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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Zeiss Planar HFT 85mm f1.4 Rollei (8) 5D 적응 두번째.... 생각보다 적응이 힘든 바디 같다.. 의외로 색감은 상당히 마음에 든다 하지만 풀프레임의 장점 표현을 하나도 못하고 있는게 초보티를 팍팍 낸다... 당분간 꾸준히 들고다니며 조금씩 적응해 나가야겠다.. 마지막으로 삼각보케... 2012. 5. 20.
Canon EOS 5D 고수들만 사용한다는 캐논 5D 난 하수라 그런지 FF 바디라도 크게 감흥이 없는거 같다..ㅡㅡ;; 소니 A900을 처음 사용했을때 만큼 감동을 주는 바디는 아직은 없는거 같다.. 난 역시 소빠인가...킁.. 캐논 바디는 처음 사용해 보는거라 그런건지..... 좀더 적응이 필요한거 같다 유명한 바디라 별도의 설명은 필요없겠지만.... 하수가 찍은 결과물..ㅜㅜ Carl Zeiss Planar HFT 85mm f1.4 Rolle Tamron 24mm f2.5 BBAR MC Adaptal HI TOPCOR 55mm f1.8 2012. 5. 18.
HI TOPCOR 55mm f1.8 (1) 오랜시간 공들여 구했는데 결과물도 상당히 좋아 너무 뿌듯하다.. 탑콘렌즈 특유의 보케와 선예도가 잘 살아있는렌즈 같다. 조리개값이 다른 탑콘 렌즈에 비해 밝은 탓인지 1.8에서 색수차가 좀 보이지만 선예도가 살아있어 뽀샤시 효과를 준 느낌이 물씬 풍긴다.. 토미오카 55.2와 펜탁스 K50.2와 비슷한 느낌이 든다.. 2012. 5. 16.
Hi TOPCOR 55mm f1.8 상당히 레어급 렌즈를 간신히 구입했다.. 탑콘 uv마운트로 제작된 렌즈는 대부분 조리개 값이 어두운 편인데 요렌즈는 비교적 후기에 출시된 렌즈라 조리개값이 1.8로 밝은편이다... 최대 개방 선예도는 좋은 편이지만 색수차 덕분에 뽀샤시 효과가 자동으로 추가된다.ㅎㅎ 펜탁스 50.2와 개방에서 비슷한 느낌이.... 2012. 5. 16.
AUTO YASHINON DS-M 135mm f2.8 (6) 바디셋팅을 바꾸고 처음 마운트해서 촬영해봤다... 135mm 렌즈중 상당히 레어급에 속하는 렌즈라 구하기 힘들었는데 결과물을 보고 있으면 뿌듯한 마음이 든다. 2012. 5. 15.
AUTO YASHINON DS-M 135mm f2.8 (5) 오랜만에 사용해서 그럴까 렌즈의 특색을 잘 모르겠다.ㅡㅡ;; 구도에 관한 강의를 듣고 찍은 사진들인데 뭘 들은건지 ㅋㅋ 2012. 5. 13.
A.Schacht Ulm R Travegon 35mm f3.5 (3) 주로 스냅을 찍다보니 배경날림이 좋은 렌즈를 주로 사용하게 되는데 이 렌즈는 심도가 깊고 화질이 좋아 풍경 사진을 좋아하는사람이 써야할 렌즈같다... 너무 쨍한 화질과 깊은 심도 때문에 자주 사용을 못하는 렌즈이기는 하지만 깊은 심도 덕분에 대충 찍어도 쨍한 사진이 나와 쓰기는 무지 편하다... 2012. 5. 10.
TOPCON UV 50mm f2.0 (6) 탑콘을 마운트하면 보케놀이를 항상 즐기게 된다... 아직은 배경선택이 좀 어려운거 같다.... 2012. 5. 8.
FUJINON EBC 35mm f2.8 부탁을 받고 구입한 렌즈인데 연락처를 분실하는 바람에 가지고있다.. 후지카 ST시리즈에서 바디와 연동되는 조리개돌출부 개조가 안된 오리지널 상태라 마운트해서 테스트는 못해봤다.. 필카를 하나 구해서 사용해보고 싶은 충동이 들기는 하지만.... 박스풀셋을 힘들게 구입했는데...... 2012. 5. 8.
TOPCON UV 50mm f2.0 (5) 어제 사진에 아쉬움이 많이 남아 오늘 재도전... 결과물은 거기서 거기... ㅜㅜ 2012. 5. 6.
Voigtlander Color Ultron 50mm f1.8 Rollei (2) 미리 다녀온 서래섬 유채꽃축제 5월12일~13일 2일간 열리는 서래섬유채꽃축제 현장을 미리 다녀왔다... 노출값변경이 1/2로 되어 있는걸 오늘 알았다 ㅡㅡ;; 어쩐지 노출조정을 하면 확확변하는게 이상하다 했다..ㅋㅋㅋ 2012. 5. 6.
TOPCON UV 50mm f2.0 (4) 탑콘렌즈 역시 사용을 안해도 항상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 렌즈중 하나다.. 가끔 사용할때마다 배경처리와 중앙부 선예도에 놀라게된다... 모든면에서 53mm가 우수하지만 난 왠지 50mm에 더 애착이 간다.. 2012. 5. 6.
Voigtlander Color Ultron 50mm f1.8 Rollei 롤라이 slr 마운트로 출시된 여러버전의 렌즈중 하나인 보이그랜더 울트론 50.8 같은버젼의 후기형은 네임링의 일부가 주황색으로 각인되어있는데 이건 올 화이트 각인이다..차이점은 잘 모르겠다... QBM에서 M42로 개조가 되어있기는 하지만 황동마운트로 조만간 개조할 예정이다 개조마운트는 역시 황동이 멋들어지게 좋은거 같다.. 2012. 5. 5.
Voigtlander Color Ultron 50mm f1.8 Rollei (1) 요즘 50mm 화각의 렌즈 구입이 많은거 같다..ㅡㅡ;; 롤라이 QBM 마운트로 출시된 렌즈인데 M42마운트로 개조되었다. 일본이나 싱가폴 제조가 아닌 독일산 렌즈라는데 확인할 길은 믿음뿐? 롤라이 렌즈는 제조국 각인이 마운트쪽에 되어 있는게 많아서.ㅎㅎㅎ 서울숲과 홍대밤거리... 2012. 5. 5.
A.Schacht Ulm S-Travelon 50mm f1.8 R (3) 맑고 쨍한날 처음 사용해본다. 2012. 5. 5.
Carl Zeiss Planar HFT 85mm f1.4 Rollei (7) 이미지 업로드 테스트.. 2012. 5. 5.
Micro-NIKKOR 55mm f2.8 (1) 몇일전 가져왔는데 게으름 탓인지 사용을 못하다 오늘 드디어 첫 테스트를.... 일단 색감 화질 모든면에 마음에 든다.. 삼각대를 챙겨나가 제대로된 테스트를 해봐야겠다. 2012. 5. 3.
Micro-NIKKOR 55mm f2.8 니콘마운트에서 m42마운트로 개조된 렌즈인데 무게도 적당하고 괜찬아 보인다. 니콘렌즈는 컨트가 좀 강하다는것 말고는 별로 아는게 없어 공부가 필요할꺼 같다..ㅡㅡ;; 일단 완벽하게 개조된 마운트가 너무 마음에 든다.ㅋ 2012. 5. 3.
Carl Zeiss Planar HFT 85mm f1.4 Rollei (6) 국립중앙박물관 나사방 정모에서.... 2012. 4. 30.
Carl Zeiss Planar HFT 85mm f1.4 Rollei (5) 상당히 무거운편에 속하는 렌즈지만 결과물이 마음에 들어 사용을 안하더라도 항상 가지고 다니게된다.. 2012. 4. 28.
ISCO-GOTTINGEN BEROLINA-WESTROMAT 35/2.8(19) 역시 나의 완소렌즈... 외형 접사거리 화질 보케 모든게 마음에드는 렌즈중 하나인거 같다.... 넌 단점이 뭐냐.... 2012. 4. 28.
Schneider-Kreuznach Kodak Retina-Xenon 50mm f/1.9 (2) 무한대가 살짝 안맞는 증상이 보여 무한대 맞추고 주광에서 테스를 해봤다... 정말 멋진 렌즈 영입한거 같아 뿌듯하다... 요즘 시력이 안좋아졌는지 초점 맞추기 점점 힘들어진다....ㅡㅡ; 2012. 4. 28.
Carl Zeiss Tessar T* 45mm f2.8 Pancake Lens 펜케익 렌즈는 화질이 안좋을꺼라는 편견이 좀 있었는데 편견을 한방에 날려준 렌즈다... c/y 마운트에서 m42마운트로 개조.... 사실 이렌즈를 처음 사용했을때 흐리멍텅한 화질에 실망했었다... 그런데 흐리멍텅한 화질은 개조할때 마운트부분의 센터가 완전 틀어져 있어 생기는 증상이었다.... 마운트 부분이 심하게 틀어져 있어 분해해서 센터를 맞추니 확 살아나는 화질에 깜짝 놀랐다.. 2012. 4. 27.
Schneider-Kreuznach Kodak Retina-Xenar 50mm f2.8 (1) 펜케익형 렌즈 치고는 상당히 멋진 결과물을 뽑아주는거 같다. 달랑 4장뿐이 테스트를 못해봤지만..... 주광에서 결과물이 기대된다... 2012. 4. 26.
Schneider-Kreuznach Kodak Retina-Xenon 50mm f/1.9 (1) 구입한 어댑터에 문제가 있어 이것저것 손보다 보니 해가 떨어져 제대로된 테스트를 못해봤다... 완전 어두워지기전에 서둘러 테스트를 해봤지만..영.... 내일은 렌즈를 조금 손보고 다시 한번 테스트를 해봐야겠다... 2012. 4. 26.
Schneider-Kreuznach Kodak Retina-Xenon 50mm f/1.9 슈나이더 제논렌즈는 슈나이더 렌즈중에도 상당히 고가의 렌즈로 화질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좋은편이다. 요렌즈역시 코닥 레티나 마운트로 출시된 렌즈로 50mm 렌즈치고는 상당히 큰 대물렌즈 구경을 가지고 있다. 필터링부분에 덴트가 있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광학부는 상당히 깨끗해 위안이 된다. m42마운트로 출시된 제논렌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할수있는 장점이 있다.. 2012. 4. 26.
Schneider-Kreuznach Kodak Retina-Xenar 50mm f2.8 슈나이더 렌즈는 상당히 고가라 대체 수단으로 코닥 레티나 마운트로 출시된 슈나이더 렌즈를 구했다. 레티나 마운트의 경우 m42어댑터를 구할수 있어 렌즈에 어댑터를 채결하면 m42마운트로 쉽게 변신한다. Schneider-Kreuznach Kodak Retina-Xenar 50mm f2.8 는 펜케익형 렌즈로 상당히 앙증맞게 생겼다.. 2012.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