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65 YASHINON DS-M TOMIOKA 55mm f1.2 세번째 얼마전 잠시 손에 스쳐갔던 렌즈 생각이나 충동적으로 구입해버렸다...ㅡㅡ; 구입을 하고나니 토미오카 55.2를 5개정도 실사용해본거 같다.. 사용해본 1.2 렌즈중에서 개방화질이 가장 좋다고 느껴지는 렌즈는 k50.2와 토미오카 55.2 두개인데 개인적으론 호환성이나 화질면에서 토미오카에 점수를 조금더 주고 싶다. 요번엔 독득한 구조의 접안렌즈를 위주로 찍어봤다.. 화질 향상을 위해서 접안렌즈를 키우다보니 렌즈의 일부분을 깍아서 제작된 덕분에 35mm 규격에 사용할수있는 가장 큰 접안렌즈를 가진 렌즈로 탄생했다. 내가 사용해본 야시논 렌즈 3개 모두 시리얼이 55로 시작하며 뒷자리만 다른데 네임링 각인 상태나 일련번호로 봐서는 가장 초기에 생산된 렌즈인거 같다. DS-M 각인에 녹색 페인팅이 안되어 신기.. 2013. 2. 24. Konica Hexanon AR 85mm f1.8 (9) 미놀타 7D와의 궁합이 너무 좋은 렌즈란 생각이 든다. 2013. 2. 23. 개조하려고 사두었던 니콘 MF 렌즈 3개... 작년에 한참 개조 열풍이 불어 사두었던 니콘 수동렌즈들인데 헥사논 렌즈 몇개를 자가 개조하다 날려먹고 겁나서 손도 못대고 제습함속에 잠들어 있던 렌즈들... Micro-NIKKOR 200mm f4 200마크로 결과물에도 영향이 없다보니 전혀 모르고 있다 동생이 빌려갔다 사용후 돌려주며 알려줘 대물렌즈 주변부에 코팅손상이 있는걸 알았다..쩝. 구입한지 몇개월이 지나버린후라....ㅜㅜ 삼각대 마운트는 접사시 삼각대와 함께 꼭 필요한 아이템이란걸 이렌즈를 사용하면서 알게되었다..쩝. 탈부착이 가능한 구조라 가볍게 다닐때는 분리해서 보관하면된다.. Micro-NIKKOR 105mm f2.8 105마크로... 105mm f2.5 렌즈를 사려다 잘못 구입했던 렌즈인데 결과물은 정말 좋았던 기억이... NIKKOR .. 2013. 2. 23. SONY DSC-RX100 똑딱이 최강자라 불리우는 RX100을 구입했다.. 오랜만에 써보는 똑딱이지만 넥스나 최근 출시된 소니 DSLT바디와 작동법이 비슷해 설명서 없이 그냥 사용할수 있을꺼 같다. 급하게 귀가하느라 사진을 못찍어 아직 평가는 힘들지만 똑딱이 치고는 상당히 괜찬은 결과물이 보이는걸로 봐서 유명한 이유를 알꺼 같다. 늦은 시간이라 외형 사진찍기도 귀찬고 얼마나 사용할지 몰라 외형사진은 패스하고 박스사진이나..ㅋ 아~ 책상이 너무 지저분하당..ㅡㅡ; 칼자이즈 바리오 조나 28-100mm 줌렌즈 조리개 값은 f1.8-f4.9 을 가지고 있으며 최대 f11까지 조일수 있는거 같다. 2013. 2. 22. Steinheil Munchen Quinar 135mm f2.8 VL (3) 아래에 이어... 오늘 하루종인 최대 개방으로만 촬영했는데 수차억제율이 정말 좋은 렌즈인거 같다. 차가운듯하면서 쨍하고 결과물이 너무 마음에 든다... 2013. 2. 21. Steinheil Munchen Quinar 135mm f2.8 VL (2) 새로 영입한 렌즈의 테스트는 언제나 즐겁다... 보정없이 오늘 찍은 사진들 몽땅 리사이즈를 했더니 50장...두번에 나누어 올려야겠다.. 2013. 2. 21. Steinheil Munchen Quinar 135mm f2.8 VL (1) 오랜만에 찾은 외암리에서 렌즈 첫 테스트.. 상상했던것 이상으로 화질이 좋아 아주 기분 좋은 하루 였다..ㅎㅎ 슈타인힐 렌즈중 가장 최상위급 렌즈라 생각 했었는데 결과물을 보니 내 예상이 맞은거 같다. 2013. 2. 20. Enna Munchen Tele-Ennalyt 240 mm f4.5 이렌즈 역시 사전 정보없이 외형만 보고 구입한 렌즈인데 렌즈를 받아보고 앙증맞은 크기에 깜짝 놀랐다. 장망원 렌즈라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작은 크기라 경험상 화질은 안좋을꺼라 생각된다..쩝. 2013. 2. 20. Steinheil Munchen Quinar 135mm f2.8 VL 이베이 올라온 이렌즈를 볼때마다 광학적인 성능보다는 멋진 외형 때문에 끌리던 렌즈였는데 실제로 렌즈를 보니 너무 마음에 든다.. 아직은 렌즈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바가 없어 판단은 힘들지만 동일한 모델명을 가지고 있는 Quinar 135mm f2.8 보다 대물렌즈나 외형모두 큰편이라 화질도 훨씬 뛰어난거 같다. 모델명 뒤에 VL이라는 네임이 뭔가 다른걸 의미하는거 같은데... VL 이 무슨의미인지 알아봐야겠다.. 프리셋 방식의 10장의 조리개날을 가지고 있으며 상당히 묵직한 느낌의 외형을 가지고 있다. 전체 모습 ㅎㅎ 최소거래가 1m로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렌즈에 비해서 상당히 짧은 편이라 상당히 마음에 든다. 이제 부터 내가 홀딱 반하게된 후드를 장착한 모습이.....ㅎㅎ 후드를 장착하고 완전체가 된 .. 2013. 2. 20. Schneider-Kreuznach Xenon 50mm f1.9 (5) 일산 운 삐아또에서... 2013. 2. 20. cosina COSINON 50mm f1.8 (4) 일산에 가려고 집을 나섰는데 갑작스런 약속이 생겨 못가고 약속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문래동을 돌며..... K-01에 물려서 사용해본 코시논 50.8 X-Pro1에서 사용할때 보다 괜찬은 느낌이 나오는거 같다. 2013. 2. 17. PENTAX K-01 펜탁스에서 출시된 미러리스 K-01 영일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미러리스 치고는 상당히 큰 외형과 모양때문에 벽돌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타사 미러리스와 가장 큰 차이점은 펜탁스 K마운트로 출시되어 기존 마운트 렌즈를 어댑터 없이 사용할수 있다 UI 도 기존 펜탁스 바디와 동일해서 펜탁스 사용자라면 바로 불편함 없이 사용이 가능한 편리함도.. 2013. 2. 16. HI TOPCOR 55mm f1.8 (10) 진득하면서 정말 좋은 느낌의 결과물을 보여준다.. 2013. 2. 16. Schneider-Kreuznach Xenon 50mm f1.9 (4) 새로운 바디 영입.... 제논50.9를 챙겨나가 적응하기... 2013. 2. 16. Schneider-Kreuznach Curtagon 35mm f2.8 (5) 지금은 판매하고 없는 바디와 렌즈.. 메모리에 남아있던 마지막 사진들.... 판매한게 후회가 되기도 하고..... 다음부터는 좀 더 진득하게 사용해봐야겠다...쩝.. 2013. 2. 16. TAMRON SP 24-48 f3.5-3.8 (adaptall) (3) 최대 개방 주변부 화질을 보려고 개방으로만 촬영했는데... 서너장은 조리개를 조여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ㅜㅜ 2013. 2. 13. TAMRON SP TELE MACRO 90mm f2.5 (adaptall) (2) 1:2 접사 가능한 매크로 렌즈로 스냅이나 접사 모두 전천후로 사용가능한 멀티 렌즈.. 2013. 2. 13. Schneider-Kreuznach Xenon 50mm f1.9 (3) 그나마 봐줄만한 결과물... 2013. 2. 12. Konica Hexanon AR 85mm f1.8 (8) 음..뭔가 결과물이 마음에 안든다... 슬럼프? 2013. 2. 12. TAMRON SP 24-48 f3.5-3.8 (adaptall) (2) 거의 1년만에 써보는 렌즈로 24-48 두배 줌 렌즈라 화질이 좋고 풀프레임 바디에 사용하면 여행용 렌즈로 정말 좋은 렌즈다 광각에서 왜곡도 거의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잘 만들어진 렌즈중 하나인거 같다. 칼자이즈 24-70과 비교해도 전혀 꿀림이 없을 정도로 왜곡 억제율과 화질을 보여준다. 아래사진은 칼자이즈 24-70으로 촬영한 사진인데 노출 차이를 빼고는 거의 유사한 느낌의 결과물을 보여준다. 2013. 2. 9. PENTACON 135mm f2.8 zebra (2) 오래된 렌즈 답게 역광엔 좀 취약하지만 망원 렌즈 치고는 색수차 억제력이 너무 좋은 렌즈 같다. 소장용 렌즈로 다시하나 구입해야겠다...쩝.. 2013. 2. 9. Konica Hexanon AR 85mm f1.8 (7) 사람은 참 간사한거 같다 ^^; 몇일 AF렌즈를 사용했다고 초점 맞추기 힘들다...ㅡㅡ;; 2013. 2. 6. Schneider-Kreuznach Xenon 50mm f1.9 (2) 여기저기 돌아 다니기는 했는데 몸상태가 메롱이라...사진이고 렌즈 테스트고 몽땅 귀찬은 하루였다.. 흑백 칼라 심도놀이. 2013. 2. 6. MAMIYA-SEKOR c 85mm f1.9 (Mamiya 645) 중형렌즈 85mm 표준 렌즈로 f1.9의 엄청 밝은 조리개값을 가지고 있는 렌즈로 게으름 덕분인지 아직 실사용을 못해봤다. 심도가 상당히 궁금하기는 한데 ..... 2013. 2. 6. MAMIYA 654 PRO 120mm 중형 카메라. 판형이 깡패라는 생각에 써보고 싶어 가져왔는데.. 필름에 적응할수있을지... 디지털로 출시된 중형바디의 가격은 넘사벽이라...ㄷㄷㄷㄷ 렌즈 구성은 달랑 85mm 1.9 ㅎㅎ 마미야 645-m42어댑터가 있어 다행이다.ㅎㅎ 2013. 2. 6. PENTACON 135mm f2.8 zebra (1) 급하게 귀가하느라 점검마친 렌즈를 테스트 할시간이 없었다..ㅡㅡ;; 맛보기 테스트샷.... 칼자이즈 조나 135/3.5와 색감은 거의 유사한느낌이 든다..(약간 차가운 느낌의 발색) 어짜피 같은 구조에 동일한 재료로 생산된 렌즈라 모델명에 차이만 있을뿐 결과물은 비슷한거 같다.. 135/2.8 렌즈중 개방선예도가 상당히 좋은편에 속하며 보케도 정말 이쁘다.. 2013. 2. 6. PENTACON 135mm f2.8 zebra 마이어 옵틱에서 펜타곤으로 이름이 바뀌고 처음 생산된 렌즈로 마이어 렌즈와 구조 외형 모든면에서 동일한 렌즈다. 예전에 찍어 놓은 결과물 사진이 날아가 다시 결과물을 남기려고 재구입했는데 잘 구했다는 생각이 든다..ㅎㅎ 최소 초점거리는 1.5m로 화각을 생각하면 적당한 편인거 같다. 15장의 조리개날이 전구간 원형을 유지 시켜준다. 2013. 2. 6.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