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65 SONY DT 35mm F1.8 SSM (SAL 35.8) (3) 2013. 10. 7. M42 Carl Zeiss Jena Red T Tessar 50mm f2.8 14 blades (3) 2013. 10. 1. M42 중형 ARSAT C 80mm f2.8 (2) 중형 렌즈는 직접 써봐야 느낌을 알수 있는.... 2013. 9. 30. m42 개조 Carl Zeiss Planar T* 100mm f2.0 AEG (8) 빛이 안좋아 좋아하는 노출오버 샷을 거의 못찍어 아쉬운 하루였다. 인물사진만 보정.. 2013. 9. 30. SONY DT 35mm F1.8 SSM (SAL 35.8) (2) 크롭바디를 사용하다보니 가끔 풀프레임 바디 50mm 화각이 생각나 다시 구해봤는데.. 가격을 생각하면 정말 잘 만들어진 렌즈란 생각이 든다.. 특히 25cm까지 근거리 접사가 가능해 활용도가 상당히 높을꺼라 생각된다. 2013. 9. 30. m42 Auto-Takumar 85mm f1.8 (11) 2013. 9. 30. m42 Carl Zeiss T* Tele-Tessar 300mm f4.0 (4) 무한대 사용할일이 거의 없어 무한대가 모자란걸 모르고 사용했는데 이날 처음 무한대가 모자란걸 알게된.. 2013. 9. 30. M42 Zenitar M2S 50mm f2.0 (7) 2013. 9. 30. m42 Steinheil Munchen Quinar 135mm f2.8 VL (8) 렌즈를 오랜만에 제습함에서 꺼내 들고 외출했다... 맑고 투명하게 떨어지는 색감은 정말 만족스럽다. 2013. 9. 18. m42 FUJINON 55mm f1.6 (5) 50mm 화각의 렌즈중 가장 화려한 보케를 만드는 렌즈... 2013. 9. 16. m42 Carl Zeiss Ultron 50mm f1.8 (6) 사용할수록 정이 드는 렌즈란 생각이 든다.. 2013. 9. 9. M42 Zenitar M2S 50mm f2.0 (6) 수많은 렌즈를 사용해봤지만 사용할수록 괜찬은 렌즈란 생각이 든다.. 지금은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렌즈 성능을 생각하면 오히려 싸다는 생각이 .. 2013. 9. 6. M42 중형 ARSAT C 80mm f2.8 (2) 중형렌즈의 공간감.........중형렌즈를 135포멧에 사용하면 정말 멋진 공간감이 느껴진다.. 2013. 9. 6. m42 Carl Zeiss Ultron 50mm f1.8 (5) 바디 셋팅을 좀 바꿔서 살짝 보케를 강조해보았다.. 2013. 9. 6. M42 Voigtlander Color-Dynarex 200mm f4 (1) 200mm 단렌즈 치고는 상당히 작아 휴대하기 좋았고 f4.0으로 조리개값이 좀 아쉽긴해도 화질이나 보케 모든면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렌즈였다.. 2013. 9. 5. FUJICA ST705W + FUJINON 55mm f1.6 후지카 수동 필카인 st 705w 와 후지논 55.6 필카는 잘 사용을 안해서 자세한 정보는 모르지만 후지카에서 생산된 마지막 m42바디인 az-1의 베이스 모델인거 같다는 추측만.. az-1은 전자식에 1/1000의 셔속을 가지고 있지만 st705w는 1/1500의 셔속을 가지고 있는 기계식 바디다. 노출계는 작동을 안하는데 고장이 난건지 배터리가 없어 작동을 안하는지 잘 모르겠다...쩝.. 셔속은 전구간 잘 떨어지며 st 701 시리즈에 비해서 작은 크기라 부담없이 가지고 다니며 쓰기 좋았던 필카였다. 후지논 55.6 렌즈는 f1.6의 조리개값 만큼이나 희귀성을 가지고 있는 m42렌즈로 화려한 보케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결과물로 상당히 인기 있는 렌즈중 하나다. 2013. 9. 5. M42 Voigtlander Color-Dynarex 200mm f4 동일한 디자인의 렌즈로 롤라이 qbm마운트 (sl35 시리즈)로 출시된 칼짜이즈 텔레테사는 가끔 봤지만 m42마운트로 출시된 렌즈는 이렌즈를 제외하고는 이베이에서도 본적이 없는거 같다.. 정말 멋진점은 가볍고 화질도 상당히 좋은 렌즈라 생각된다. 필터 구경은 67mm 내장형 후드를 가지고 있으며 후드 외장은 가죽을 덧대어 뭔가 그럴싸해보인다. 이전 사용자가 분실을 대비해 자신의 전화번호를 각인해 놓은듯 하다...ㅡㅡ;; 이베이에서 렌즈나 바디를 구입하다보면 연락처가 각인된 렌즈를 자주 접하게 된다.. 보이그랜더 m42마운트 렌즈들과 동일한 마운트 모양을 가지고 있다.. 아마도 보이그랜더 필카인 VL 시리즈로 출시된 렌즈라 생각이된다 2013. 9. 5. M42 Carl Zeiss Jena Red T Tessar 50mm f2.8 14 blades (2) 암튼 좋은 렌즈다......... 2013. 9. 5. minolta AF 50mm f1.4 (1) 미놀타 구형 점사의 새로운 발견 ? af렌즈 사용을 거의 안하고 있고 보유한 렌즈도 없어 사용할일이 거의 없다 우연히 사용해보고 깜짝 놀랐다. 2013. 8. 28. M42 Zenitar M2S 50mm f2.0 (5) 접사능력 화질 딱 두가지만 본다면 러시아에서 출시된 표준화각의 렌즈중 가장 좋은 렌즈라는 생각이 든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장난감 카메라 렌즈 같은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2013. 8. 28. M42 Carl Zeiss Jena Red T Tessar 50mm f2.8 14 blades (1) 플라시보 효과 때문인지..더 선명한 보케와 화질의 렌즈라는 느낌이.... 몇년을 구입하려고 노력했던 렌즈라 그런지...결과물은 더욱 좋아보인다.. 2013. 8. 28. m42 Carl Zeiss Ultron 50mm f1.8 (4) 표준렌즈(수동렌즈) 치고는 상당히 고가로 거래되는 렌즈지만 구입해 사용해보면 렌즈의 진가를 알게되는 렌즈인거 같다. 2013. 8. 28. M42 Argus Cintar 55mm f1.7 (1) 사실 난 붓터치 보케 라는게 뭔지 잘 이해가 안된다 하지만 사물이 부드러우면서도 선이 살아있는 느낌은 알수 있을꺼 같다. 신타르 f2.0 과 외형은 동일하게 생겼지만 조리개값에 따른 심도 차이와 대물렌즈가 좀 더 볼록하다는것이 다르점 같다. 2013. 8. 28. M42 Argus Cintar 55mm f1.7 보케가 유화로 그린듯한 느낌을 내준다 해서 붓터치 보케렌즈로 유명한 신타르 렌즈 요번에 구한 렌즈는 조리개값이 f1.7로 국내는 물론 이베이에서도 매물이 없으며 가지고 있는 국내 유저도 한손에 꼽을 정도로 귀한 렌즈중 하나다. 조리개값이 f2.0인 렌즈가 장터에서 드물게 거래되기는 하지만 f1.7의 렌즈는 거래가 거의 없는 걸로 기억한다. 보케가 화려한 렌즈 대부분이 상당히 볼록한 대물렌즈를 가지고 있는데 이렌즈도 거의 반원에 가까울 정도로 볼록한 대물렌즈를 가지고 있다. 2013. 8. 28. M42 Carl Zeiss Jena Red T Tessar 50mm f2.8 14 blades 시리얼로 봤을때 1952~55년에 생산된 컴팩트형 테사로 조리개날을 14장이나 가지고 있는 실버형으로 상당히 레어버전이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소형 테사는 대부분 12장의 조리개날을 가지고 있으며 2년넘게 이베이를 잠복해서 조리개날 14장 짜리를 간신히 하나 구했을 정도로 구하기 힘든 테사였다. 필터링에 약간의 덴트만 보일뿐 광학부 외형 모두 연식에 비해서 상당히 좋은 상태다.. 대비와 샤픈을 잔뜩 주어서 본 14장의 조리개날.. 앙증맞은 크기와는 연식을 믿을수 없을 정도로 좋은 화질과 보케를 보여주며 고화소 바디인 sony a77(2400만 화소)에 물려 사용했을때도 고화소에 밀리는 느낌없는 깔끔한 결과물을 뽑아준다. 2013. 8. 28. m42 개조 Konica Hexanon AR 100mm F2.8 (12) 팔려고 내어 놓기는 했지만 사용할때마다 갈등이 생기는 렌즈다.. 플라나 100/2 나 이렌즈 둘중 하나는 팔고 남은 하나를 소장하려고 생각했는데.....쩝.. 강한 컨트와 색수차 억제력 선예도까지 나무랄곳이 없는 렌즈지만 최근 너무 비싼 렌즈에 필이 .....ㅡㅡ; 렌즈에 대한 호기심은 한도 끝도 없는거 같다... 2013. 8. 12. m42 ENNA MUNCHEN ENNALYT 35mm f3.5 (1) 슈나이더 계열의 렌즈처럼 저채도 느낌의 렌즈고 비교적 초점잡기 쉬운편이라 마음에 든다 2013. 8. 4. 이전 1 ··· 3 4 5 6 7 8 9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