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65 NIKKOR - P Auto 180mm f2.8 (1) 밖을 보니 햇살이 보여 장비를 챙겨들고 외출했는데 갑자기 날씨가 흐려지더니 비가.ㄷㄷㄷ 장비를 구입하면 날씨가 구린 법칙은 여전히 .....ㅜㅜ 여전히 바디에 적응중.......... 바디는 판형 렌즈는 구경이 깡패라는 말이 실감나는 렌즈인거 같다. 개방임에도 상당한 선예도를 보여주며 다른 니콘 수동렌즈와 마찬가지로 컨트라스트가 강하다. 2012. 4. 2. NIKKOR - P auto 180mm f2.8 필터지름 72mm의 대구경 장망원렌즈인데 묵직해 보이는 외형과는 달리 가벼워 마운트 하고 다닐만 한거 같다.. 구입하고 테스트샷 몇장 찍어봤는데 개방화질도 상당히 좋아 보인다 아직 새로영입한 GX-20에 적응을 못해 사진은 여전히 엉망이다..ㅜㅜ 2012. 3. 31. Zenitar M2S 50mm f2.0 (2) 가볍고 화질이 좋아 항상 가지고 다니는 렌즈중하나.. 장난감 타이어 같은 외형에서 어찌 이런 화질이 나오는지..정말 신기하다.. 2012. 3. 30. TAMRON SP CF MACRO 35-80mm f2.8-f3.8 (4) gx20을 영입하니 흐리고 비....ㅡㅡ;; 장비를 영입하는날은 항상 날씨가 구려서 제대로된 테스트를 못한다.. 몇장찍다 포기했는데 그나마 봐줄만한 보케사진이 몇장 보여 올려본다. 2012. 3. 30. SAMSUNG GX20 펜탁스 K20D와 이란성 쌍둥이로 탄생한 비운의 바디.. 소수의 유저들 사이에서 영애씨라 불리며 인물에 탁월한 색감을 보여준다고 해서 구입했다. 몇군데 손을 봤더니 외형은 정말 민트급 바디로 재탄생했다...ㅎㅎ 박스가 없는게 아쉽지만 .... 폰으로 대충 찍어 사진은 좀 구리지만 조만간 외형 사진을 추가해야겠다... 2012. 3. 29. A.Schacht Ulm R Travegon 35mm f3.5 (1) 이스코 35/2.8을 사용중이라 사실 35mm 렌즈의 지름은 멈추었는데 같은 슈나이더 계열이고 차이점을 찾아보고 싶어 질렀는데 비슷한 느낌이 든다.. f 3.5 의 조리개 값 덕분에 배경날림은 약하지만 예상했던데로 화질이 좋아 풍경용으로 사용하면 대박일꺼 같다. 조리개 값 이상으로 초점 맞는 영역이 넓어서 대충 초점잡고 찍으면 칼핀 사진이.ㅋㅋㅋ 스냅이나 풍경용으로 상당히 쓰임새가 많을꺼 같다. 2012. 3. 27. A.Schacht Ulm S-Travelon 50mm f1.8 R (1) 특급배송으로 날아온 렌즈를 테스트했다.. 항상 렌즈나 장비를 구입하면 날씨가 구려서 제대로된 테스트는 불가능..ㅜㅜ 개방 화질도 상당히 좋은 편이고 보케도 환상적이다..ㄷㄷㄷㄷ 2012. 3. 27. A.Schacht Ulm S-Travelon 50mm f1.8 R 유럽에서 광속으로 날아온 샤흐트 50.8 구입하고 5일만에 받은거 같다. 일본셀러의 물건을 주문하면 보통 3일정도 소요되는데 유럽에서 5일이라니..놀랍다.. 최근 샤흐트에 빠져서 화각별로 열심히 사모으는중이다.. 조리개값이 점팔로 밝은 렌즈라 무조건 달렸다... 외형도 깨끗하고 광학부도 깨끗한 렌즈인데 접안렌즈에 미세한 기스가...ㅜㅜ 알고는 구입했지만 그래도 좀 아쉽다.. 슈나이더 제논 50mm의 원형이 된 모델이라 그런지 비슷한 느낌의 결과물이 나온다.. 샤흐트사의 렌즈 대부분이 접안렌즈에 코팅이 상당히 약한거 같다... 이베이에 제품 사진이나 셀러들의 설명을 보면 외형은 정말 민트급의 제품이라도 접안렌즈에 곰팡이 코팅손상 포그 문제가 많은걸 보면 ... 샤흐트 렌즈를 5개 정도 구입했는데 5개 모두.. 2012. 3. 27. Konica Hexanon 85mm f/1.8 헥사논 렌즈중 레어에 속하는 85mm 이베이에 가끔 하나씩 올라오기는 하는데 가격이 너무 높아 구입할 엄두가 안나던 렌즈였는데 운이 좋아 m42마운트로 개조된 렌즈를 잠시 사용해볼수있었다.. 내것이 될수도 있었지만 렌즈에 좀 문제가 있어 구입하지는 못했다..ㅜㅜ 방안에서 테스트 삼아 몇장 찍어봤는데 85mm 렌즈중 개방화질은 가장 좋은거 같다.. 진득한 색감과 발군의 개방 선예도 정말 마음에 든다 빨리 하나 영입후 개조를 시도해봐야겠다... 무한대 테스트 삼아 찍었는데 최대개방에서도 상당히 좋은 사진이... 2012. 3. 27. A.Schacht Ulm R Travegon 35mm f3.5 샤흐트 렌즈를 요즘 화각별로 열심히 모으고 있다 모델명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슈나이더 35mm Curtagon의 원형 모델로 생각된다.. 2012. 3. 22. TOPCON UV 135mm f4.0 135mm 화각을 좋아하다보니 무조건 구입하게 된다... 2012. 3. 22. TOPCON UV 50mm f2.0 화각별로 모으다 보니 셋트로 판매되는 렌즈를 구입하게 되어 중복 화각의 렌즈가 많이 모였다.ㅡㅡ;; 탑콘렌즈중 50mm는 흔치 않은 렌즈인데 3개나.... 2012. 3. 22. AUTO YASHINON DS-M 135mm f2.8 (2) 주광에서 결과물이 궁금해 눈뜨자마자 카메라를 챙겨들고 외출.... 역시 예상했던데로 좋은 렌즈를 영입한거 같다. 2012. 3. 21. MC VOLNA-9 50mm f2.8 Russian MACRO (6) 복수초 군락을 발견하고 몇장 찍었는데 주변에 막 자라나는 어린 복수초가 많이 보여 조심하느라 구도가 안나와 사진은 엉망이다..ㅎㅎㅎ 렌즈 색감이나 선예도 뭐하나 빠지는거 없이 완벽한 매크로 렌즈.ㅎㅎ 처음 볼냐를 구입했을때는 반신반의 했지만 완소렌즈가 되어버렸다... 2012. 3. 21. AUTO YASHINON DS-M 135mm f2.8 (1) 간단하게 점검을 하고 렌즈 결과물이 궁금해 바로 달려나가 테스트삼아 열심히 셔터를 누르며 돌아다녔다. 야시논 제조 렌즈지만 토미오카의 숨결이 담겨 있어 그런지 일반적인 야시논렌즈와는 차별화된 색감이 느껴진다.. 2012. 3. 20. AUTO YASHINON DS-M 135mm f2.8 야시논 ds-m을 처음 접하게 된건 토미오카 55.2 때문이었다.. 동일모델명(ds-m)은 토미오카 각인이 없어도 토미오카 제조라는 글을 읽고 모으기 시작했는데 수량도 적고 가격도 동급 야시논렌즈에 비해서 비싼편이다 야시논렌즈들은 날카롭고 거친 느낌이 강한 반면 ds-m은 부드러우며 쨍한 느낌을 주는거 같다.. 야시논렌즈중 ds-m모델라인은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렌즈다... 최근 힘들게 구입한 ds-m 135/2.8은 후드가 내장되어 있고 55mm 비교적 큰 대물렌즈를 가지고 있어 화질도 상당히 좋다 카메라는 판형 렌즈는 구경이 깡패인건 진리다...ㅎㅎㅎ 녹색의 모델명이 고급스럽게 각인된 네임링이 정말 마음에 든다. 2012. 3. 20. MC ROKKOR - X 85mm f1.7(16) 미놀타 D7D로 기변하고 처음 사용해보는거 같다.. 허름하게 개조된 외형을 깔끔하게 다시 손보고 완벽한 상태로 만들어놨더니 뿌듯하다... D7D와도 매칭이 좋은 렌즈같다... 2012. 3. 19. TAMRON SP 24-48 f3.5-3.8 (adaptall) (1) 크롭바디에서도 상당히 편한 화각이라 생각되며 48mm 구간으로 맞추어 다니다 광각이 아쉬울때 맞추어 쓰니 정말 편했다.. 24mm구간에서 최소 초점거리가 아쉽긴하지만 화질이 상당히 좋은편이라 가볍게 출사할때 24-48 과 35-80 두개만 챙겨나가면 딱 일꺼 같다. 최근 시력저하가 좀 심한지 초점 잡기가 점점 힘들어져 컴펌칩에 의지를 많이 하다보니 핀나간 사진이 많이나온다.. 2012. 3. 19. Zenitar M2S 50mm f2.0 (1) 플라스틱으로 된 장난감 타이어같은 외형이지만 화질은 정말 대박이다.ㄷㄷㄷㄷ 역시 러시아렌즈는 숨은 보석이 많은거 같다... 2012. 3. 17. TAMRON SP TELE MACRO 90mm f2.5 (adaptall) (1) 지금까지 사용했던 수동렌즈중 가장 측광이 잘 맞는 렌즈 같다. 게으름 때문에 늦은 테스트 결과물을 ㅋㅋㅋㅋ 2012. 3. 16. Zenitar M2S 50mm f2.0 요즘 부쩍 러시아렌즈 구입이 많아졌다... 처음 m42렌즈를 접했을때는 독일렌즈가 좋은거다라는 생각에 짜이즈 슈나이더만 고집했는데 러시아 렌즈를 몇개 써보게 된 이후에는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다... 장난감 타이어 같은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결과물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좋다.. 2012. 3. 16. TAMRON SP 24-48 f3.5-3.8 (adaptall) 너무 가지고 싶었던 탐론 줌렌즈가 도착했다. 24-48로 크롭바디에는 어정쩡한 화각이지만 풀프레임에서는 아주 활용도가 높은 화각이다. 막상 사용해보니 크롭에서도 크게 나쁘지 않은거 같다.. 조리개 값이 어두워 좀 아쉽긴하지만 밝은 조리개를 포기하고 화질을 선택한거 같다. 비가 내려 집안에서 단보와 새로 구입한 렌즈를 모델삼아 두어장 찍어봤다.. 2012. 3. 16. TAMRON SP TELE MACRO 90mm f2.5 (adaptall) 탐론 3대 명기중 하나인 TAMRON SP TELE MACRO 90mm f2.5 (adaptall) 매크로 렌즈다운 선예도와 비교적 밝은 조리개 값때문에 사용이 편하다. 테스트샷 2012. 3. 16. A.Schacht Ulm Edixa-Travenar 50mm f2.8 (2) 두번째 렌즈 테스트 야간스냅.. 2012. 3. 15. MC VOLNA-9 50mm f2.8 Russian MACRO (5) 접사 스냅등 활용도가 상당히 높은 렌즈이지만 러시아산 렌즈라는 인식과 비교적 높은 가격때문에 국내에서는 비인기 렌즈인거 같다. 2012. 3. 14. A.Schacht Ulm Edixa-Travenar 50mm f2.8 (1) 즐거운 마음으로 테스트를 했건만 노출 실패로 봐줄만한 사진이 없다 ㅜㅜ 짧은 초점거리 덕분에 활용도가 매우 높은 렌즈같다.. 몽땅 최대개방으로 촬영... 조리개링을 갈아낸 보람이 느껴진다. 상당히 멋진 렌즈를 영입해서 너무 기분이 좋다... ㅎㅎㅎ 2012. 3. 13. Schneider Edixa Xenar 50mm f2.8 유명한 렌즈라 외형만..... 테스트사진 몇장... 2012. 3. 12.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