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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 렌즈별 결과물584

ISCO GOTTINGEN TELE WESTANAR 180mm f4.0 (2) 이런게 이스코렌즈 느낌이구나 하는 사진을 뽑아주는 180mm 정말 잘 구입한거 같다. 렌즈는 좋은데 ...실력이 너무 딸린다 ㅜㅜ 2011. 7. 30.
ISCO-GOTTINGEN BEROLINA-WESTROMAT 35/2.8(11) 요즘 망원에 푹 빠져 있어 잘 사용을 못했는데 자주 사용해 줘야겠다. 하루종일 마운트해서 돌아다닐 생각이었는데 이스코 180/4렌즈를 테스트 하느라 다시 가방속으로 ㅜㅜ 2011. 7. 29.
ISCO GOTTINGEN TELE WESTANAR 180mm f4.0 (1) 이베이에서 구입한 이스코 180/4가 지난 월요일에 도착했다 카메라가 서비스 센터에서 점검중이라 오늘 마운트를 해서 처음으로 사용해 보았다 이스코 렌즈 다운 색감과 선예도 모든게 마음에 든다. 아쉬운 점은 싱글코팅과 f4.0의 다소 어두운 조리개값인데 역광과 어두운 환경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사진은 형편없지만 처음 느낌을 남기고 싶어 결과물을 남겨본다.. 2011. 7. 29.
NIKON NIKKOR-P auto 105mm f2.5(6) 필름은 정말 적응이 힘들다.ㅡㅡ;; 유통기한도 많이 지나고 보관상태도 안좋은 필름을 사용했더니 사진이 정말 올드한 느낌이... 펜탁스 mx + nikkor-p 105/2.5 삼청동 + 홍대 2011. 7. 28.
NIKON NIKKOR-P auto 105mm f2.5(5) 정말 오랜만에 동생들과 셀프 스튜디오를 갔다.. 조작 미스로 한시간 넘게 촬영한 파일을 삭제해버리는 실수를 ... 사진찍을 의욕을 상실해버려서 흑백 모드로 돌려서 대충 몇장 찍고 돌아왔다.ㅡㅡ;; 2011. 7. 24.
NIKON NIKKOR-P auto 105mm f2.5(4) 상당히 좋은 느낌의 흑백 사진을 표현해 주는 렌즈같다.. 소니 구형 바디의 고감도 노이즈 때문에 흑백 모드로 전환해서 인사동 야경을 촬영했는데 너무 멋진 흑백 표현력때문에 깜짝 놀랐다 ㅎ 인사동 야경스냅. 2011. 7. 22.
auto mamiya/sekor 55mm f1.4 (3) 오랜만에 마미야 55.4를 가지고 외출했다... 최근 준망원에 빠져서 인지 화각이 많이 낯선 느낌이.... 결과물을 보면 토미오카에서 생산된 마미야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마미야 출생의 비밀(?)을 한번 밝혀봐야겠다 ㅎㅎ 2011. 7. 21.
NIKON NIKKOR-P auto 105mm f2.5(3) 요즘 바디캡으로 사용중인 니꼬르 105/2.5 렌즈 한스탑 오버로 밝게 찍어야 좋은 사진이 나오는거 같다. 항상 노출을 언더로 잡는 습관때문에 대부분 망작..ㅜㅜ 칙칙했던 사진을 노출보정했더니 한결 나아졌다.. 역시 적정노출과 한스탑 오버노출사진이 보기 좋다... 렌즈의 특성을 또 하나 알게되었다.^^ 2011. 7. 20.
MC ROKKOR - X 85mm f1.7(9) 종로 통인시장 시장 상점 입구와 내부를 벽화와 그림 조형물로 특색있고 이쁘게 꾸며 놓았네요 ^^ 시장의 훈훈함이 물씬 풍기는 멋진 곳인거 같습니다. 2011. 7. 20.
NIKON NIKKOR-P auto 105mm f2.5(2) 열마전 개조해서 열심히 적응중인 니콘렌즈 ㅎㅎ 배경처리가 너무 마음에 든다... 오늘 105.8렌즈를 우연찬게 구했는데 언능 개조해서 사용해 보고 싶다.^^ 방출전 아쉬움에 무더위속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는데 역시 건진사진은...... 장비보다는 내공이라는 걸 알고는 있지만 장비병은 정말 불치병인거 같다.ㅡㅡ;; 105.8결과물이 너무 기대가 된다... 2011. 7. 18.
NIKON NIKKOR-P auto 105mm f2.5(1) 난 비오는 날이 정말 싫다 오늘은 비를 피해서 기차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 갔다.. 돌아올 생각을 하니 먼곳은 못가겠고 만만한 외암리 민속마을을 또 다녀왔다. 내려가는 내내 차창밖으로 장대비가 내려 망했구나 생각했는데 온양온천역에 도착하니 거짓말 처럼 비가 그치고 간간히 햇빛도 볼수있었다. 니콘 105/2.5 정말 멋지고 성능이 좋은 렌즈다 정말 개조하기 잘한거 같다. 문제는 사진 실력이 형편없어 고만고만한 사진만 ㅜㅜ 언제쯤 렌즈를 잘 활용할수있는 실력이 길러지는걸까... 2011. 7. 16.
ISCO-GOTTINGEN BEROLINA-WESTROMAT 135/3.5(5) 홍대 거리를 오랜만에 걷고 돌아왔다. 더운날은 아니었지만 축축한 기운이 온몸을 파고드는 기분 나쁜 날씨다... 사진이라도 가능하면 밝은 느낌으로 찍고 싶었는데 내공이 딸리니....사진도 우울한 느낌이.. 떨어진 꽃 들이 지금의 내 모습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닭집 조형물이 정말 특이하고 눈에 확 뜨인다... 홍대 갈때마다 보는 고양이 정말 열심히 사는거 같아 존경심이 저절로 생긴다. 작은 크기에 적당한 무게감 환상적인 선예도와 색감... isco 정말 좋다.. 2011. 7. 14.
ISCO-GOTTINGEN BEROLINA-WESTROMAT 135/3.5(4) 잠시 비가 그친거 같아 부랴부랴 카메라를 챙겨들고 외출했는데 바로 비가 내려 20분만에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ㅜㅜ 지긋지긋한 장마 언능 끝나야 할텐데.. 이스코렌즈는 쓰면 쓸수록 빠져들게 된다... 2011. 7. 12.
Carl Zeiss T* Tele-Tessar 300mm f4.0 (1) 텔레테사 300mm를 마운트해서 열심히 청계천 인사동을 돌았다. 장망원의 장점은 먼거리에서 찍다보니 자연스런 모습을 담을수 있는데 있는거 같다. 초상권 문제도 있고해서 가능하면 뒷모습이나 옆모습 위주로 사진을 찍으며 렌즈를 테스트 했다 최대개방에서도 좋은 선예도를 보여주며 짜이즈렌즈답게 멋진결과물을 보여준다. 결과물을 보니 거금을 들여 개조한 보람이 느껴진다.. 2011. 7. 7.
CARL ZEISS JENA BIOMETAR 80/2.8 MC (PENTACON SIX)(13) 천안종합휴양관광지 > 외암리민속마을 > 온양온천 >홍대 코스로 열심히 돌아다녔다. 썰렁함의 최고봉 천안종합휴양관광지 개장1년이된 콘도와 워터파크만 임시로 운영중인곳이었다.. 멋진곳을 기대하고 힘들게 찾아갔는데.... 사람은 찾아볼수 없고 이름모를 벌레들과 썰렁함이 느껴지는 곳이다... 다행이 무료셔틀버스가 있어 천안아산 ktx역으로 이동후 외암리 민속마을로 이동 마을입구에서 늦은 점심을 맛있게 먹고 마을을 한바퀴 돌았다.. 외암리민속마을을 나와 인근 조그만 사찰로 이동 소나무가 울창한 산길을 산책하며 돌아다녔다.. 누리호라는 아주 느린 좌석전철(?)을 예매하고 시간이 남아 온양온천역 뒷에 있는 벽화가 그려진 조그만 동네를 한바퀴 돌아봤다 다음에 방문하면 천천히 돌아보며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 외암리 민속.. 2011. 7. 5.
CARL ZEISS JENA BIOMETAR 80/2.8 MC (PENTACON SIX)(12) 비가 잠시 멈춘틈을 타 제습함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던 ist D를 꺼내 들고 외출했다.. 이슷디에서 m42 렌즈를 사용할때 슈퍼임포즈에 불이 안들어와 너무 불편했는데 인터넷 검색으로 아래서 두번째 접점을 은박지로 붙이면 임포즈가 작동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실행에 옴겼다 스플릿 스크린에 임포즈까지 작동을 하니 완전 마음에 든다.ㅎㅎ 항상 돌아다니는 코스인 종묘 인사동 삼청동을 돌며... 비오메타의 장점은 어떠한 바디에 물려도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주는데 있는거 같다 2011. 7. 4.
AUTO YASHINON DX 50mm f1.4(1) 야시논렌즈를 하루종일 마운트해서 수원일대를 열심히 돌아다녔다. 무한대에서 접안렌즈가 뒤로 이동하는 구조라 어지간한 바디에서는 미러가 걸릴꺼 같은 느낌이 든다 실제로 펜탁스 ist D에서는 3mm 지점부터 무한대가 걸려 사용을 못한다. 다행이 메인으로 사용중인 소니바디에서는 미러가 걸리는 렌즈를 아직은 못봤고 야시논역시 아무이상없이 사용가능하다. 비슷한 화각에 마미야 55.4와 비교했을때 선예도는 후지논이 우수하지만 전체적은 느낌은 말로 표현은 힘들지만 마미야 55.4가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최소초점거리가 마미야는 50cm 야시논은 60cm로 10cm차이가 나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10cm 이상의 차이가 크게 느껴진다. 2011. 7. 1.
EBC Fujinon.T 100/2.8(10) 외암리 민속마을 외암리 민속마을을 구경하고 나오는길에 인근 초등학교에서 만난 꼬마 숙녀 사진기를 들고 있으니 찍어달라며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 후지논 100/2.8은 최대개방 촬영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렌즈 같다는 생각이 사용할때마다 든다... 개방선예도가 너무 좋아 셔터속도 확보할대말고는 조리개를 조여본적이 없는거 같다. 2011. 6. 29.
EBC Fujinon.T 100/2.8(9) 외암리 민속마을 마을내부에 원두막과 나무그늘이 있는곳이면 쉴곳이 마련되어 있어 정말 좋은곳이다. 얼마전 다녀온 양동마을보다 훨씬 좋아보인다.. 2011. 6. 29.
auto mamiya/sekor 55mm f1.4 (2) 외암리 민속마을 정말 멋진 곳이다 한달에 한번정도는 방문하게 될꺼 같다... 2011. 6. 28.
auto mamiya/sekor 55mm f1.4 (1) 50mm 화각의 밝은 렌즈를 찾던중 영입하게된 마미야 55.4 결과물을 확인해보니 상당히 저평가 되는 렌즈인거 같다 덕분에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어 좋았지만.... 외암 민속마을 마을입구 전경 외암리 민속마을 매표소 바로 앞에 있는 외암촌 식당 잔치국수와 비빔국수가 아주 맛있는 집이다 민속마을을 방문하게 되면 꼭 맛보기를.... 외암리 민속마을의 공식적인 입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2011. 6. 28.
MC ROKKOR - X 85mm f1.7(8) 로커의 결과물은 언제 봐도 느낌이 너무 좋다.. 마운트 개조비용의 압박만 없으면 화각대 별로 개조를 해서 사용해 보고 싶어진다... 종묘,코엑스몰 2011. 6. 24.
CARL ZEISS JENA BIOMETAR 80/2.8 MC (PENTACON SIX)(11) 펜탁스 *ist D에 비오메타80mm를 물려서 비오는 인사동과 삼청동 거리를 돌아다녔다. 얼마전 장착되어 있는 스플릿 스크린 적응이 힘들어 기본스크린으로 교체하고 오늘 처음 카메라를 들고 나갔다 어두워진 뷰파인더에 좌절하고 다시 스플릿으로 교체했다.. 어두워진 뷰파인더 보다는 스플릿 스크린에 적응하는게 나을꺼 같다..킁 비오메타는 이슷디에서 노출이 오버되는 느낌이 들어 이상했는데 카메라 lcd밝기를 잔뜩 올려놓아 노출 오버로 착각했다.. 2011. 6. 24.
CARL ZEISS JENA PANCOLAR MC 50mm f1.8(5) 펜탁스 ist D 에서의 결과물은 진득함이 묻어나면서 좋은 느낌의 사진을 뽑아주는거 같습니다. 2011. 6. 22.
MC ROKKOR - X 85mm f1.7(7) 로커로 담아본 외암리 민속마을.. 비온뒤 꼭 가봐야할곳...1순위... 마을 입구의 외암촌 식당에서 파는 잔치국수와 비빔국수가 정말 맛있었다.. 2011. 6. 21.
ISCO-GOTTINGEN BEROLINA-WESTROMAT 35/2.8(10) 외암리 민속 마을 깔끔하게 잘 정돈된 느낌 좋은곳이었다 나중에 꼭 다시한번 방문해서 천천히 돌아보고 싶어지는 곳이다... 2011. 6. 21.
ISCO-GOTTINGEN BEROLINA-WESTROMAT 135/3.5(3) 온양민속박물관 입장료가 상당한 가격이라 입장을 심각하게 고민 했지만 선선한 나무그늘과 시원한 바람이 너무 좋았던 박물관이었다. 가격대비 볼꺼리는 좀 부족한 편이었다.. 2011. 6. 21.