서울호수공원 나홀로 출사 part.1 서서울호수공원에 렌즈 테스트겸 답사를 다녀왔다. 조그만 공원이었지만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 울림픽공원과 선유도공원을 믹스해 놓은듯한 분위기가 풍기는 좋은 곳이었다 2012. 9. 18. Konica Hexanon AR 100mm F2.8 (6) 인물용으로 사용하기 정말 좋다... 주로 길거리 스냅을 자주 찍다보니 인물 사진 찍을 기회가 별로 없어 잘 모랐는데 카페 출사에 몇번 참석 회원들을 상대로 인물 사진 몇장 찍어 보고 렌즈의 진가를 알게되었다. 2012. 9. 15. ISCO-GOTTINGEN WESTROMAT 50mm f1.9 (1) 이스코렌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렌즈중 하나다..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어도 모델명이 조금씩 다른데 결과물 차이는 미비한거 같고 재질이나 외형에 따른 차별을 두기위한것 같다 이스코 렌즈의 특징은 저채도 느낌의 결과물과 흐트러진듯 불규칙한 보케에 있는거 같다.. 배경 선택만 잘 한다면 상당히 환상적인 결과물을 뽑아준다. 2012. 9. 15. Carl Zeiss Planar T* 85mm f1.4 AEG (2) 건진 사진도 없고......의무감으로....ㅡㅡ;; 역광 테스트... 역시 T 코팅의 위력은 대단한거 같다...쩝. 2012. 9. 15. Carl Zeiss Planar T* 85mm f1.4 AEG (1) 외출했다 돌아오는길에 테스트 삼아 몇장.. 2012. 9. 15. Carl Zeiss Planar T* 85mm f1.4 AEG 5번째 플라나 85.4 얼마전 방출한 HFT 플라나 생각이나 구입했다.. 독일에서 생산된 AEG 렌즈로 MMJ ,MMG는 써봤는데 AE모델은 처음사용해본다.. 붉은 T마크는 언제봐도 멋진거 같다. 조리개 마지막 숫자가 흰색은 AE 타입임을 알려준다. 서독에서 생산된 AEG모델 요즘엔 칼 자이즈 렌즈가 일본(코시나)에서 생산되어 독일에서 생산된 렌즈를 사용하려면 필카시절에 출시된 렌즈를 구입해야 한다. AE 타입의 특징은 일부 구간에서 조리개 모양이 톱니바퀴 모양으로 만들어진다. 2012. 9. 15. Helios 40 85mm f1.5 (1) 비가 왔지만 결과물이 궁금해 렌즈를 챙겨들고 외출했다... 우산을 쓰고 수동렌즈를 쓰는건 정말 힘들다는걸 느꼈다 무거운 렌즈랑 바디들고 낑낑대며 고생했는데 건진 사진도 없고....어의없는 하루였다... 2012. 9. 13. Helios 40 85mm f1.5 러시아 렌즈중 국내에서는 상당히 구하기 힘든 Helios 40 85mm f1.5 를 손에 넣었다. 헬리오스 40 시리즈는 두종류가 있는거 같다. 40-2는 m42마운트로 출시된 검은색 외형을 가지고 있고 40은 실버외형에 m39마운트로 출시된거 같다 일반적으로 m39는 라이카 마운트로 알려져 있지만 러시아에서 생산된 m39마운트는 라이카용과 slr용 두종류가 있고 헬리오스 40 85.5의 경우 slr용 m39마운트로 출시된 렌즈라 m39-m42업링을 이용하면 dslr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예전에 잠시 사용했던 렌즈는 아주 크고 무거운 삼각대 마운트가 달려있어 바디에 탈부착이 정말 힘들었는데 이렌즈는 삼각대 마운트가 달려있기는 하지만 작고 나사로 고정되어 쉽게 제거가 가능한 개량형 같다. 사실 처음 헬리오스.. 2012. 9. 13. Konica Hexanon AR 100mm F2.8 (5) 일요일 자작나무숲 등산의 여파로 다리에 알이 박혀 뭉친 근육을 풀어주려고 카메라 하나 달랑 매고 집근처 도림천 산책... 2012. 9. 11. Steinheil Munchen AUTO Quinaron 35mm f2.8 (6) 개방에서 나오는 소프트한 느낌 환상적인 보케 접사거리와 외형 모든게 마음에 든다.. 2012. 9. 10. Konica Hexanon AR 100mm F2.8 (4) 원대리 자작나무 숲 출사에서... 2012. 9. 10. Konica Hexanon AR 100mm F2.8 (3) 개조후 첫 야간 스냅에 도전.... 고감도 바디가 아쉽다.... 아직 렌즈에 적응을 못해서 그런지 야간 스냅은 좀 어려운 느낌이다... 빨리 적응하거나 고감도 바디를 영입해야겠다...ㅡㅡ;; 2012. 9. 7. Auto-Takumar 35mm f2.3 (5) 맑은 하늘을 보며 외출했는데 점심 먹고 나오니 구름이.ㅜㅜ 2012. 9. 7.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