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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 렌즈별 결과물584

Carl Zeiss Planar HFT 85mm f1.4 Rollei (12) 2012. 6. 11.
Carl Zeiss Distagon 35mm f2.0 ZS (2) 디스타곤을 쓰면서 칼 자이즈 렌즈의 진가를 알게 된거 같다.. 2012. 6. 10.
Carl Zeiss Distagon 35mm f2.0 ZS (1) 항상 새로운 렌즈를 테스트 할때는 날씨가 구려서 이젠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간다....쩝.. 플렉토곤은 종류별로 다 사용해 봤는데 디스타곤은 처음이다.. 비싸다는 느낌 때문에 그런지 결과물도 왠지 더 좋아보인다.ㅋ 2012. 6. 8.
HELIOS 44-2 58mm f2.0 (10) 말이 필요없는.... 2012. 6. 6.
Carl Zeiss Planar HFT 85mm f1.4 Rollei (11) *ist D 와 SD14로 느껴보는 플라나 85.4 역시 좋다...ㅋ 2012. 6. 6.
Carl Zeiss Planar HFT 85mm f1.4 Rollei (10) *ist D에 마운트해 보았는데 그런데로 마음에 드는 색감이 나와준다.. 마무리는 삼각보케로...ㅎㅎ 2012. 6. 4.
Voigtlander Color Ultron 50mm f1.8 Rollei (3) 개조된 마운트를 띄어내고 황동으로 깍은 마운트를 이식하려고 했는데 너무 단단하게 접착제로 고정이 되어있어 더 힘을주면 렌즈에 손상이 갈꺼 같아 포기했다.ㅡㅡ;; 시간을 들여 천천히 분리를 시도해 봐야겠다...쩝.. 어제 *ist D에 직접 갈아만든 스크린을 장착하고 테스트 다녀왔다. 노출이 한스탑 정도 언더로 찍히는거 말고는 단점이 없다... 기존 스크린은 물론이고 스플릿 스크린보다 월등하게 좋은거 같다. 2012. 6. 4.
SMC takumar 135mm f2.5 (3) 카메라 들고 동네를 한바퀴 돌았는데 마침 마운트되어 있는 렌즈가 135mm ㅡㅡ;; 2012. 6. 4.
HI TOPCOR 55mm f1.8 (3) 동네 돌며 몇장... 사진도 못 찍으면서 습관이 된거 같다....쩝.. 2012. 6. 1.
HI TOPCOR 55mm f1.8 (2) 이슷디에서는 처음 사용해보는 탑콘렌즈 ... 어제는 raw로 촬영했다 망한 날이고 오늘은 어제의 여운으로 또 망한날.... 2012. 5. 31.
SMC takumar 135mm f2.5 (2) 펜탁스렌즈를 통 털어 가장 마음에 드는 렌즈가 k50.2였는데 이 렌즈도 결과물이 정말 마음에 든다. 2012. 5. 30.
Tamron 28mm f2.5 BBAR MC Adaptall (2) 광각계열 렌즈중 하나를 추천해 달라고 하면 난 망설임 없이 탐론 28mm 렌즈 추천한다 가격 선예도 주변부화질 색감 모든걸 만족시키는 정말 보기 드문 렌즈중 하나인거 같다. 주력화각이 망원이다 보니 사용빈도가 정말 적은게 아쉽다. 광각에 빨리 적응해야겠다는 생각이 결과물을 볼때마다 든다. 2012. 5. 30.
TOPCON UV 53mm f2.0 (5) M42렌즈는 대부분 필름시절에 출시된 렌즈라 50mm화각이 표준렌즈군에 속한다. 표준화각이다 보니 정말 셀수없을 정도로 많은 50mm 렌즈가 존재하시만 그중에서도 상당히 수준급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렌즈가 바로 이 탑콘 53mm 렌즈인거 같다. 2012. 5. 30.
SMC takumar 135mm f2.5 (1) 구입하고 바로 찍어본 테스트샷.. 2012. 5. 24.
HELIOS 44-2 58mm f2.0 (9) 헬리오스 44 시리즈는 내가 알고 있는것만 10가지의 버전이 존재한다. 블라인드 테스트를 할 경우 모델별 결과물 구분이 힘들정도로 비슷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헬리오스지만 요번에 구입한 제브라버전은 희귀성 때문인지 뭔가 더 그럴싸해 보인다.. 캐논 5d에 물려 사용해도 제법 그럴싸한 결과물이 나온다... 2012. 5. 23.
Carl Zeiss Planar HFT 85mm f1.4 Rollei (9) 뭐 좋은 렌즈라 그런지 허접한 실력을 보완해주는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ㅋㅋ 2012. 5. 22.
HELIOS 44-2 58mm f2.0 (8) 새로영입한 제브라 버전.. 2012. 5. 22.
FUJINON EBC 35mm f2.8 (1) ebc렌즈는 선예도 보케 다 만족스럽지만 개인적으로 색감이 좀 마음에 안들어 구입하고 방출을 반복하고 있다. 이렌즈는 최근 장터거래를 보고 연락온 사람의 부탁을 받고 구입했는데 연락처를 분실하는 바람에 연락 전달을 못해 디지털바디에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조해서 오늘 처음 사용해 봤다.. 이전에 사용했던 ebc 렌즈와는 좀 다른게 모든점에서 마음에 든다 팔지말고 그냥 사용할지 고민을 해봐야겠다.. 특히 ebc렌즈의 고질적인 황변현상이 거의안보이는거 같아 더욱 마음에 든다... 2012. 5. 21.
AUTO YASHINON DS-M 135mm f2.8 (7) 요즘은 개조에 관심이 생겨서 그런지 m42마운트로 출시된 렌즈보다는 다른 마운트로 출시된 렌즈에 관심이 더욱 간다 남들이 사용을 안하는 렌즈를 사용한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지만.... 구하고 싶은 렌즈가 이베이에 등록되 렌즈를 장터에 올려놓았는데...팔아야할지 소장해야 할지 아직도 갈등중이다.. 동네 산책중에 몇컷.... 2012. 5. 20.
Carl Zeiss Planar HFT 85mm f1.4 Rollei (8) 5D 적응 두번째.... 생각보다 적응이 힘든 바디 같다.. 의외로 색감은 상당히 마음에 든다 하지만 풀프레임의 장점 표현을 하나도 못하고 있는게 초보티를 팍팍 낸다... 당분간 꾸준히 들고다니며 조금씩 적응해 나가야겠다.. 마지막으로 삼각보케... 2012. 5. 20.
HI TOPCOR 55mm f1.8 (1) 오랜시간 공들여 구했는데 결과물도 상당히 좋아 너무 뿌듯하다.. 탑콘렌즈 특유의 보케와 선예도가 잘 살아있는렌즈 같다. 조리개값이 다른 탑콘 렌즈에 비해 밝은 탓인지 1.8에서 색수차가 좀 보이지만 선예도가 살아있어 뽀샤시 효과를 준 느낌이 물씬 풍긴다.. 토미오카 55.2와 펜탁스 K50.2와 비슷한 느낌이 든다.. 2012. 5. 16.
AUTO YASHINON DS-M 135mm f2.8 (6) 바디셋팅을 바꾸고 처음 마운트해서 촬영해봤다... 135mm 렌즈중 상당히 레어급에 속하는 렌즈라 구하기 힘들었는데 결과물을 보고 있으면 뿌듯한 마음이 든다. 2012. 5. 15.
AUTO YASHINON DS-M 135mm f2.8 (5) 오랜만에 사용해서 그럴까 렌즈의 특색을 잘 모르겠다.ㅡㅡ;; 구도에 관한 강의를 듣고 찍은 사진들인데 뭘 들은건지 ㅋㅋ 2012. 5. 13.
A.Schacht Ulm R Travegon 35mm f3.5 (3) 주로 스냅을 찍다보니 배경날림이 좋은 렌즈를 주로 사용하게 되는데 이 렌즈는 심도가 깊고 화질이 좋아 풍경 사진을 좋아하는사람이 써야할 렌즈같다... 너무 쨍한 화질과 깊은 심도 때문에 자주 사용을 못하는 렌즈이기는 하지만 깊은 심도 덕분에 대충 찍어도 쨍한 사진이 나와 쓰기는 무지 편하다... 2012. 5. 10.
TOPCON UV 50mm f2.0 (6) 탑콘을 마운트하면 보케놀이를 항상 즐기게 된다... 아직은 배경선택이 좀 어려운거 같다.... 2012. 5. 8.
TOPCON UV 50mm f2.0 (5) 어제 사진에 아쉬움이 많이 남아 오늘 재도전... 결과물은 거기서 거기... ㅜㅜ 2012. 5. 6.
Voigtlander Color Ultron 50mm f1.8 Rollei (2) 미리 다녀온 서래섬 유채꽃축제 5월12일~13일 2일간 열리는 서래섬유채꽃축제 현장을 미리 다녀왔다... 노출값변경이 1/2로 되어 있는걸 오늘 알았다 ㅡㅡ;; 어쩐지 노출조정을 하면 확확변하는게 이상하다 했다..ㅋㅋㅋ 2012.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