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65 m42 ISCO GOTTINGEN WESTRON 35mm f3.5 (1) 이스코 특유의 발색이 돋보이는 렌즈로 초점 잡기가 좀 어려웠던 것 말고는 상당히 괜찬은 렌즈라 생각이 든다. 2013. 8. 4. m42 ENNA MUNCHEN ENNALYT 35mm f3.5 ENNA MUNCHEN 은 유명한 독일 렌즈 제조사로 믿고 구입했는데.. 외형만 봐서는 플라스틱 재질이라 싸구려틱한 느낌이 강하고 렌즈알도 유리가 아닌 플라스틱 같다는 생각이 들어 장난감 카메라용 렌즈 같은데 결과물은 깜짝 놀랄 정도로 좋았던 렌즈중 하나다. 이스코 특유의 깔대기 모양을 가지고 있는걸로 봐서는 isco 사에서 제작 납품한 렌즈 같다. 결과물도 이스코나 슈나이더 계열 렌즈와 유사한 저채도 느낌이 강하고 개방화질이나 모든면에 만족스럽다. 2013. 8. 4. m42 ISCO GOTTINGEN WESTRON 35mm f3.5 이스코 특유의 깔대기 모양을 가지고 있고 상당히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다 이스코 특유의 저체도 결과물이 나오며 조리개값이 최근 렌즈에 비해 다소 어둡고 약간 초점 잡기 어려운 렌즈에 속하는거 같다. 초점 맞는 부분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화질은 좋다.. 이렌즈는 광각계열 렌즈 처럼 조리개를 좀 조여 놓고 노파인더샷을 찍거나 풍경용으로 사용하면 아주 좋을꺼 같다. 2013. 8. 4. m42 Super-Takumar 35mm F2.0 (Model I) (7) 인사동을 돌며.... 보정없이 리사이즈... 2013. 8. 2. m42 CARL ZEISS JENA DDR MC Sonnar 135mm f3.5 수동렌즈(m42)입문용 망원으로 많이 사용하는렌즈로 접사거리가 짧은편이라 간이 접사가 가능하며 작은 크기와 뛰어난 화질을 보여주는 렌즈였던거 같다. 나도 이 렌즈가 처음 망원수동을 사용했던 렌즈이고 상당히 만족스런 결과물에 빠져 m42렌즈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으니.... 후기형 레드 mc버전으로 광학부나 외형 모두 좋은 편이며 내장형 후드를 가지고 있어 별도의 후드가 필요없다 2013. 8. 2. m42 Meyer-Optik Orestor 135mm f2.8(제브라) 수동렌즈의 135mm 렌즈는 대부분 화질이 좋아 사용하면 실망을 느껴본 렌즈가 거의 없는 화각이라 좀 배경날림이 독특한 렌즈를 찾게 되는데 이 렌즈가 그중 하나다. 펜타곤 135mm 제브라와 쌍둥이 렌즈로 네임링의 각인 말고는 차이점을 찾기 힘들다 다만 마이어 각인의 렌즈가 보케가 좀 더 화려하고 이쁘게 나온다고 해서 펜타곤에 비해서 좀 더 높은 가격에 거래가 된다.. 개방 선예도는 상당히 좋은 렌즈라 개방샷을 위주로 사진을 많이 찍는다면 상당히 좋은 선택이 될것이다. 2013. 8. 2. m42 Super-Takumar 35mm F2.0 (Model I) 장터 링크로 오신분은 번거로우 시더라도 한번더 링크를.. 이렌즈는 전투형이고 판매하는 렌즈는 아래 링크의 렌즈와 거의 유사한 컨디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aazztt.tistory.com/377 국내는 물론 이베이에서도 구하기 힘든 레어렌즈에 속한다 같은 레어렌즈인 오탁 35/2.3보다 매물이 적어 상당히 구하기 힘든 렌즈중 하나다.. 펜탁스 타쿠마 와 smc (m,k타입) 시리즈 28mm~ 50mm 화각 렌즈 대부분이 49mm의 필터 장착이 가능한 대물렌즈 구경을 가지고 있지만 이 렌즈는 67mm 필터 장착이 가능한 슈퍼 타쿠마 대구경 1세대 모델이다 내가 실사용해본 수동 35mm 화각의 렌즈중 가장 넓은 필터 구경을 가지고 있으며 커다란 눈망울과 호박색 코팅이 잘 어울어져 멋진 결과물을 뽑.. 2013. 8. 2. m42 A.Schacht Ulm Edixa-Travenar 50mm f2.8 (8) 몸이 안좋았던 날이라 그런지 사진도 영... 2013. 7. 28. m42 Super-Takumar 35mm F2.0 (Model I) (6) 최소거리가 45cm로 다소 아쉽게 느껴져 몇장은 접사 튜브를 사용해 봤다.. 2013. 7. 27. m42 Super-Takumar 35mm F2.0 (Model I) (5) 렌즈 구입 자금이 딸려 팔아버린뒤 늘 생각이 나던 렌즈였는데 .. 다시 사용하게 되었다.. 고화소 바디로 기변을 한뒤 정말 마음에 들었던 렌즈들이 해상력이 딸려 실망스러운 결과물을 보여줘 실망한 렌즈가 많은데 이렌즈는 어느정도 해상력이 따라와 주는거 같다.. 2013. 7. 27. m42 A.Schacht Ulm Edixa-Travenar 50mm f2.8 (7) 이날 이후로 몸 상태가 너무 안좋아져 2주정도 집에만 있었던거 같다... 2013. 7. 27. m42 A.Schacht Ulm S-Travelon 50mm f1.8 A (2) 발보정..... 2013. 7. 10. Tamron 28mm f2.5 BBAR MC Adaptall (8) 수동 28mm 단렌즈중 종결자라 생각되는 렌즈다. 2013. 7. 9. m42 Meyer-Optik Orestor 135mm f2.8(제브라) (2) 서촌을 이틀동안 다녀왔는데 ..또 다녀왔다.. 2013. 7. 7. m42 개조 HI TOPCOR 55mm f1.8 (13) 이젠 한동안 다시 제습함 속으로..... 2013. 7. 7. m42 Meyer-Optik Orestor 135mm f2.8(제브라) (1) 수동렌즈의 135mm 렌즈는 대부분 화질이 좋아 사용하면 실망을 느껴본 렌즈가 거의 없는 화각이다. 펜타곤 135mm 제브라와 동일한 외형 설계를 가지고 있는 렌즈로 두 렌즈의 차이점은 각인말고는 없다고 생각된다 다만 마이어 계열 렌즈가 보케가 좀 더 화려하고 이쁘게 나온다고 하는데..... 허접한 내공에 막눈이라 그런지... 개방 선예도는 상당히 좋은 렌즈라 개방샷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아주 만족하며 사용했던 렌즈다 2013. 7. 5. 중형 ARSAT C 80mm f2.8 펜타곤 식스와 마운트를 공유하는 러시아 중형 카메라 케에브 60 시리즈의 표준 렌즈로 칼짜이즈 바이오메타 의 카피 렌즈다 중형 렌즈다 보니 35mm 풀프레임 바디에 마운트를 해도 렌즈의 중앙부만 사용하기 때문에 좋은 화질의 결과물을 얻을수 있다. 중형 80mm 렌즈는 대부분 사용해 봤지만 이렌즈가 가장 발색이 강하며 개방선예도가 좋은거 같다 보케도 상당히 인상적으로 잘 표현되며 중형렌즈의 공간감도 잘 표현되는데 가장 큰 장점은 최소거리가 60cm로 상당히 짧아서 근거리 접사에도 아주 유리하다 최근 우크라이나에서 이렌즈를 다시 생산 틸트 쉬프트 어댑터와 셋트로 판매를 한다고 한다. 강렬한 색감을 좋아한다면 아주 매력적인 렌즈 펜타곤 식스 마운트는 중형마운트의 M42 라고 불리울 정도로 마운트 호환성이 좋아.. 2013. 7. 5. m42 개조 HI TOPCOR 55mm f1.8 (12) 탑콘 렌즈중 가장 마음에 드는 느낌의 결과물이 나오는 렌즈인거 같다. 탑콘 uv버전의 렌즈들 대부분이 최소거리가 좀 먼걸 제외하고는 re 버전에 비해서 뒤떨어지는 점이 없으며 가격을 생각한다면 가성비가 정말 좋은 렌즈다. 1단 접사튜브를 챙겨서 다녀봤는데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기는 하지만 단점이 최소거리를 많이 줄여주는거 같다. 2013. 7. 5. M42 중형 ARSAT C 80mm f2.8 (1) ARSAT C 80mm f2.8 (한글표기로 뭐라고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ㅡㅡ;;) 우크라이나에서 생산된 중형 렌즈로 6X6 포멧 카메라인 펜타곤 식스 시리즈의 카피 렌즈인데 놀라운건 아직도 우크라이나에서 생산되고 있다.. 국내에는 틸트 쉬프트 어댑터와 함께 셋트로 돌아다니는데 중형렌즈다 보니 일반 렌즈보다 공간감이 좋은 잇점을 이용한거 같다. 렌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렌즈 외형을 소개하면서.... 렌즈에 M42어댑터를 장착해서 테스트... 2013. 7. 2. m42 CARL ZEISS JENA Tessar T 50mm f2.8 (3) 무한대 조정을 마치고 다시 테스트... 1950년대에 생산된 렌즈라 그런지 역광에 좀 약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테사 설계의 날카로움과 올드렌즈의 느낌이 묻어나는 매력적인 렌즈.. 2013. 7. 2. m42 CARL ZEISS JENA Tessar T 50mm f2.8 (2) 오랜만에 사용해보는 테사.. 예전에 몰랐는데 배경이 상당히 화려한 렌즈였었나 하는 생각이.. 무보정 원본 리사이즈.. 2013. 6. 29. m42 개조 Carl Zeiss Planar T* 100mm f2.0 AEG (7) 카메라의 lcd로 결과물을 볼때는 좀 갸우뚱 해지는 느낌이 드는데 컴터로 옴겨 확인하면 이래서 유명한 렌즈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은 렌즈인거 같다.. 무보정 리사이즈.. 2013. 6. 29. m42 New Helios 40 85mm f1.5 (4) 헬리오스의 장점이자 단점은 배경을 압축시키는 능력인거 같다. 배경을 회오리보케로 밀어버려 사물을 부각시키는 능력이 탁월하지만 배경선택을 잘못하면 배경에 사물이 묻혀버리는... 매력적인 렌즈인건 확실하다.. 2013. 6. 24. CARL ZEISS JENA BIOMETAR 80/2.8 MC (PENTACON SIX)(15) 바디색감이 좀 심심한듯 보여 촬영하다 셋팅을 바꾸었더니 떡진 색감이...ㄷㄷㄷ 2013. 6. 24. m42 EBC Fujinon.T 100/2.8 (12) 결과물은 정말 마음에 드는 렌즈................................ㅎㅎ 2013. 6. 21. Carl Zeiss T* Tele-Tessar 300mm f4.0 (3) m42 마운트로 개조된 텔레테사 300/4 인사동 ~광화문 분수 광장 2013. 6. 21. Carl Zeiss T* Tele-Tessar 300mm f4.0 (2) 장망원의 최고봉(?)이라 생각되는 렌즈중 하나로 m42 마운트로 개조해 사용하는 렌즈중 호회없는 렌즈중 하나다.. 2013. 6. 20. 이전 1 ··· 4 5 6 7 8 9 10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