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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 렌즈별 결과물584

FUJINON 55mm f1.6 (3) 홍대서 신촌 걸어가는길.. 습하고 흐리고 무더운날... 2012. 7. 12.
Steinheil Munchen AUTO Quinaron 35mm f2.8 (1) 23cm~8m의 특이한 초점거리를 가지고 있다. 플렉토곤 35/2.4와 동일한 수준의 접사가 가능해서 사용할수 있는 범위가 넓다 생산 연식을 생각하면 엄청난 성능이라 할수있다 바디 셋팅을 바꾸었더니 렌즈 고유의 색감은 잘 모르겠다. d7d에 물려서 테스트를 해봐야 겠다... 2012. 7. 10.
Voigtlander Color Dynarex 105mm f2.8 (2) *ist D에서도 괜찬은 성능을 보여준다... 이슷디 구라액정에 속아 노출을 실패 ㅡㅡ;; 앞으로는 히스토그램을 신경써서봐야겠다..ㅜㅜ 후지논 100/2.8보다 결과물이 마음에 든다... 2012. 7. 9.
Super-Takumar 35mm F2.0 (Model I) (4) 일산 운삐아또 음식들... 2012. 7. 9.
CARL ZEISS JENA Tessar T 50mm f2.8 (1) 작은 크기에서 나오는 결과물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나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렌즈라고는 믿을수가 없을정도로... 최대개방 무보정 2012. 7. 8.
EBC Fujinon.T 100/2.8 (11) 11번째 결과물 업로드가 감격스럽다. 보통 같은 렌즈를 여러번 구입하게되는 경우는 정말 드문데 후지논 렌즈는 팔고나면 생각나는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다.. 방출전 마지막 사진을 *IST D에 물려 찍었는데 재구입후 첫 테스트를 *IST D로 하게되었다.ㅎㅎ D7D에서는 어떤 색감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2012. 7. 7.
Voigtlander Color Dynarex 105mm f2.8 (1) 사실적은 표현은 칼 자이즈보다 한수위의 렌즈 같다... 개조비용이 좀 많이 들어 부담스럽긴하지만 정말 만족스럽다.. 크로핑사진 위 사진 원본 크로핑 위 사진 원본 위 사진 크로핑 2012. 7. 4.
Super-Takumar 35mm F2.0 (Model I) (3) 찍은 사진은 없고 보케만..... 2012. 7. 4.
Meyer-Optik Oreston 50mm f1.8 (2) 결과물 느낌은 펜타곤이나 판콜라에 비해서 월등하게 좋게 느껴지는 렌즈인데..왜? 안팔리는지 이유를 모르겠다.ㅡㅡ? 브랜드명 때문인거 같기도하고....암튼 미스테리하다..ㅋ 2.8로 한스탭 조여 찍은 라이카 m6 2012. 7. 2.
Carl Zeiss Sonnar T* 135mm f2.8 (2) 이른 저녁을 먹고 외출..... 2012. 6. 30.
Meyer-Optik Oreston 50mm f1.8 (1) 펜타곤 50.8과 판콜라 50.8 동일 렌즈라고는 하지만 결과물이 좀 차이가 있는 느낌이 든다. 좀 더 진득한 느낌과 엔틱한 분위기를 풍기는거 같은데 좀 더 써봐야 알꺼 같다.. 2012. 6. 30.
Carl Zeiss Sonnar T* 135mm f2.8 (1) 개조된 렌즈를 찾아 한참을 걷다보니 시청역.. 덕수궁 나무그늘이 앉아 잠시 쉬다 테스트 샷 몇장 찍다 돌아왔다.. 역시 칼 자이즈 렌즈 답게 선예도 좋고 화질도 상당한 편이다... c/y 마운트로 출시된 AE 타입의 렌즈들은 대부분 개방에서 한스탑 조여주면 딱 한구간에서 6각형 톱니모양으로 조리개날이 조여지는데 톱니모양을 이용한 보케를 만들수 있을꺼 같아 시도를 해보았지만 결과는 실패 ~!! ㅜㅜ 톱니보케를 만드려고 조리개를 한스탑 조여서 그런지 선예도는 정말 날카롭다.... 2012. 6. 30.
Super-Takumar 35mm F2.0 (Model I) (2) 어렵다...광각....쩝... 두번째 테스트... 2012. 6. 26.
Super-Takumar 35mm F2.0 (Model I) (1) 타쿠마렌즈는 정말 관심이 없던 렌즈중 하나였는데 결과물을 볼때마다 렌즈의 성능에 깜짝 놀라게된다.. smc 타쿠마 135/2.5를 사용했을때보다 더 놀라온 화질과 선예도를 느껴보니 감동 그자체이며 왜 이베이나 국내 장터에서 구하기 힘든지 알꺼 같다..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만 렌즈가 너무 좋아 일단 구입하면 영구소장하기때문에 렌즈를 구하기 힘든거 같다.) 그나저나 빨리 광각에 적응을 해야하는데...50mm 이하의 화각은 정말 어렵다.. 이 좋은 렌즈를 가지고 이런 결과물을 찍어 포스팅하는게 정말 창피한 생각이 든다 ㅡㅡ;; 당분간 이스코 50.9 ,후지논 135/3.5와 함께 가지고 다니며 열심히 써 봐야겠다.. 2012. 6. 26.
ISCO-GOTTINGEN EDIXA WESTROMAT 50mm f1.9 (2) 덥고 흐린 주말 저녁 동네 산책... 슈나이더 제논 50.9 와 같은 렌즈라 그런지 보케도 비슷하다... 2012. 6. 24.
FUJINON 55mm f1.6 (2) 게으름 탓에 주광결과물을 이제야 올린다.. 대부분의 렌즈 처럼 개방에서는 살짝 소프트함이 보이지만 소프트한 느낌이 좋아 개방으로도 자주 사용하게 될꺼 같다. 다음엔 조리개를 좀 조여서 사용해봐야겠다.. 2012. 6. 24.
CARL ZEISS JENA MC 29mm f2.8 (PENTACON 29/2.8) (2) 광각적응하기 힘들다... 빈둥거리며 놀다 동네 한바퀴~ 2012. 6. 22.
EBC Fujinon.T 135/3.5 (1) 동일화각의 후지논 135/2.5 덕분에 사용빈도가 거의 없던 렌즈중 하나였는데 135/2.5를 몽땅 방출하고 겨우 써 보게 되었다. 방안에서 테스트컷 몇장 날려보기만 했지 정식으로 사용해본건 오늘이 처음이다.. 결과물은 상당히 괜찬은 편이고 컴팩트하고 가벼워 자주 사용하게 될꺼 같다. 2012. 6. 21.
CARL ZEISS JENA MC 29mm f2.8 (PENTACON 29/2.8) (1) 광각렌즈 활용을 잘 못해서 렌즈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를 못하는거 같다. 당분간 바디캡으로 써봐야겠다.. 광각계열중 보케가 가장 환상적으로 표현되는 렌즈 같다.. 2012. 6. 21.
HELIOS 44-2 58mm f2.0 (12) 항상 혼자 다니며 사진을 찍다보니 단체출사때는 사진을 안찍게 된다.. 나사방 정기출사가 있었는데 잠깐 카메라를 꺼내들고 몇장 찍었던 사진을 올려본다.. 2012. 6. 19.
FUJINON 55mm f1.6 (1) 렌즈를 구입하고 잘 구했다고 생각한 최초의 후지논 렌즈다.... 사실 후지논렌즈는 나랑은 잘 안맞는 렌즈라 구입과 방출을 계속 반복하게 되는데 렌즈가 없을때 꼭 한번은 다시 구입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참 이상한 렌즈 같다.. 받자마자 마운트해 개방으로 한컷 찍어봤는데 결과물에 깜짝 놀랐다... 선예도 색감 모든게 너무 좋다...ㄷㄷㄷㄷ 종로 제일카메라에 들려 간단하게 점검중.... 점검을 끝내고 테스트 첫컷... 보케가 환상이다.ㄷㄷㄷ 이제 본격적인 테스트를 위해서 저녁식사후 삼청동으로 향하는길... 요기 부터는 환상적인 보케 놀이..... 정말 마음에 든다....ㅋㅋ 2012. 6. 19.
HELIOS 44-2 58mm f2.0 (11) 사용할수록 진가를 알수있는 렌즈인거 같다. 첫 m42입문을 헬리오스로 44 시리즈로 시작했는데 별 감흥이 없어 3일만에 방출... 다른 사람이 올린 헬리오스 결과물에 반해서 다시 구입했지만 마음에 안들어 또 방출을 반복하다.. 대략 20개 이상을 팔고 사면서 서서히 진가를 알게된 렌즈 같다. 특히 44-2 버전은 처음엔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한 외형이었는데 지금은 가장 멋져 보이기까지 한다.ㅋ 2012. 6. 16.
ISCO-GOTTINGEN EDIXA WESTROMAT 50mm f1.9 (1) 제논과 동일한 렌즈로 알고 구입했는데 결과물을 보니 역시 동일한 렌즈 같다. 빛방울과 배경 날림 색감등이 모두 동일한 느낌이다.. 최대개방 무보정 리사이즈. 2012. 6. 14.
TOPCON UV 100mm f4.0 (2) 제습함 속 깊숙히 잠자고 있던 렌즈를 꺼내들고 외출 조리개값이 어둡다는 생각에 잘 사용을 안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주광에서 조리개를 한스탑 조이고 쓰는거나 이렌즈를 최대 개방으로 사용하는거나 그게 그거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ㅡㅡ;; 색수차도 찾아보기 힘들고 엄청난 선예도와 환상적인 보케 역시 탑콘 렌즈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2012. 6. 13.
TOPCON UV 53mm f2.0 (6) 사용을 안해도 항상 가방속에 가지고 다니는 렌즈중 하나인거 같다.. 2012. 6. 12.
NIKKOR - P Auto 180mm f2.8 (4) 얼마전 허접하게 개조된 마운트을 싹 갈아 버리고 완변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렌즈중 하나이다. 180mm에 2.8 조리개를 가지고 있는 렌즈 답게 큼지막한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의외로 무게는 가벼워 가지고 다닐만 하다. 2012. 6. 12.
Carl Zeiss Distagon 35mm f2.0 ZS (3) 카페 돌체 오푸스1 구로동 고대병원옆 더치커피가 맛있는집 !! 2012.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