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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 렌즈별 결과물584

HI TOPCOR 55mm f1.8 (10) 진득하면서 정말 좋은 느낌의 결과물을 보여준다.. 2013. 2. 16.
Schneider-Kreuznach Xenon 50mm f1.9 (4) 새로운 바디 영입.... 제논50.9를 챙겨나가 적응하기... 2013. 2. 16.
Schneider-Kreuznach Curtagon 35mm f2.8 (5) 지금은 판매하고 없는 바디와 렌즈.. 메모리에 남아있던 마지막 사진들.... 판매한게 후회가 되기도 하고..... 다음부터는 좀 더 진득하게 사용해봐야겠다...쩝.. 2013. 2. 16.
TAMRON SP 24-48 f3.5-3.8 (adaptall) (3) 최대 개방 주변부 화질을 보려고 개방으로만 촬영했는데... 서너장은 조리개를 조여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ㅜㅜ 2013. 2. 13.
TAMRON SP TELE MACRO 90mm f2.5 (adaptall) (2) 1:2 접사 가능한 매크로 렌즈로 스냅이나 접사 모두 전천후로 사용가능한 멀티 렌즈.. 2013. 2. 13.
Schneider-Kreuznach Xenon 50mm f1.9 (3) 그나마 봐줄만한 결과물... 2013. 2. 12.
Konica Hexanon AR 85mm f1.8 (8) 음..뭔가 결과물이 마음에 안든다... 슬럼프? 2013. 2. 12.
TAMRON SP 24-48 f3.5-3.8 (adaptall) (2) 거의 1년만에 써보는 렌즈로 24-48 두배 줌 렌즈라 화질이 좋고 풀프레임 바디에 사용하면 여행용 렌즈로 정말 좋은 렌즈다 광각에서 왜곡도 거의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잘 만들어진 렌즈중 하나인거 같다. 칼자이즈 24-70과 비교해도 전혀 꿀림이 없을 정도로 왜곡 억제율과 화질을 보여준다. 아래사진은 칼자이즈 24-70으로 촬영한 사진인데 노출 차이를 빼고는 거의 유사한 느낌의 결과물을 보여준다. 2013. 2. 9.
PENTACON 135mm f2.8 zebra (2) 오래된 렌즈 답게 역광엔 좀 취약하지만 망원 렌즈 치고는 색수차 억제력이 너무 좋은 렌즈 같다. 소장용 렌즈로 다시하나 구입해야겠다...쩝.. 2013. 2. 9.
Konica Hexanon AR 85mm f1.8 (7) 사람은 참 간사한거 같다 ^^; 몇일 AF렌즈를 사용했다고 초점 맞추기 힘들다...ㅡㅡ;; 2013. 2. 6.
Schneider-Kreuznach Xenon 50mm f1.9 (2) 여기저기 돌아 다니기는 했는데 몸상태가 메롱이라...사진이고 렌즈 테스트고 몽땅 귀찬은 하루였다.. 흑백 칼라 심도놀이. 2013. 2. 6.
PENTACON 135mm f2.8 zebra (1) 급하게 귀가하느라 점검마친 렌즈를 테스트 할시간이 없었다..ㅡㅡ;; 맛보기 테스트샷.... 칼자이즈 조나 135/3.5와 색감은 거의 유사한느낌이 든다..(약간 차가운 느낌의 발색) 어짜피 같은 구조에 동일한 재료로 생산된 렌즈라 모델명에 차이만 있을뿐 결과물은 비슷한거 같다.. 135/2.8 렌즈중 개방선예도가 상당히 좋은편에 속하며 보케도 정말 이쁘다.. 2013. 2. 6.
Konica Hexanon AR 85mm f1.8 (6) 야간 스냅엔 흑백이 진리...... 고감도 노이즈 덕분에 감도를 올리면 항상 흑백모드로 전환... minolta 7D를 사용하다 a900으로 기변한 가장 큰 이유는 흑백모드와 클리어모드... 2013. 2. 4.
Konica Hexanon AR 85mm f1.8 (5) 드디어 m42마운트로 개조끝.... 노출이 오락가락해서 사진찍기 힘든날이었던거 같다....쩝 2013. 2. 4.
AUTO YASHINON DS-M (TOMIOKA) 55mm 1:1.2 (19) 크롭 바디에서만 사용하다 풀프레임에서는 처음 사용해보는데 1.2의 심도는 정말 감당하기 힘들 정도인거 같다. 사진이라고 할수도 없는 어의 없는 결과물이지만....기념삼아.. 2013. 2. 2.
ISCO-GOTTINGEN WESTRON 35mm f2.8 (4) 이렌즈는 프리셋 방식이라 조리개 부품의 내구성이 약한 이스코,슈나이더사의 고질병에서 자유로운 렌즈다 대물렌즈부에 코팅 손상이 좀 보여 아쉽기만 하지만 큼지막한 대물렌즈와 거릭계창이 마음에 든다. 예전엔 몰랐는데 상당히 진득함이 느껴져 슈나이더 계열의 렌즈라는 생각보다는 칼 자이즈 렌즈를 쓰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광각계열 렌즈는 적응이 힘들다 생각했는데 풀프레임에서 35mm화각은 정말 마음에 든다...... 2013. 1. 31.
Meyer-Optik Gorlitz Trioplan 100mm F2.8 실버 (1) 나처럼 스냅위주의 사진을 찍는다면 최대개방에서 소프트한 느낌이 나와 구입가격을 생각한다면 좀 갸우뚱한 결과물이 나올수도 있다.하지만 인물위주의 사진이 주력이라면 인물을 부각시키는 환상적인 배경을 본다면 왜 보케몬스터라 불리우는지 알수있을것이다. 2013. 1. 28.
Schneider-Kreuznach Xenon 50mm f1.9 (1) 명불허전...허접한 내공을 렌즈가 잘 커버해주는거 같다... 2013. 1. 28.
Tamron 28mm f2.5 BBAR MC Adaptall (7) 요몇일 풀프레임 바디를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광각렌즈를 사용했들때의 느낌인거 같다. 크롭의 환산화각이 아닌 제 화각을 찾은 렌즈의 느낌은 정말 좋다.. 고감도에서 나오는 노이즈 패턴이 흑백의 느낌을 물씬 살려줘 고감도에서는 항상 흑백모드....ㅎㅎ 2013. 1. 26.
Tamron 28mm f2.5 BBAR MC Adaptall (6) 풀프레임에서 28mm는 정말 광각인거 같다... 크롭바디에서 볼수없던 주변부 왜곡현상이 보이는걸 보면... 28mm중 최고라 생각되는 렌즈라 꼭 풀프레임 바디에서 사용해 보고 싶었는데 원 풀었다.ㅎㅎ 바디 점검 마치고 귀가하는길에 들린 일산 운 삐아또에서.... 2013. 1. 24.
HELIOS 44-2 58mm f2.0 레어블랙 (15) 하루종일 바쁘게 돌아다니느라 사진을 못찍었는데 귀가하는길에 보케만들기에 도전... 하루종일 다니느라 고생했는데 완전 망작만.....ㄷㄷㄷㄷ 2013. 1. 11.
Steinheil Munchen AUTO Quinaron 35mm f2.8 (9) 수동렌즈 쓰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렌즈인거 같다. 20cm내외의 접사능력과 최대개방시 결과물에서 느껴지는 느낌 조리개를 조였을때 나오는 쨍함은 출시년도를 믿을수 없을 정도로 좋다.. 2013. 1. 10.
Schneider-Kreuznach Xenon 35mm f2.0 c-mount (2) 미러리스 계열 카메라를 사용한다면 한번쯤 사용해보는걸 추천하고 싶다. 2013. 1. 10.
Schneider-Kreuznach Xenon 35mm f2.0 c-mount (1) 작은 크기와 조리개값을 대비 정말 성능이 좋은 렌즈 같다 크기에 비해서 상당히 밝은 조리개값을 가지고 있어 결과물이 어떨지 의구심이 들었지만..... 의외로 괜찬은 느낌의 결과물이 나오며 성능도 상당히 좋은 렌즈였다. 역시 슈나이더 제논 라인인가.....하긴 C-MOUNT렌즈 치고는 가격도 상당한 편이라 같은 스펙의 35mm용 렌즈였다면 3배이상 비싸게 거래가 되겠지만.... 마포계열 미러리스에서는 비네팅이 안생겼던거 같은데 크롭센서에서는 약간의 비네팅 현상이 보이긴 하지만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닌거 같다. 2013. 1. 10.
Super-Takumar 28mm f3.5 (4) 물향기 수목원 식물원에서 나와 가볍게 수목원을 돌며 찍은 사진들... 2013. 1. 9.
Super-Takumar 28mm f3.5 (3) 예상했던데로 대구경 수퍼 타쿠마 렌즈의 특징이 잘 살아있는거 같아 흡족하다. 2013. 1. 9.
A.Schacht Ulm Edixa-Travenar 50mm f2.8 (6) 새롭게 탄생한 렌즈를 들고 아무생각없이 간곳이 물향기 수목원인데 일년전 이렌즈를 구입하고 처음 테스트 나간곳도 물향기 수목원이었던거 같다.ㅋ 2013.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