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 렌즈별 결과물584 XF FUJINON SUPER EBC 35mm f1.4 (1) 수동렌즈만 사용하다보니 x-pro1을 구입하며 따라온 이 렌즈가 내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af렌즈다... 출시된지 30년이상 된 수동렌즈들만 사용하다 af렌즈를 사용하니 어색하다...ㅡㅡ;; 렌즈성능은 정말 좋은거 같다....ㄷㄷㄷ 2012. 11. 28. MINOLTA MD 85mm f2.0 (1) mc 로커 렌즈들은 개조를 통해서 몇개 사용해봤는데 md타입의 렌즈는 처음 사용해보는거 같다.. 바디적응기라 렌즈에 대한 평가가 힘들다..ㅡㅡ; 작은크기에 괜찬은 해상력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망원렌즈 치고는 색수차 억제력도 상당히 좋아 마음에 든다.. 물론 어두운 조리개값 덕분이긴 하겠지만....ㅎㅎ 2012. 11. 27. A.Schacht Ulm Edixa-Travenar 50mm f2.8 (3) 제습함 깊숙한 곳에 숨겨져있어 잊고있던 렌즈를 찾았다... 조리개값이 좀 어둡긴하지만 접사거리가 35cm로 짧아서 스냅용으로 정말 좋은 렌즈다.. 2012. 11. 27. mamiya/sekor macro(tomioka)60mm f2.8 (1) 마미야 60마.... 마크로렌즈라 선예도는 기본이고 60mm화각에 1:1 접사가 가능한 명렌즈.. 야시논, 마미야 등...일본에서 생산된 60마는 토미오카 각인만 없을뿐 토미오카 60마와 동일한 렌즈다.. 2012. 11. 26. Tamron 28mm f2.5 BBAR MC Adaptall (5) 28mm 화각중 가장 멋진 렌즈인거 같다... 오랜만에 사용해 보는데 사용할때마다 감탄이 나오는 렌즈다.. 2012. 11. 25. ISCO-GOTTINGEN WESTRON 35mm f2.8 (3) 바디적응을 못해서 그런지...결과물도 좀....마음에 안든다... 빨리 바디에 적응해야 되는데....쩝.. 2012. 11. 25. HI TOPCOR 55mm f1.8 (7) 상당히 진득한 느낌이 나는 렌즈인데.. 바디 셋팅을 바꾸어 좀 다른 느낌으로 찍어봤다.. 2012. 11. 20. Steinheil Munchen AUTO Quinaron 35mm f2.8 (8) 오랜만에 미놀타 D7D로 나홀로 출사... 바디셋팅을 좀 평상시와 다르게 하고 다녔는데 이셋팅으로 좀 더 써봐야겠다.. 2012. 11. 20. VEGA-12B 90mm f2.8 (1) 독특한 색감을 내주며 붉은색 발색이 정말 인상적인 렌즈인거 같다.. 개방선예도는 정말 깜짝 놀랄정도로 좋아서 구리다고 소문난 미놀타 7D의 LCD로도 선예도가 좋은 렌즈임을 알수 있을 정도였다. 렌즈 발색과 미놀타 7D의 색감 매칭이 상당히 잘 맞아 그런지 요즘 좋아하는 색감을 내어줘 더 마음에 들었다. 2012. 11. 10. cosina COSINON 50mm f1.8 (1) 거의 동일한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차이점은 네임링에 표기된 1.7 , 1.8 조리개값만 다르다.. 광학적인 성능도 막눈이라 그런지 큰차이점을 못 느끼겠다.. 해외에서는 1.8을 흔하게 구할수있고 국내에서는 1.7이 좀 흔한거 같다.. 요즘 사진을 거의 안찍다보니 쓸만한 결과물도 안보이고.....영 슬럼프... 2012. 11. 1. Steinheil Munchen AUTO Quinaron 35mm f2.8 (7) 2012. 10. 29. cosina COSINON 50mm f1.7 (1) 보케가 아름답다는 렌즈중 하나인데 넥스에 물려 사용해 그런지 결과물은 정말 마음에 안든다... 2012. 10. 24. Konica Hexanon AR 100mm F2.8 (10) 어떤 바디에 물려도 괜찬은 결과물을 뽑아주는 렌즈 같다.. 2012. 10. 22. Voigtlander Nokton 35mm f1.4 SC (1) 라이카 m마운트 렌즈를 넥스에 물려서 사용해봤는데 최소거리가 70cm로 표기는 되어있지만 1m가 넘는거 같은 느낌이... 칼라보다는 흑백 느낌이 좋은 렌즈 같고 보케와 빛갈라짐이 예술이다.... 2012. 10. 22. HI TOPCOR 55mm f1.8 (6) 갑작스런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어 소장중이던 렌즈를 정리할 생각에 제습함속에서 잠들고 있던 렌즈를 하나씩 꺼내어 사용하고 있다.. 2012. 10. 19. HELIOS 77-4 50mm f1.8 (1) 나사방 회원님 부탁으로 이베이에서 구입한 렌즈인데 잠시 써 볼수있는 기회가되어 사용중이다.. 헬리오스 시리즈답게 회오리보케가 멋지게 표현된다. 개방에서도 중앙부 화질은 상당히 좋은편이지만 주변부 화질은 지금까지 써본 렌즈중 가장 안좋은..... 하지만 중앙부를 부각 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인물용으로 사용할 경우 독특한 회오리 보케를 배경으로 만들어줘 크롭바디에서는 상당히 유용할꺼 같다.. ps. 이렌즈의 정식 명칭은 MC HELIOS 77-4 50mm f1.8 이지만. 제목에 MC를 뺀 이유는 멀티코팅이 되어 있다는 렌즈가 코팅안된 렌즈보다 역광성능이 안좋아 빼버렸다.. 보케는 정말 멋지게 표현된다.. 주변부 화질은 정말 안좋다... 초점 맞은 영역은 상당한 수준이다.. 조리개를 F4.0 정도 조여주면 그.. 2012. 10. 18. Konica Hexanon AR 100mm F2.8 (9) 새로운 출사지를 찾아 서울거리를 헤메다 돌아왔다... 2012. 10. 17. Konica Hexanon AR 100mm F2.8 (8) 오랜만에 도비형과 출사.... 인사동과 삼청동 거리를 이야기하며 걷느라 사진은 거의 못찍었던거 같다.. 2012. 10. 17. ISCO-GOTTINGEN WESTROMAT 50mm f1.9 (6) 렌즈 청소를 깨끗하게 마치고 보케만들기 연습.... 2012. 10. 13. ISCO-GOTTINGEN WESTROMAT 50mm f1.9 (5) 습관적으로 셔터는 누르지만 사진에 발전은 없다.!! 렌즈 테스트이상의 의미를 찾기 힘든 사진들...슬럼프인가... 2012. 10. 13. ISCO-GOTTINGEN WESTROMAT 50mm f1.9 (4) 요몇일 스냅... 2012. 10. 13. Carl Zeiss Planar T* 85mm f1.4 AEG (6) 부드러우면서 세밀한 느낌이 정말 좋은 렌즈다... 2012. 10. 10. Carl Zeiss Planar T* 85mm f1.4 AEG (5) 안산읍성 코스모스 T* 코팅의 위력을 실감한 하루였다.. 바디의 센서는 강한 빛에 색변형이 일어날 정도로 괴로워 비명을 지르는데 플레어가 안생긴다..ㄷㄷㄷ 강한 역광에 색변형이 일어났지만 플레어는 찾아볼수가 없다.ㄷㄷㄷㄷㄷ 인물은 검증된 렌즈라..... 2012. 10. 9. ISCO-GOTTINGEN BEROLINA-WESTROMAT 35/2.8(21) 코스모스... 안산읍성 코스모스 군락에서... 2012. 10. 3. Mamiya 645 A 150mm f2.8 (2) 정말 오랜만에 사용해보는거 같다. 중형렌즈다 보니 크기와 무게가 상당해 좋은 화질을 보여주지만 사용빈도가 정말 떨어지는 렌즈중 하나인거 같다... 2012. 9. 30. YASHICA ML 35mm f2.8 (4) 촬영을 하고 구리기로 소문난 미놀타 7D LCD로 확인을 할때도 놀라운 선예도에 깜짝 놀라게 되는 렌즈다 좋기로 소문난 35mm 수동은 대부분 사용해본거 같은데 야시논 ml 35mm 처럼 쨍한 렌즈는 경험해 본적이 없는거 같다. 역광에도 강하고 주변부 화질도 수준이상이라 풍경을 찍을때도 조리개를 조여본 기억이 별루 없는거 같다. 특히 30cm~4m(무한대)의 초점 거리를 가지고 있어 노파인더 샷도 상당히 유리하다. 다만 렌즈의 성능이 너무 좋아 그런지 배경처리가 화려하지 않고 좀 심심한 편이라 자주 사용을 안하게 된다. 2012. 9. 28. YASHICA ML 35mm f2.8 (3) 예전 선예도나 주변부 화질에 목숨 걸때라면 꼭 소장하고 있을 렌즈지만 보케나 배경날림 좋은 렌즈를 찾다보니 갸우뚱 중인 렌즈다 계속 사용할지 방출할지 몇일 사용해보고 결정해야겠다...쩝.. 최근 습관대로 보케나 배경을 부각 시켜볼려다 완전 망했다..ㅡㅡ;; 개방 풍경...ㅡㅡ;; 화질이 넘 쨍하다..ㄷㄷㄷ 역시 개방이지만 주변부까지 너무 화질이 좋아 당황스럽다.. 아~~ 갈등 고민중....쩝... 2012. 9. 26.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