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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 렌즈별 결과물584

MC ROKKOR - X 85mm f1.7(17) 모니터 설정이 변경되 고생한 하루였는데 맞추다 포기하고 내일 스파이더를 빌려와 캘리를 해야겠다. k20d와 로커의 색감도 괜찬아 보인다... 2012. 4. 8.
TAMRON SP CF MACRO 35-80mm f2.8-f3.8 (5) 가볍게 출사 다닐때 가장 좋은 렌즈.ㅎ 크롭바디에서 표준화각부터 망원까지 커버 가능한점과 60-80mm 구간의 1:1.25 매크로기능은 정말로 놀랍다. 2012. 4. 7.
TOPCON UV 53mm f2.0 (4) 펜탁스 바디에서도 역시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뽑아준다. 탑콘렌즈는 전 화각에서 버릴 렌즈가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렌즈들 같다. 최대 단점인 접사거리를 보완해줄 접사 튜브도 하나 구했으니 다음엔 접사에 도전해 봐야겠다. 2012. 4. 5.
HELIOS 44-2 58mm f2.0 (7) 소장하려고 남겨 두었던 러시아어 각인 헬리오스를 방출했다. 배송하기전 마지막으로 열심히 결과물을 남겨보았다. 2012. 4. 5.
NIKKOR - P Auto 180mm f2.8 (2) 날씨가 좋아 새로 구입한 k20d를 들고 외출 이제야 제대로된 렌즈 테스트가 가능할꺼 같다. 어제밤에 사진 몇장찍으려고 감도를 올렸는데 깜박하고 그대로 촬영했더니.ㅜㅜ 2012. 4. 5.
A.Schacht Ulm S-Travelon 50mm f1.8 R (2) K20D와 샤흐트 렌즈의 궁합은 좋은거 같다.. GX-20을 영입하고 바디색감에 적응못해 헤메다 쌍둥이 바디인 K20D를 영입했는데 완전 마음에 든다.. 외형이나 마감은 삼성 GX-20이 한수위인거 같지만 이미지프로세싱은 개인적으로 펜탁스가 마음에 든다. 2012. 4. 4.
AUTO YASHINON DS-M 135mm f2.8 (3) 여전히 바디에 적응중.... 바디셋팅해서 색감을 찾느라 렌즈에 색감을 모르겠다..ㅡㅡ; 색감에 대한 적응이 좀 힘든 바디같다.. 예전 같으면 좋아했을 색감을 내주는 바디인데 1년동안 색감에 대한 취향이 많이 변한거 같다.ㄷㄷㄷ 2012. 4. 3.
NIKKOR - P Auto 180mm f2.8 (1) 밖을 보니 햇살이 보여 장비를 챙겨들고 외출했는데 갑자기 날씨가 흐려지더니 비가.ㄷㄷㄷ 장비를 구입하면 날씨가 구린 법칙은 여전히 .....ㅜㅜ 여전히 바디에 적응중.......... 바디는 판형 렌즈는 구경이 깡패라는 말이 실감나는 렌즈인거 같다. 개방임에도 상당한 선예도를 보여주며 다른 니콘 수동렌즈와 마찬가지로 컨트라스트가 강하다. 2012. 4. 2.
Zenitar M2S 50mm f2.0 (2) 가볍고 화질이 좋아 항상 가지고 다니는 렌즈중하나.. 장난감 타이어 같은 외형에서 어찌 이런 화질이 나오는지..정말 신기하다.. 2012. 3. 30.
TAMRON SP CF MACRO 35-80mm f2.8-f3.8 (4) gx20을 영입하니 흐리고 비....ㅡㅡ;; 장비를 영입하는날은 항상 날씨가 구려서 제대로된 테스트를 못한다.. 몇장찍다 포기했는데 그나마 봐줄만한 보케사진이 몇장 보여 올려본다. 2012. 3. 30.
A.Schacht Ulm R Travegon 35mm f3.5 (1) 이스코 35/2.8을 사용중이라 사실 35mm 렌즈의 지름은 멈추었는데 같은 슈나이더 계열이고 차이점을 찾아보고 싶어 질렀는데 비슷한 느낌이 든다.. f 3.5 의 조리개 값 덕분에 배경날림은 약하지만 예상했던데로 화질이 좋아 풍경용으로 사용하면 대박일꺼 같다. 조리개 값 이상으로 초점 맞는 영역이 넓어서 대충 초점잡고 찍으면 칼핀 사진이.ㅋㅋㅋ 스냅이나 풍경용으로 상당히 쓰임새가 많을꺼 같다. 2012. 3. 27.
A.Schacht Ulm S-Travelon 50mm f1.8 R (1) 특급배송으로 날아온 렌즈를 테스트했다.. 항상 렌즈나 장비를 구입하면 날씨가 구려서 제대로된 테스트는 불가능..ㅜㅜ 개방 화질도 상당히 좋은 편이고 보케도 환상적이다..ㄷㄷㄷㄷ 2012. 3. 27.
AUTO YASHINON DS-M 135mm f2.8 (2) 주광에서 결과물이 궁금해 눈뜨자마자 카메라를 챙겨들고 외출.... 역시 예상했던데로 좋은 렌즈를 영입한거 같다. 2012. 3. 21.
MC VOLNA-9 50mm f2.8 Russian MACRO (6) 복수초 군락을 발견하고 몇장 찍었는데 주변에 막 자라나는 어린 복수초가 많이 보여 조심하느라 구도가 안나와 사진은 엉망이다..ㅎㅎㅎ 렌즈 색감이나 선예도 뭐하나 빠지는거 없이 완벽한 매크로 렌즈.ㅎㅎ 처음 볼냐를 구입했을때는 반신반의 했지만 완소렌즈가 되어버렸다... 2012. 3. 21.
AUTO YASHINON DS-M 135mm f2.8 (1) 간단하게 점검을 하고 렌즈 결과물이 궁금해 바로 달려나가 테스트삼아 열심히 셔터를 누르며 돌아다녔다. 야시논 제조 렌즈지만 토미오카의 숨결이 담겨 있어 그런지 일반적인 야시논렌즈와는 차별화된 색감이 느껴진다.. 2012. 3. 20.
MC ROKKOR - X 85mm f1.7(16) 미놀타 D7D로 기변하고 처음 사용해보는거 같다.. 허름하게 개조된 외형을 깔끔하게 다시 손보고 완벽한 상태로 만들어놨더니 뿌듯하다... D7D와도 매칭이 좋은 렌즈같다... 2012. 3. 19.
TAMRON SP 24-48 f3.5-3.8 (adaptall) (1) 크롭바디에서도 상당히 편한 화각이라 생각되며 48mm 구간으로 맞추어 다니다 광각이 아쉬울때 맞추어 쓰니 정말 편했다.. 24mm구간에서 최소 초점거리가 아쉽긴하지만 화질이 상당히 좋은편이라 가볍게 출사할때 24-48 과 35-80 두개만 챙겨나가면 딱 일꺼 같다. 최근 시력저하가 좀 심한지 초점 잡기가 점점 힘들어져 컴펌칩에 의지를 많이 하다보니 핀나간 사진이 많이나온다.. 2012. 3. 19.
Zenitar M2S 50mm f2.0 (1) 플라스틱으로 된 장난감 타이어같은 외형이지만 화질은 정말 대박이다.ㄷㄷㄷㄷ 역시 러시아렌즈는 숨은 보석이 많은거 같다... 2012. 3. 17.
TAMRON SP TELE MACRO 90mm f2.5 (adaptall) (1) 지금까지 사용했던 수동렌즈중 가장 측광이 잘 맞는 렌즈 같다. 게으름 때문에 늦은 테스트 결과물을 ㅋㅋㅋㅋ 2012. 3. 16.
A.Schacht Ulm Edixa-Travenar 50mm f2.8 (2) 두번째 렌즈 테스트 야간스냅.. 2012. 3. 15.
MC VOLNA-9 50mm f2.8 Russian MACRO (5) 접사 스냅등 활용도가 상당히 높은 렌즈이지만 러시아산 렌즈라는 인식과 비교적 높은 가격때문에 국내에서는 비인기 렌즈인거 같다. 2012. 3. 14.
A.Schacht Ulm Edixa-Travenar 50mm f2.8 (1) 즐거운 마음으로 테스트를 했건만 노출 실패로 봐줄만한 사진이 없다 ㅜㅜ 짧은 초점거리 덕분에 활용도가 매우 높은 렌즈같다.. 몽땅 최대개방으로 촬영... 조리개링을 갈아낸 보람이 느껴진다. 상당히 멋진 렌즈를 영입해서 너무 기분이 좋다... ㅎㅎㅎ 2012. 3. 13.
A.Schacht Ulm Travenar 2,8/90mm R* (1) 테스트 삼아 인사동을 돌았다.. 예상한데로 곰팡이 흔적은 결과물에 전혀 영향이 없다.ㅋㅋ 2012. 3. 8.
TOPCON UV 50mm f2.0 (3) 흐린날 보케 테스트... 배경에 신경쓰다보는 핀은 안드로메다로.ㄷㄷㄷㄷ 딱 한스탑(2.8)만 조여주면 살아나는 엄청난 선예도 역시 탑콘사 렌즈 답다... 2012. 3. 6.
TOPCON UV 50mm f2.0 (2) 또 다시 슬럼프 ... 뭔가 새로운 계기가 필요한 시점이다...ㅡㅡ;; 항상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지만 셔터를 누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2012. 3. 5.
TOPCON UV 50mm f2.0 (1) 할일없는 휴일 카페에 앉아 단보를 모델삼아.... 2012. 3. 1.
MC VOLNA-9 50mm f2.8 Russian MACRO (4) 최근 사용빈도가 급격하게 높아진 볼냐9 일상 스냅 매크로 모든면에서 상당히 만족스럽다. 특히 조리개를 조이면 나타나는 별보케는 정말 이뻐~~! ㅋㅋ 2012.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