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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 렌즈별 결과물584

Helios 40 85mm f1.5 (4) 삼각대 마운트를 분리하고 무한대 조정후 테스트 샷... 2012. 9. 24.
Konica Hexanon AR 100mm F2.8 (7) 이태원 출사중... 늘 그렇치만 단체출사는 항상 사진보다는 이야기가.우선인거 같다. 2012. 9. 22.
ISCO-GOTTINGEN WESTROMAT 50mm f1.9 (3) 적응 하느라 요몇일 열심히 마운트해서 돌아다녔다... 2012. 9. 22.
ISCO-GOTTINGEN WESTROMAT 50mm f1.9 (2) 보케도 화려한편이고 독특한 색감을 내주는 렌즈지만 노출셋팅이 습관화 되어서 그런지 렌즈의 특색을 잘표현이 안된거 같아 아쉽다.. 2012. 9. 21.
Helios 40 85mm f1.5 (3) 테스트 결과물은 많을수록 좋은거 아닌가.ㅋㅋ 아래에 이어 두번째... 사실 무게 때문에 자주 사용할 렌즈는 아닌거 같아 망작도 같이 껴서 열심히 올려본다... 2012. 9. 19.
Helios 40 85mm f1.5 (2) 오늘은 헬리오스 85.5를 마운트해 돌아다녔다.... 보케머신이라 불리우는 이유는 알겠지만 너무 무겁다.ㄷㄷㄷ 결론은 아주 무겁다....... 2012. 9. 19.
Carl Zeiss Planar T* 85mm f1.4 AEG (4) 서서울호수공원 part.2 김포공항 근처에 위치한 공원이라 착륙하는 비행기를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볼수있는 공원이기도 하다.. 2012. 9. 18.
ISCO-GOTTINGEN BEROLINA-WESTROMAT 35/2.8(20) 캐논 사용자에게 판매했었는데 캐논 풀프레임에서 미러걸림이 있어 팔았다 다른 렌즈와 교환을 하는 바람에 다시 내손에 들어온 렌즈다. 인연참 질기다.ㅎㅎ 완소 렌즈라 판매할때 상당히 갈등했었는데 다시 돌아올줄은 꿈에도 생각했었다.ㅋ 마지막 이렌즈를 사용했을때가 4월쯤이었어는데 5개월만에 써보니 역시 좋다.. 2012. 9. 18.
Carl Zeiss Planar T* 85mm f1.4 AEG (3) 서서울호수공원 나홀로 출사 part.1 서서울호수공원에 렌즈 테스트겸 답사를 다녀왔다. 조그만 공원이었지만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 울림픽공원과 선유도공원을 믹스해 놓은듯한 분위기가 풍기는 좋은 곳이었다 2012. 9. 18.
Konica Hexanon AR 100mm F2.8 (6) 인물용으로 사용하기 정말 좋다... 주로 길거리 스냅을 자주 찍다보니 인물 사진 찍을 기회가 별로 없어 잘 모랐는데 카페 출사에 몇번 참석 회원들을 상대로 인물 사진 몇장 찍어 보고 렌즈의 진가를 알게되었다. 2012. 9. 15.
ISCO-GOTTINGEN WESTROMAT 50mm f1.9 (1) 이스코렌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렌즈중 하나다..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어도 모델명이 조금씩 다른데 결과물 차이는 미비한거 같고 재질이나 외형에 따른 차별을 두기위한것 같다 이스코 렌즈의 특징은 저채도 느낌의 결과물과 흐트러진듯 불규칙한 보케에 있는거 같다.. 배경 선택만 잘 한다면 상당히 환상적인 결과물을 뽑아준다. 2012. 9. 15.
Carl Zeiss Planar T* 85mm f1.4 AEG (2) 건진 사진도 없고......의무감으로....ㅡㅡ;; 역광 테스트... 역시 T 코팅의 위력은 대단한거 같다...쩝. 2012. 9. 15.
Carl Zeiss Planar T* 85mm f1.4 AEG (1) 외출했다 돌아오는길에 테스트 삼아 몇장.. 2012. 9. 15.
Helios 40 85mm f1.5 (1) 비가 왔지만 결과물이 궁금해 렌즈를 챙겨들고 외출했다... 우산을 쓰고 수동렌즈를 쓰는건 정말 힘들다는걸 느꼈다 무거운 렌즈랑 바디들고 낑낑대며 고생했는데 건진 사진도 없고....어의없는 하루였다... 2012. 9. 13.
Konica Hexanon AR 100mm F2.8 (5) 일요일 자작나무숲 등산의 여파로 다리에 알이 박혀 뭉친 근육을 풀어주려고 카메라 하나 달랑 매고 집근처 도림천 산책... 2012. 9. 11.
Steinheil Munchen AUTO Quinaron 35mm f2.8 (6) 개방에서 나오는 소프트한 느낌 환상적인 보케 접사거리와 외형 모든게 마음에 든다.. 2012. 9. 10.
Konica Hexanon AR 100mm F2.8 (4) 원대리 자작나무 숲 출사에서... 2012. 9. 10.
Konica Hexanon AR 100mm F2.8 (3) 개조후 첫 야간 스냅에 도전.... 고감도 바디가 아쉽다.... 아직 렌즈에 적응을 못해서 그런지 야간 스냅은 좀 어려운 느낌이다... 빨리 적응하거나 고감도 바디를 영입해야겠다...ㅡㅡ;; 2012. 9. 7.
Auto-Takumar 35mm f2.3 (5) 맑은 하늘을 보며 외출했는데 점심 먹고 나오니 구름이.ㅜㅜ 2012. 9. 7.
Konica Hexanon AR 100mm F2.8 (2) 같은날 비슷한 시간에 찍은 사진을 두번연속 올리는건 정말 드문일인데 결과물 색감이나 배경 처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 최근들어 가장 많은 사진을 찍고 귀가한거 같다.. 2012. 9. 6.
Konica Hexanon AR 100mm F2.8 (1) m42 마운트로 개조하는데 40일 정도의 긴시간이 필요할 정도로 개조가 까다로운 렌즈였지만 결과물을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 오랜시간 개조가 완성되기를 기다린 보람이 있다.. 2012. 9. 6.
SMC takumar 135mm f2.5 (5) 135mm 야간스냅... 바디가 구형이다 보니 은근 야간에 좋은 사진 뽑기가 힘든거 같다.. 2012. 9. 3.
SMC takumar 135mm f2.5 (4) 주력 화각인 망원에 다시 적응하기..... 최근 35mm 화각 렌즈에 빠져 주력 화각인 망원에 많이 약해진거 같다... 가방속에 숨어 있던 SMC타쿠마 135/2.5를 발견하고 바로 마운트해서 돌아다녔다..어쩐지 가방이 무겁더라니...ㄷㄷ 최대 개방시 색수차가 좀 보이지만 망원계열렌즈는 다 가지고 있는 단점이라 ... 색수차는 심한편이 아니라 노출 오버했을때도 큰 부담은 없다... 다만 펜탁스 계열 렌즈답게 상당히 진득한 색감이 나와 주지만 맑은 느낌도 함께 풍겨주는 느낌이다.. 2012. 9. 3.
TOPCON UV 50mm f2.0 (8) 다른 렌즈 테스트를 위해 제습함에 넣기전 마지막 테스트... 2012. 9. 3.
TOPCON UV 50mm f2.0 (7) 50mm화각의 탑콘렌즈를 3개나 종류별로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결과물이 마음에 든다... 특히 인물용으론 55.8과 더불어 이렌즈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최대개방 무보정 리사이즈.. 2012. 9. 2.
HI TOPCOR 55mm f1.8 (5) 오랜만에 야경 최대 개방 보케테스트 탑콘이라는 렌즈를 알게된게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진 결과물을 뽑아준다.. 2012. 9. 1.
HI TOPCOR 55mm f1.8 (4) 탑콘사에서 생산된 UV마운트 렌즈중 가장 밝은 조리개를 가지고 있는 렌즈다.. 낮에 홍대에 잠시 들려 찍은 스냅.. 날씨가 맑고 좋아서 개방으로는 좀 무리다 싶어 한스탑 조여 찍었다.. 2012.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