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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O-GOTTINGEN BEROLINA-WESTROMAT 35/2.8(18) M42렌즈중 가장 오랜시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쭉 소장예정인 이스코 35/2.8 제습함에서 몇개월동안 빛을 못본거 같아 일광욕도 시키고 D7D에서는 어떤 느낌이 나올지 궁금해 돌아다녔다., 2012. 4. 24.
Carl Zeiss Tessar T* 45mm f2.8 Pancake Lens (2) 렌즈를 손보고 D7D에 물려서 테스트한 사진들.... 2012. 4. 24.
Carl Zeiss Tessar T* 45mm f2.8 Pancake Lens (1) C/Y 마운트로 출시된 콘탁스 테사 45/2.8 m42마운트로 개조되어 있는 상태로 가져왔는데 개조가 정말 허접하게 되어 있어 중심축이 한쪽으로 많이 뒤틀려서 결과물이 좀 이상하게 나왔는데 분해후 센터 다시 맞추고 나니 제대로된 렌즈 상태로 변신되어 괜찬은 결과물이 나온다.ㅋ 아래 사진들은 손보기전에 찍은 사진들인데 핀맞추기 어려워 초점링을 돌려가며 서너장 찍은 후 그중 핀맞은 사진 몇장 올려본다... 2012. 4. 24.
Carl Zeiss Planar HFT 85mm f1.4 Rollei (4) 펜탁스 바디에서 독특한 느낌의 색감을 만들어 보려고 셋팅중인데 아직은 원하는 느낌을 못찾은거 같다.. 주말동안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들 몇장... 2012. 4. 22.
Carl Zeiss Planar HFT 85mm f1.4 Rollei (3) 펜탁스 K20D에서도 상당히 좋은 결과물을 보여준다... 삼각형 보케가 정말 매력적이다... 2012. 4. 19.
A.Schach Edixa-Travegon 35mm f3.5 (2) 최대개방 주광 테스트... 마운트해서 편하게 사진찍기 정말 좋은 렌즈다... 2012. 4. 19.
NIKKOR - P Auto 180mm f2.8 (3) 펜탁스마운트로 개조된 상태로 구입했었는데 요번에 m42마운트로 개조해서 d7d에 마운트해보았다. 펜탁스보다는 미놀타 바디에서 더욱 빛이나는 렌즈인거 같다. 2012. 4. 17.
MC VOLNA-9 50mm f2.8 Russian MACRO (7) 지금까지 사용해본 매크로렌즈중 가장 뛰어난 렌즈중 하나인거같다 2012. 4. 17.
Zenitar M2S 50mm f2.0 (4) 35cm 의 접사능력 때문에 항상 근접 촬영만 하다 오랜만에 풍경 비스무리 하게 찍어보았다. 2012. 4. 16.
A.Schach Edixa-Travegon 35mm f3.5 (1) 샤흐트 렌즈 대부분이 좀 맑고 깨끗한 느낌이 강한데 이렌즈는 진득함이 많이 풍긴다 빛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빛을 받거나 오버노출에서는 색감이 좀 빠져보이는 결과물이 나온다. 주변부 화질이 우수해서 스냅용보다는 풍경용으로 많이 사용할꺼 같다. 2012. 4. 16.
A.Schach Edixa-Travegon 35mm f3.5 샤흐트렌즈는 같은 화각과 외형에 모델명만 다른 렌즈가 많이 존재해서 종류별로 모으기 상당히 힘든렌즈 같다 또다른 단점은 코팅이 너무 약해서 상태 좋은 렌즈구하기가 너무 힘든거 같다. 문제는 색감이나 화질이 너무 괜찬타 보니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다.ㅡㅡ; A.Schach Edixa-Travegon 35mm f3.5 요번에 새로 구입한 렌즈인데 모델명이 달라 호기심에 구입해봤다. 모델별 차이점을 빨리 알아내야 할텐데....쩝.. 2012. 4. 16.
AUTO YASHINON DS-M 50mm f1.4 (2) 벗꽃 外.... 2012. 4. 15.
AUTO YASHINON DS-M 50mm f1.4 (1) 야시논 DS-M 시리즈는 어떠한 화각을 구입해도 절대 실망 시키는 법이 없다. 야시논 렌즈중 가장 토미오카 다운 화질을 보여주는 최강 라인.... 2012. 4. 15.
AUTO YASHINON DS-M 50mm f1.4 야시논DS-M은 같은 모델 라인의 토미오카 1.2덕분에 알게된 렌즈인데 가장 토미오카스러운 색감과 성능을 발휘한다 개인적으론 야시논 렌즈 전 시리즈 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가진게 DS-M 라인인거 같다. 2012. 4. 15.
AUTO YASHINON DS-M 135mm f2.8 (4) 그동안 너무 진득한 사진을 많이 찍은거 같아 가능하면 밝은 분위기의 사진을 찍으려고 노력중.. 흐린날씨덕분에 영 감이 .....킁. 동네 뒷산이 관악산 둘레길 3구간이었다.ㄷㄷㄷㄷ 2년을 살았지만 오늘 처음 알았다.ㅋ 2012. 4. 12.
Carl Zeiss Planar HFT 85mm f1.4 Rollei (2) 좋은날은 아니다....덴장... 카메라 들고 다니며 기분전환..... 2012. 4. 11.
Carl Zeiss Planar HFT 85mm f1.4 Rollei (1) 렌즈 테스트 하러 봉은사에 다녀왔다 오늘도 새로영입한 렌즈를 테스트할때 날씨가 안좋은 징크스가 여전히 이어진다...덴장.. 정말 멋진 렌즈를 영입 개조한거 같아 정말 뿌듯하다... 삼각형으로 만들어지는 매력적인 보케에 한동안 푹 빠져들꺼 같다... 흐린날이라 제대로된 보케는 못만들었지만.... 방안에서 테스트 삼아 한컷 찍었는데 깜짝 놀랐다.. 디테일한 표현력에 감탄사가 ㄷㄷㄷㄷ 조리개 모양 덕분에 삼각형 보케로 배경을 날리는데 정말 매력적이다.. 새가 한마리 보여 찍고 크로핑...표현력이 정말 멋진 렌즈 같다. 배경 정말 매력적이다..ㄷㄷㄷㄷ 완소 렌즈인 로커 85.7 방출을 생각할 정도로 마음에 든다... 2012. 4. 10.
Carl Zeiss Planar HFT 85mm f1.4 Rollei 롤라이 slr 카메라용으로 출시된 칼 짜이즈 플라나 85.4를 우연히 구하게 되었다. 롤라이 QBM 마운트 렌즈지만 비교적 개조가 쉽다는 소리를 듣고 M42마운트로 직접 개조해보려고 구입했다. 막상 구입을 하고보니 평소에 가지고 싶어했던 독일산 플라나...ㄷㄷㄷ 조금전 M42 마운트로 완벽하게 개조를 마치고 테스트샷을 찍어봤는데 정말 흐믓하다.ㅎㅎㅎ 나만의 렌즈를 가지고 있다는 뿌듯함이 좋다.. 전기형은 보이그랜더와 짜이즈가 잠시 합병되었을때 생산된 버전이라 울트론 후기형과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후기형은 콘탁스 C/Y마운트로 생산된 렌즈와 비슷한 초점링 부분을 가지고 있고 대물부분은 전기형과 비슷하다. 내가 구입한 버전은 후기형인거 같다. 독일 생산 렌즈임을 알려주는 각인 ㅎ 완벽하고 깔끔하게 개.. 2012. 4. 10.
Alpa 40-105mm f3.5 우연히 구입하게된 렌즈였는데. 렌즈에 이상이 보여 반품하기로 한 렌즈 ㅜㅜ 알파라는 이름에 앞뒤 안보고 구입했는데 너무 아쉽다. 알파 상당히 고가에 거래되는 렌즈라 나같은 헝그리 유저에게는 선망의 대상이었는데....쩝.. 화각에 비해서 상당히 대구경이다.. 전체가 철제로 되어 있어 정말 묵직하다. 노멀 상태에서는 최소거리가 상당히 멀지만 아래 사진에 은색 버튼을 눌러 돌리면 매크로모드로 전환되어 근접사가 가능하다. 최대 접사는 1:4 까지 가능하며 구간 표시는 되어 있지만 특별한 걸림없이 스무스 하게 돌아간다. 접사모드에서는 접안 렌즈 부분이 벨로우즈 역할을 하는거 같다. 호박색 코팅이 특이한 렌즈였는데 결과물을 보면 흑백에 최적화된 렌즈같다. 잠시 테스트해본 결과물... 테스트 사진이 흑백인 이유는 바.. 2012. 4. 8.
Zenitar M2S 50mm f2.0 (3) 보는 사람마다 깜짝 놀라는 렌즈중 하나 ㅎ 2012. 4. 8.
MC ROKKOR - X 85mm f1.7(17) 모니터 설정이 변경되 고생한 하루였는데 맞추다 포기하고 내일 스파이더를 빌려와 캘리를 해야겠다. k20d와 로커의 색감도 괜찬아 보인다... 2012. 4. 8.
TAMRON SP CF MACRO 35-80mm f2.8-f3.8 (5) 가볍게 출사 다닐때 가장 좋은 렌즈.ㅎ 크롭바디에서 표준화각부터 망원까지 커버 가능한점과 60-80mm 구간의 1:1.25 매크로기능은 정말로 놀랍다. 2012. 4. 7.
TOPCON UV 53mm f2.0 (4) 펜탁스 바디에서도 역시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뽑아준다. 탑콘렌즈는 전 화각에서 버릴 렌즈가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렌즈들 같다. 최대 단점인 접사거리를 보완해줄 접사 튜브도 하나 구했으니 다음엔 접사에 도전해 봐야겠다. 2012. 4. 5.
HELIOS 44-2 58mm f2.0 (7) 소장하려고 남겨 두었던 러시아어 각인 헬리오스를 방출했다. 배송하기전 마지막으로 열심히 결과물을 남겨보았다. 2012. 4. 5.
NIKKOR - P Auto 180mm f2.8 (2) 날씨가 좋아 새로 구입한 k20d를 들고 외출 이제야 제대로된 렌즈 테스트가 가능할꺼 같다. 어제밤에 사진 몇장찍으려고 감도를 올렸는데 깜박하고 그대로 촬영했더니.ㅜㅜ 2012. 4. 5.
A.Schacht Ulm S-Travelon 50mm f1.8 R (2) K20D와 샤흐트 렌즈의 궁합은 좋은거 같다.. GX-20을 영입하고 바디색감에 적응못해 헤메다 쌍둥이 바디인 K20D를 영입했는데 완전 마음에 든다.. 외형이나 마감은 삼성 GX-20이 한수위인거 같지만 이미지프로세싱은 개인적으로 펜탁스가 마음에 든다. 2012. 4. 4.
AUTO YASHINON DS-M 135mm f2.8 (3) 여전히 바디에 적응중.... 바디셋팅해서 색감을 찾느라 렌즈에 색감을 모르겠다..ㅡㅡ; 색감에 대한 적응이 좀 힘든 바디같다.. 예전 같으면 좋아했을 색감을 내주는 바디인데 1년동안 색감에 대한 취향이 많이 변한거 같다.ㄷㄷㄷ 2012.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