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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 렌즈별 결과물584

m42 개조 RE Auto-Topcor 58mm f1.4 (1) 내부 청소 마치고 테스트... 아직은 렌즈의 성능을 전혀 모르겠지만 탑콘사 렌즈인 만큼 기대가 크다.. 최소거리가 45cm로 비교적 짧아서 좋다.. 요 몇일 망원만 썼더니 50mm 화각이 어렵다...ㅡㅡ; 2013. 4. 29.
m42 개조 Carl Zeiss Planar T* 100mm f2.0 AEG (4) 오랜만에 혼자 다녀온 여행이라 그런지 사진을 좀 많이 찍었지만 봐줄한만건 없다...또 쓸데 없이 바디 컷수만 올리고 온거 같다...쩝. 2013. 4. 28.
m42 개조 Carl Zeiss Planar T* 100mm f2.0 AEG (3) 나홀로 전주 여행... 색감 화질 모두 마음에 드는 렌즈인거 같다. 다른 렌즈가 눈에 들어오기까지는 쭉 소장해야 할거 같다.^^;; 2013. 4. 28.
m42 개조 Carl Zeiss Planar T* 100mm f2.0 AEG (2) 바디셋팅을 바꾸어 찍어봤는데 느낌은 비슷..... 오늘도 슬럼프가 쭉 이어진 하루.. 뭔가 전환점이 필요하다... 2013. 4. 26.
m42 개조 Carl Zeiss Planar T* 100mm f2.0 AEG (1) 명기로 소문난 렌즈인 만큼 결과물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망원렌즈에서 생기는 약간의 색수차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단점은 안보인다.. 개방에서도 플라나 특유의 부드러움은 찾기 힘들며 조나쪽에 가까운 렌즈인거 같다. 2013. 4. 25.
m42 Auto-Takumar 85mm f1.8 (8) 85mm 화각의 렌즈를 몽땅 방출하고 유일하게 내손에 남아있는 렌즈다.. 렌즈는 좋은데 요즘 슬럼프에 빠진탓인지 컷수만 늘어나고 사진이 사진 같지 않다 테스트샷만 찍다보니 한계가 다가온거 같다.. 사실 어디에 사진 올리기도 챙피할 정도의 졸작만.... 스냅은 잠시 접고 인물사진에 주력을 해봐야겠다....쩝. 2013. 4. 24.
m42 개조 MC ROKKOR PF 85mm f1.7 (3) 2013. 4. 23.
m42 S M C-Takumar 105mm f2.8 (2) 바디가 바뀌어 그런지 전혀 다른 색감의 렌즈인거 처럼 느껴진다.. 오탁 105mm를 빨리 영입해야겠다...쩝. 2013. 4. 22.
m42 Auto-Takumar 55mm f2.0 (1) 오토 타쿠마 계열 렌즈는 타쿠마 전 시리즈중 가장 좋은 렌즈인거 같다. 역광에 약하다는 평가가 있기는 하지만 색수차 억제력은 오히려 smc 타쿠마 보다 좋은거 같다. 이렌즈도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편에 속하는 렌즈로 기존 타쿠마 시리즈와는 코팅도 좀 다른거 같고 색감 자체도 상당히 진득하고 맑은 느낌이 든다. 미놀타 7D 색감에서 벗어나고 싶어 바디셋팅을 바꾸어서 가급적 소니 느낌이 물씬 풍기게 하고 싶었는데 아직 적응이 안되서.....쩝.. 2013. 4. 22.
m42 Schneider-Kreuznach Xenon 50mm f1.9 Edixa-Reflex (2) 슈나이더 제논 시리즈중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모델 라인이고 조리개날이 12장으로 기존 제논 시리즈와 차별화 되어 있는 렌즈인거 같다 특히 전구간 원형 조리개 모양이 만들어내는 보케는 정말 환상적이라고 생각된다. 슈나이더 렌즈 Edixa-Reflex 버전의 경우 노출 상황에 따라 진득함 맑음 슈나이더 득유의 저채도 느낌까지 표현이 가능한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2013. 4. 21.
m42 MC ROKKOR PF 85mm f1.7 (2) 85mm 렌즈들을 몽땅 방출하고 딱하나 남겨 놓은 렌즈다...쩝.. a77에서 사용할대 최대개방에서 색수차가 좀 아쉽긴 해도 맑고 청아한 느낌을 내주는 최고의 렌즈같다. 2013. 4. 19.
m42 개조 HI TOPCOR 55mm f1.8 (11) 오랜만에 써보는 탑콘렌즈 항상 사용할때마다 느끼지만 최소거리만 짧았다면 정말 최고의 렌즈일꺼라 생각된다. 2013. 4. 18.
m42 CARL ZEISS JENA PANCOLAR ZEBRA 50mm f1.8 (3) 남산골 한옥마을의 봄소식.. 흐린날이 좀 아쉽긴 하지만 그런데로 느낌은 판콜라의 느낌은 느껴진다.. 2013. 4. 15.
m42 New Helios 40 85mm f1.5 (1) 보케 몬스터로 불리우는 헬리오스 85.5가 올해 부터(40-2버전) m42 마운트로 리뉴얼되어 출시되는거 같다. 필터 구경도 66mm 에서 67mm로 변경되고 중앙부 화질이 좋아진 느낌이 든다. 조금 심심한 느낌이 들어 개나리 보케사진 두장은 컨트라스트 조절을 해보았다...^^;; 나머지는 무보정 리사이즈.... 2013. 4. 14.
m42 Auto-Takumar 85mm f1.8 (7) 오탁 85 최소거리가 짧은편이라 근거리 접사에도 유리하고 개방화질이 좋아 잘만 활용하면 괜찬은 느낌이 나온다. 특히 흑백 인물 촬영시 발군의 성능을 보여준다. 노출에 실패를 해서 라이트룸에서 컨트라스트만 몇장 손을 손을 보고 대부분은 늘 그렇듯이 무보정 리사이즈... 2013. 4. 14.
Steinheil Munchen Quinar 135mm f2.8 VL (6) 2013. 4. 14.
MC ROKKOR PF 85mm f1.7 (1) MC ROKKOR PF 85mm f1.7 과 기존에 사용했던 MC ROKKOR-X PF 85mm f1.7는 동일한 렌즈로 수출용과 내수용으로 구분되는 주황색 X 각인의 차이만 있다.. 미놀타 A7D(알파)와 D7D(다이낙스)가 앞자리 모델명만 다른 동일한 바디인것과 같다. 2013. 4. 14.
Steinheil Munchen Macro- Quinon 55mm f1.9 (8) 접사능력은 현존 최강인거 같다... 다만....나는 접사에 익숙치 않아 정말 힘들었던거 같다... 접사를 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다시 깨닫게 되었다... 2013. 4. 14.
Steinheil Munchen Macro- Quinon 55mm f1.9 (7) 스냅과 보케 (나주 목포 함안) 2013. 4. 14.
Steinheil Munchen Macro- Quinon 55mm f1.9 (6) 스냅과 보케.. 전주 한옥마을.. 2013. 4. 14.
Schneider-Kreuznach Xenon 50mm f1.9 Edixa-Reflex (1) 제논 시리즈중 가장 레어한 제논이라 그런지 결과물도 뭔가 더 좋아보이는거 같다...ㅋㅋ 2013. 4. 3.
Meyer Optik Görlitz Primotar 135mm f3.5 실버 (1) 마이어 트리오플란 100mm 와 화각만 다를뿐 동일한 결과물을 보여준다는 렌즈로 실사용을 해보니 트리오플란 보다 느낌이 좋다 조금더 망원화각이기는 하지만 조리개값 덕분에 화질은 더 좋아지고 화려한 보케는 동일하게 느껴진다. 조리개가 한스탑만 밝았다면 트리오플란 보다 고가에 거래될 렌즈라 생각된다. 2013. 4. 3.
S M C-Takumar 105mm f2.8 (1) 원래 슈퍼 타쿠마를 구하려다 잘못 구입한 렌즈인데 막상 써보니 괜찬은 느낌을 준다... smc 타쿠마는 광학적인 성능이 최근 출시되는 렌즈와 큰차이가 없다보니 역광이나 배경이 좀 심심한 렌즈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괜찬은 배경을 만들어 주는거 같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오토 타쿠마가 가장 좋다....쩝.. 2013. 4. 3.
Steinheil Munchen Quinar 135mm f2.8 VL (5) 인물용으로도 상당히 괜찬은 색감을 뽑아준다. 2013. 3. 31.
Konica Hexanon AR 85mm f1.8 (11) 진한 발색이 장점인 렌즈의 발색을 죽여서 사용하니 결과물도 메롱..ㅡㅡ; 2013. 3. 30.
Schneider-Kreuznach Curtagon 35mm f2.8 Edixa-Reflex (3) 난 칼자이즈 보다는 슈나이더 렌즈가 너무 좋다....ㅎㅎ 2013. 3. 28.
Auto-Takumar 85mm f1.8 (6) 렌즈인지 바디인지는 모르지만 느낌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 오랜만에 인물 사진.. 2013.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