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F 렌즈별 결과물584

A.Schacht Ulm Edixa-Travenar 50mm f2.8 (5) 렌즈 성능은 좋지만 코팅상태가 안좋아 마음 한구석에 좀 찜찜함이 있었는데 운좋았는지 접안렌즈쪽에 문제가 있는 렌즈를 저렴하게 구입했다.ㅎ 내가 가지고 있는 렌즈는 대물렌즈 코팅손상이 좀 심해서 두개를 분해해서 깨끗한 렌즈만 옴겨서 예전보다 깔끔한 상태로 변신 샤흐트 계열 렌즈는 어지간한 먼지는 그냥 두고 써야한다. 코팅이 약해서 스치기만해도 코팅이 나간다...ㅡㅡ;; 새롭게 탄생한 렌즈를 마운트해 가볍게 한바퀴 돌고 귀가..... 2013. 1. 9.
FUJINON EBC 50mm f1.4 (5) 부암동에서 우동한그릇먹고 귀가하기... 2013. 1. 6.
Super-Takumar 28mm f3.5 (2) 집앞에 잠시 외출했다 돌아오는길에.... 일단 배경처리는 조리개값에 비해서 상당히 마음에 든다. 날 좀 풀리고 맑은날 다시 테스트를 해봐야겠다.. 2013. 1. 4.
Super-Takumar 28mm f3.5 (1) 오토 타구마와 슈퍼 타쿠마 렌즈중 대구경 렌즈가 가끔이보이는데 이렌즈도 타쿠마시리즈중 대구경을 자랑하는 렌즈중 하나다 필터지름이 58mm로 상당히 큰 대물 렌즈를 가지고 있다. 날이 너무 추워 제대로된 테스트는 못했지만 잠시 써본 느낌은 대구경 슈퍼 타쿠마 35/2와 유사한 수준의 렌즈같다. 역시 렌즈는 눈알이 커야 좋다.ㅋㅋ 2013. 1. 3.
FUJINON EBC 50mm f1.4 (4) 정말 오랜만에 써보는 후지논 50.4.. 예전에 쓰던건 황변 현상이 좀 심한 편이었는데 요번건 황변없이 깨끗하다... 일단 화벨에 대한 스트레스가 덜어져 좋다.. 처음 렌즈를 사용해보는 마음으로 일단 보케위주의 테샷을 찍다 넘 추워 포기..그냥 잡스냅이 되어 버렸다.ㅋ 2013. 1. 3.
CARL ZEISS JENA PANCOLAR MC 50mm f1.8 (7) 새해 첫 출사는 동네 한바퀴... 판매전 청소와 점검을 마치고 마지막 테스트.. 2013. 1. 1.
Konica Hexanon AR 85mm f1.8 (4) 렌즈는 좋은데 실력이 안 따라줘 멋진 결과물이 안나온다...ㅡㅡ; 2012년 마지막날 늘 상 다니던 코스를 돌며 보냈다.. 충무로-청계천-인사동-종각 .....춥고 엄청 미끄러운 도로 때문에 넘어질까봐 긴장하며 보낸 하루였다.ㅋ... 2013. 1. 1.
HI TOPCOR 55mm f1.8 (9) 20개 넘게 가지고 있던 탑콘 렌즈를 모두 장터에 올려 놓고 남은 렌즈를 사용할 예정이었는데 다행이 내가 가장 좋아했던 이렌즈와 처음 탑콘 렌즈를 알게해준 탑콘 53/2 두개가 남았다. 앞으론 더이상 어댑터를 만들 생각이 없으니... 이 두 렌즈는 영구소장.ㅋㅋ 2013. 1. 1.
TOPCON UV 53mm f2.0 (8) 날도 춥고 적당히 찍을만한게 없어 보케 위주 사진을 찍어보려고 했는데...ㅎㅎ 같은 렌즈라도 미러리스 계열은 SLR카메라에 비해서 보케 표현이 좀 약한 느낌이 든다. 2012. 12. 28.
HI TOPCOR 55mm f1.8 (8) 팔기전 열심히 써보자... 2012. 12. 27.
CARL ZEISS JENA PANCOLAR MC 50mm f1.8 (6) 후기형 일렉트로닉 버전을 하나 구해서 다시 사용중이다.. 뭐 그런데로 결과물도 마음에 들고 한동안 열심히 써봐야겠다...무한대가 조금 안맞는 느낌이 들어 좀 조정해서 사용해야겠다.. 2012. 12. 26.
Schneider-Kreuznach Curtagon 35mm f2.8 (4) 올해는 크리스마스 느낌이 전혀 안든다..... 하지만 슈타인힐 35/2.8 이후 두번째로 마음에 드는 렌즈를 찾은거 같아 기분은 좋다. 슈나이더 35mm렌즈는 3~4종을 써 보았지만 지금 사용중인 렌즈가 제일 마음에 든다. 2012. 12. 24.
Schneider-Kreuznach Curtagon 35mm f2.8 (3) 새로운 렌즈 테스트는 언제나 즐겁다... 2012. 12. 22.
CARL ZEISS JENA BIOMETAR 120/2.8 MC (PENTACON SIX)(5) X-Pro1에 처음 물려보는 중형렌즈.... 아직은 색감적응이 안되서 헤메는중................. 2012. 12. 21.
Schneider-Kreuznach Curtagon 35mm f2.8 (2) 미놀타 D7D와 슈나이더 크루타곤 35/2.8 D7D는 구형 바디지만 정말 명기인거 같다.. 특히 구형렌즈들과 궁합이 좋아 정말 멋진 결과물을 뽑아준다.. 2012. 12. 21.
Schneider-Kreuznach Curtagon 35mm f2.8 (1) X-Pro1과 슈나이더 크루타곤 35/2.8로 바라본 스냅.. 렌즈 정말 마음에 든다.... 2012. 12. 21.
HELIOS 44-2 58mm f2.0 레어블랙 (14) m39마운트로 출시된 실버 제브라 m42마운트로 출시된 제브라 버전보다 레어버전인 헬리오스 44-2 블랙버전을 구입했다. 버전별 결과물의 차이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동일하지만 남들과 다른 렌즈를 사용한다는 만족감은 높다.. 2012. 12. 17.
Konica Hexanon AR 85mm f1.8 (3) 빨리 m42마운트로 개조를 해보고 싶다.. 2012. 12. 17.
Konica Hexanon AR 85mm f1.8 (2) 하는일 없이 바쁘기만하다... 낮에는 비도 오고 사진찍을 시간도 없고....밤에만 사진을 찍게 된다... 조만가 m42마운트로 개조해서 dslr에 물려 써봐야겠다.. 2012. 12. 14.
Konica Hexanon AR 85mm f1.8 (1) 렌즈 가격도 상당한 편이고 m42 마운트로 개조를 할 경우 개조 비용도 상당한 편이라 구입을 망설였던 렌즈였는데 최근 후지 x-pro1을 사용하면서 구입하게되었다.. x-pro1으로 기변해서 느끼는 가장 큰 장점은 미러리스 카메라라 이종교배 호환성이 좋은점이다.. 대부분 마운트 어댑터가 판매되어 개조없이 어댑터만으로도 사용할수 있어 너무 좋다.. 하루종일 몸이 안좋아 집에서 딩굴다 산책겸 렌즈 테스트 하러 홍대에 잠시 다녀왔다.. 정말 오랜만에 사진을 찍어본거 같다.... 2012. 12. 14.
XF FUJINON SUPER EBC 35mm f1.4 (4) 추운날 수동렌즈를 사용하면 정말 손이 시려웠는데 af렌즈를 사용하니 정말 편하다....ㄷㄷㄷㄷ 2012. 12. 5.
XF FUJINON SUPER EBC 35mm f1.4 (3) AF렌즈는 싫어하지만 이렌즈는 느낌이 좋아 자주 사용하게된다.. 2012. 11. 30.
cosina COSINON 50mm f1.8 (3) 요번엔 실내에서... 2012. 11. 30.
cosina COSINON 50mm f1.8 (2) 엑프로원에서 사용하는 코시논 느낌은 좀 색다른거 같다... 여전히 바디셋팅에 적응중이라 색감은 정말....ㅡㅡ;; 2012. 11. 30.
A.Schacht Ulm Edixa-Travenar 50mm f2.8 (4) 미놀타 MD 85/2 테스트 한다고 바디설정을 바꾸었는데 깜박하고 설정 변경을 안하고 렌즈만 바꾸어 찍었더니...망작만..ㅜㅜ 전투형 렌즈지만 결과물은 정말 마음에 드는 렌즈다. 상태 완벽한 렌즈를 구해 사용해보고 싶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고 구하기 힘든 렌즈라 고민중.... 2012. 11. 30.
MINOLTA MD 85mm f2.0 (2) 개방화질도 좋고 상당히 마음에 드는 렌즈다... 마운트 개조를 해서 다른 바디에도 물려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ㅎㅎ 진득한 느낌이 강한 렌즈라 바디셋팅을 좀 바꾸었더니 요상한 색감이..ㄷㄷ 2012. 11. 30.
XF FUJINON SUPER EBC 35mm f1.4 (2) 바디와 렌즈 펌업후 후핀현상 때문에 센터에서 펌다운하고 테스트.. af렌즈 사용은 거의 안하는데 이 렌즈는 정말 마음에 든다.. 2012.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