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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 렌즈별 결과물584

Steinheil Munchen Quinar 135mm f2.8 VL (4) 후드를 장착한 렌즈의 외형은 최강이다. 슈타인힐 렌즈는 무조건 기본 이상은 한다...ㄷㄷㄷㄷ 2013. 3. 26.
MC ZENITAR-ME1 50mm f1.7 (5) 상태 좋은 렌즈가 보이면 습관적으로 비딩을 해버리는 이상한 버릇이... 언능 이베이를 끊어야...ㅡㅡ;; me1 정말 매력이 느껴지는 렌즈인거 같다...일단 팔고 나중에 형편이 좋아지면 다시 영입을....쩝.. 2013. 3. 24.
Steinheil Munchen Macro- Quinon 55mm f1.9 (5) 정말 멋진 마크로 렌즈인데..... 후딱 내공을 쌓아야 렌즈 활용을 할수 있을꺼 같다...쩝. 2013. 3. 20.
Steinheil Munchen Macro- Quinon 55mm f1.9 (4) 모처럼 접사에 도전... 접사는 내가 알던 세계와는 좀 다른거 같아 적응이 힘들다..ㅡㅡ;; 2013. 3. 20.
Auto-Takumar 85mm f1.8 (5) 멋진곳을 발견.. 2013. 3. 17.
Auto-Takumar 85mm f1.8 (4) 구하기 힘들고 비싸기는 하지만 수동렌즈 사용하는 사람에게 꼭 권해보고 싶은 렌즈중 하나다. smc 코팅은 없지만 호박색의 맑고 영롱한 오탁만의 독특한 코팅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2013. 3. 16.
Schneider-Kreuznach Xenon 50mm f1.9 (6) 칼자이즈 플라나는 부드럽고 섬세한 묘사력이 장점이라면 슈나이더 제논은 날카로운 해상력과 예측하기 힘든 매력적인 보케와 배경날림에 있는거 같다. 2013. 3. 16.
Konica Hexanon AR 85mm f1.8 (10) 2013. 3. 15.
Schneider-Kreuznach Curtagon 35mm f2.8 Edixa-Reflex (2) 본격적인 적응하기.... 당연한 이야기지만 슈나이더 렌즈 느낌이 물씬 풍기는 렌즈였다.. 2013. 3. 12.
Steinheil Munchen Macro- Quinon 55mm f1.9 (3) 내공이 딸려서 그런지 렌즈의 성능을 반도 못 끌어내는거 같아 아쉽다... 이 좋은 렌즈를 스냅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니....쩝...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킁 마크로 렌즈라 그런지 근거리 촬영시 심도가 너무 얕아서 배경을 컨트롤하기 좀 까다로운편이다.. 최소거리에서 1m 구간은 1.2 렌즈 버금가는 심도를 보이는거 같다.. 배경을 완전히 밀어버리다 보니 배경 컨트롤이 좀 어렵게 느껴졌지만 심도표현 차이가 확연해서 초점 잡기는 상당히 편하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런 괴물 같은 스펙의 렌즈를 만들어내다니 독일의 렌즈 기술력엔 감탄만 나온다.. 2013. 3. 11.
ISCO-GOTTINGEN WESTAGON 50mm f1.9 (1) 예전에 찍었던 결과물을 날려먹고 새로 찍으려니 귀찬기도 하지만 판매전에 흔적은 남겨야 하기에...쩝. 꽃 소식이 있을까 해서 동네 공원에 가봤지만....헛탕... 올드렌즈라 역광엔 좀 취약하지만 보케 하나는 정말 좋은 렌즈..... 이스코 최상급 렌즈 답게 화질도 좋고.... 2013. 3. 11.
MC ZENITAR-ME1 50mm f1.7 (4) 세기 펜탁스 19금 포토 페스티발 행사에 참가해서 렌즈 테스트를 하다보니 오늘 하루 엄청 사진을 찍은거 같다.. 스냅으로 돌아선후 모델을 상대로 사진을 찍어본게 몇년만인지... 감도 떨어지고 소수인원 출사에 익숙해져서인지 많은 사람들 속을 비집고 들어가 사진을 찍기엔 나이도 먹은거 같고 예전 같은 열정이 없어 그런지 몇장 찍다 말았다.. 2013. 3. 7.
MC ZENITAR-ME1 50mm f1.7 (3) 보케 테스트는 야간에 해야 .. 빛갈라짐이 십자모양으로 갈라진다... 조리개모양을 잘 활용한다면 멋진 결과물을 뽑아줄 렌즈 같다. 2013. 3. 7.
MC ZENITAR-ME1 50mm f1.7 (2) 대충 렌즈의 특성은 파악한거 같아 슬슬 스냅에서 보케 테스트로 전환중.... 2013. 3. 7.
MC ZENITAR-ME1 50mm f1.7 (1) 두장의 조리개날이 겹쳐지면서 사각형모양의 보케를 만들어주는 독특한 렌즈다 우선 선예도 색감 해상력을 보기위해 일반적인 스냅 촬영 조리개값에 비해서 심도가 얕아서 점사 정도의 심도가 나오는거 같다. 2013. 3. 7.
Auto-Takumar 85mm f1.8 (3) 세기에서 펜탁스와 리코 국내 유통을 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거 같다. 펜탁스카메라 수입사가 바뀌었을뿐인데 분위기가 확 바뀐거 같다.. 보따리상에서 정식 업체로 격상된 느낌을 체감 할수 있는 좋은 행사였던거 같다. 스트로보가 없어 k-01의 고감도 능력을 믿을수 밖에 없었다..^^;; DSLR에 물려서 사용했으면 더 멋진 결과물이 나왔을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2013. 3. 7.
Schneider-Kreuznach Curtagon 35mm f2.8 Edixa-Reflex (1) 새로운 디자인에 크루타곤 35/2.8 크루타곤 최상위 라인이라 그런지 외형이나 작동 상태 모두 좋으며 특히 조리개라 프리셋 방식이라 내구성이 좋은거 같다. 2013. 3. 7.
Steinheil Munchen Macro- Quinon 55mm f1.9 (2) 스냅용으로 사용했을때를 대비해서 보케 테스트 몇장... 핀 맞은곳의 선예도는 최대개방임에도 상당히 날카롭고 표현력이 좋다. 최대개방 원거리 테스트 .. 역시 쨍하다... 1단 접사시 최대 근접 테스트.. 1:1 자의 폭은 1.5cm 정도인데 크롭바디라 그런지 약간 확대된 느낌이다. 2단 접사 모드 에서는 상당히 확대된 결과물이...역시 1.4:1의 엄청난 접사능력에 감탄이.... 2013. 3. 4.
Auto-Takumar 85mm f1.8 (2) 슬럼프 슬럼프... 배경이나 보케 만드는데 자신있었는데 .. 멋진 렌즈를 가지고도 성능을 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용마랜드에서.. 2013. 3. 2.
Auto-Takumar 85mm f1.8 (1) 오탁 85.8를 마운트하고 외출하면 꼭 일이생겨 카메라를 가방에서 꺼내 보지도 못한 날이 많았다.. 한두장 귀가하면서 찍어본 사진이 전부라 결과물 다운 결과물은 없지만 오토타쿠마의 결과물은 타쿠마 라인중 최고인거 같다. 2013. 2. 28.
Steinheil Munchen Macro- Quinon 55mm f1.9 (1) 명렌즈 다운 화질과 성능을 보여주는 렌즈인거 같다.. 마크로 렌즈는 샤흐트 50/2.8가 정말 좋은 렌즈라 생각했었는데 이렌즈의 성능은 샤흐트와 비교가 힘들정도로 멋진 성능을 보여준다. 1단 모드에서는 스냅용으로 사용해도 좋을 정도로 사용하기 편한거 같아 항상 마운트 하고 다니며 사용하는 전천후 렌즈로 사용해도 좋을꺼 같다. 2013. 2. 28.
Konica Hexanon AR 85mm f1.8 (9) 미놀타 7D와의 궁합이 너무 좋은 렌즈란 생각이 든다. 2013. 2. 23.
Steinheil Munchen Quinar 135mm f2.8 VL (3) 아래에 이어... 오늘 하루종인 최대 개방으로만 촬영했는데 수차억제율이 정말 좋은 렌즈인거 같다. 차가운듯하면서 쨍하고 결과물이 너무 마음에 든다... 2013. 2. 21.
Steinheil Munchen Quinar 135mm f2.8 VL (2) 새로 영입한 렌즈의 테스트는 언제나 즐겁다... 보정없이 오늘 찍은 사진들 몽땅 리사이즈를 했더니 50장...두번에 나누어 올려야겠다.. 2013. 2. 21.
Steinheil Munchen Quinar 135mm f2.8 VL (1) 오랜만에 찾은 외암리에서 렌즈 첫 테스트.. 상상했던것 이상으로 화질이 좋아 아주 기분 좋은 하루 였다..ㅎㅎ 슈타인힐 렌즈중 가장 최상위급 렌즈라 생각 했었는데 결과물을 보니 내 예상이 맞은거 같다. 2013. 2. 20.
Schneider-Kreuznach Xenon 50mm f1.9 (5) 일산 운 삐아또에서... 2013. 2. 20.
cosina COSINON 50mm f1.8 (4) 일산에 가려고 집을 나섰는데 갑작스런 약속이 생겨 못가고 약속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문래동을 돌며..... K-01에 물려서 사용해본 코시논 50.8 X-Pro1에서 사용할때 보다 괜찬은 느낌이 나오는거 같다. 2013.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