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65 m42 개조 MC ROKKOR PF 85mm f1.7 (5) a7 에 물려찍은 사진들......크게 마음엔 안들지만...쩝.. 2014. 1. 23. m42 개조 MC ROKKOR PF 85mm f1.7 (4) 반년이 넘게 잠자고 있던 렌즈를 꺼내들고... 라이트룸 프리셋을 만들어 본 기념으로 오랜만에 보정본을....ㅎㅎ 2014. 1. 23. RE. Auto-Topcor 35mm f2.8 (2) 짧은 시간 사용했지만 결과물이 정말 마음에 든다. 오랜만에 긴시간 사진을 찍으며 거리를 돌아다녔던 하루였다.. 좀 더 시간을 두고 천천히 렌즈의 장점을 잘 찾아봐야겠다. 2014. 1. 19. RE. Auto-Topcor 35mm f2.8 (1) 탑콘사에서 제작된 렌즈는 나한테 실망을 준 렌즈가 단 한개도 없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렌즈들이다. 탑콘사의 렌즈 코팅 기술이 조금만 더 발전했다면 지금도 렌즈를 생산하는 세계 최고의 렌즈 제조사가 되었을꺼라 생각된다 2014. 1. 18. RE. Auto-Topcor 25mm f3.5 올드렌즈 대부분이 광각계열에서는 성능 좋은 렌즈를 보기 어렵지만 탑콘 25mm는 정말 명기인거 같다. f3.5의 조리개 값이 좀 아쉽긴해도 출시되었을 당시 기준으로는 상당히 밝은 광각계열 렌즈라 생각된다 특히 매크로 수준의 접사능력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렌즈에 표기된 접사거리는 16cm로 각인되어있지만 실사용시 느끼는 체감은 15cm이내라 생각된다 렌즈 후드와 사물이 완전 밀착이되어도 초점이 잡혀버리는 엄청난 접사능력을 가지고 있다. 여느 탑콘 렌즈와 마찬가지로 역광엔 좀 취약한 단점이 있지만 독특한 색감이나 환상적인 보케와 배경흐림 해상력등은 기존 탑콘 렌즈와 동일하며 엄청난 접사거리까지 플러스 된 명렌즈라 생각된다 올드 광각렌즈라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중앙부와 주변부 해상력이 좋다. 탑콘 특유의 호.. 2014. 1. 18. RE. Auto-Topcor 35mm f2.8 필름시절보다 디지털시대로 넘어와 새롭게 재조명되는 일본 명렌즈 탑콘... 렌즈나 제조사에 대한 역사는 잘 모르지만 옛 도쿄광학에서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렌즈로 출시 당시엔 라이카렌즈와 맞먹는 성능의 좋은 평가를 얻었던 제조사였던거 같다 렌즈의 성능 때문인지 일본산 렌즈 치고는 상당히 고가의 가격에거래되는 렌즈중 하나다.. 호박색 코팅이 되어는 있지만 싱글코팅인지 역광 상황에서 플레어가 좀 작렬하는 편이라 사용하기에 따라서는 장점이 될수도 단점이 될수도 있다 상당히 연식이 된 렌즈라 초점링에 고무가 경화되어 갈라져 깨진 렌즈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렌즈알 만큼은 정말 깨끗한 렌즈들이 많다 탑콘렌즈중 렌즈알 상태가 안좋은 렌즈를 본 기억이 거의 없다 코팅이 손상된 렌즈는 몇개 보기는 했는데 렌즈알에 기.. 2014. 1. 18. RE. Auto-Topcor 25mm f3.5 (2) 정동길~서울역사박물관 2014. 1. 16. RE. Auto-Topcor 25mm f3.5 (1) 역광에서 플레어 작렬하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잘 활용하면 큰 문제는 아닌거 같고 광각계열중 최고의 렌즈인거 같다 최소 초점거리가 15cm 에서 +- 1cm 정도로 근거리 접사가 가능해 들이대고 찍기 정말 좋다.. 중앙부와 주변부까지 해상력도 마음에 들고.. 2014. 1. 16. FE 55mm F1.8 ZA (SEL55F18Z) (3) 대구 김광석길~봉하마을... 2014. 1. 15. FE 55mm F1.8 ZA (SEL55F18Z) (2) 거제도 여행 2014. 1. 15. FE 55mm F1.8 ZA (SEL55F18Z) (1)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치 성능은 정말 대단한 렌즈라 생각된다. AF렌즈 사용을 안하는 내가 써보고 두말없이 구입한 렌즈... 성능을 생각하면 적당한 가격인거 같기도 하고..쩝... 요즘 사진이나 장비에 흥미를 잃은거 같다 막샷만 날리게 되고 결과물을 보고 또 한번 좌절..........슬럼프???? 2014. 1. 15. FE 35mm F2.8 ZA (SEL35F28Z) (3) 이사진들을 마지막으로 SEL35F28Z은 깊은 인상을 남기로 새로운 주인을 찾아갔다.. 2014. 1. 6. FE 35mm F2.8 ZA (SEL35F28Z) (2) 새로운 바디와 렌즈를 들고 속초로 여행을 떠나다... A7R과 35ZA의 성능에 놀란 여행이었다.. 2014. 1. 6. CONTAX G45 45mm f2.0 (5) 소니 A7/A7R에 이종교배로 사용시 가장 만족도가 높은 렌즈로 A7R의 고해상도를 밀림없이 받아주는 멋진 렌즈 역시 칼자이스 라는 생각이 든다... 2014. 1. 6. FE 35mm F2.8 ZA (SEL35F28Z) (1) a7r과 35mm 렌즈 구입하고 첫 테스트 2014. 1. 5. m42 A.Schacht Ulm Edixa-Travenar 50mm f2.8 (9) 보케는 최강... 깨끗한 렌즈를 소장하기위해서 같은 렌즈를 5개정도 구입했는데도 아직 마음에 드는 상태의 렌즈를 못 찾았다...쩝. 2014. 1. 5. M42 Zenitar M2S 50mm f2.0 (9) 한동안 바디캡으로 잘 사용했던... 2014. 1. 5. M42 PENTACON 29mm f2.8 (1) 29mm라는 독특한 화각과 광학성능이 우수하고 가격도 저렴한 매력만점 렌즈.. 특히 보케 표현능력과 중앙부 해상력이 정말 뛰어난 렌즈로 25cm의 접사능력은 덤으로 얻는 기쁨까지...ㅎㅎ 보케가 기존에 사용했던 후기형 보다 좋은거 같아 보케 위주로 몇컷... 2014. 1. 4. M42 PENTACON 29mm f2.8 Meyer에서 pentacon으로 바뀌고 나온 초기형 모델로 결과물만 놓고 봤을때는 펜타곤 보다는 마이어 렌즈의 특색이 느껴진다. 렌즈의 성능은 후기형으로 갈수록 좋아지지만 보케의 화려함은 초기형이 앞서는거 같다. 마이어라는 메이커로 봤을때는 후기형 펜타곤으로 봤을때는 초기형 타입이라고 볼수있다... 2014. 1. 4. m42 Steinheil Munchen Quinar 135mm f2.8 VL (9) 국내에서 오리지널 m42 마운트로 출시 모델은 사용자가 거의 없는 렌즈로 135mm 화각의 렌즈중 상당히 좋은 결과물을 보여줬던 렌즈중 하나다 알파마운트로 출시된 135.8za와 함께 내가 사용해본 135mm망원렌즈중 가장 좋은 결과물을 보여줬던 렌즈로 후드와 함께 마운트 하고 다니면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던 멋진 외형을 가지고 있었던 렌즈였다. 2014. 1. 3. m42 개조 Konica Hexanon AR 100mm F2.8 (13) 진득함과 보케가 매력적인..... 2014. 1. 3. M42 Zenitar M2S 50mm f2.0 (8) 최근 러시아 올드렌즈들이 새롭게 리뉴얼(?)되어 다시 생산되는데 이렌즈도 그중 하나인거 같다. 구소련 필카용 기본 렌즈로 나왔던 렌즈인데 이베이를 보면 최근 다시 생산되어 판매되는 반가운 모습도 보인다. 접사수준의 최소거리와 화질이 우수해 소니 a7 이나 a7r의 고화소도 잘 소화했던 몇안되는 렌즈중 하나였다. 리뉴얼된김에 가격은 좀 오르더라도 외형만 플라스틱에서 금속쪽으로 변경이 되었으면 좋겠다.. 2014. 1. 2. Meyer Optik Görlitz Primotar 180mm f3.5 마이어에서 출시된 렌즈로 장망원 화각중에선 가장 보케가 이쁘기로 소문난 Primotar 시리즈 가격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높은 트리오플란 시리즈를 대체할수있는 유일한 모델군이 프리모타 시리즈였던거 같다. 후드와 삼각대 마운트가 일체형으로 달려있지만 비교적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어 크게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프리셋 방식의 조리개링을 가지고 있으며 조리개링은 렌즈의 맨 앞쪽에 달려있다. 내공의 허접함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 렌즈였다.. 보케머신이라 불리우며 엄청난 인기를 받고 있는 렌즈였는데 내가 찍은 결과물은 정말 좌절감만 남겨준 ㅜㅜ 2013. 12. 27. SONY DT 35mm F1.8 SSM (SAL 35.8) (4) 소니 크롭 바디를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표준화각의 단렌즈 였다. 가볍고 성능 좋고 환산 50mm대 화각을 가지고 있어 광각계역보다는 표준화각에서 망원화각을 선호하는 나로써는 상당히 좋았던 렌즈 였던거 같다. 외형만 보면 정말 플라스틱으로 성의 없게 디자인된 싸구려 틱한 모양이 정말 마음에 안들었지만 성능은 정말 좋았다. 2013. 12. 27. Meyer Optik Görlitz Primotar 180mm f3.5 (1) 보케 머신으로 소문난 마이어 렌즈들은 나랑은 좀 안맞는거 같다.. 대부분 한두번 사용하다 방출하게 되는데 사진실력이 부족해 렌즈의 특성을 못살려내는게 큰 요인같기도 하고... 이것저것 다 종류별로 구해서 사용해봤지만 딱 이거다 하는 는 느낌이 드는 마이어 렌즈는 아직 못 만나본거 같다.. 마음에 드는 사진은 단 한장도 없지만 흔적을 남겨야 하기에...쩝.. 2013. 12. 27. SONY A7R 최근 몇년동안 dslr 과 dslt 바디에 이종교배로 수동렌즈를 주력으로 사용하면서 플렌지백 문제로 사용못하는 렌즈가 많아 개조를 하거나 아예 사용을 못해 아쉬움이 많았는데 풀프레임 센서를 장착한 미러리스가 출시되면서 지금까지 사용하지 못했던 렌즈들의 결과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수 있을꺼 같다. 후지나 리코 소니에서 출시된 미러리스는 대부분 사용해 봤지만 한두가지 꼭 사용에 아쉬움점이 생겨 얼마 사용을 못하고 방출했었는데 요번에 출시되 A7/7R은 아쉬운점을 찾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이종교배 바디가 될꺼 같다 피킹 기능과 뷰파인더 초점확대 조작성 휴대성 거기에 풀프레임 바디임에도 믿을수 없이 저렴(?)한 가격까지 .. 출시되면 꼭 사야겠다는 마음을 먹은터라 현장판매때 4박5일간 코엑스에서 노숙을 하며 .. 2013. 11. 19. m42 Carl Zeiss T* Tele-Tessar 300mm f4.0 (5) 무한대 조정 마치고 첫 테스트... 망원에서 생기는 어쩔수 없는 수차만 빼면....날카로운 선예도는 정말 예술이다.. 2013. 10. 7. 이전 1 2 3 4 5 6 7 8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